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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s021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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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7:50:32	0	삭제
		그럼 남편만 잘하면 이혼률이 확 줄겠네요?아내는 아무 노력없이 남편만 잘해주길 바라면 되는거군요 첨 알았네요 왜 처음알았을까 생각해봤더니 말도안되는 어불성설이라 처음알았던거네요 부부는 양쪽 모두의 노력으로 관계가 유지돼요 작성자님이 쓰신 글은 남자만 잘하면 된다 이게 요지인데 글쎄요..참 정성스럽게 길게도 쓰셨네요..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결혼도했고 아이도 있지만 1도공감 못하겠네요
	282	아이... 낳을까 말까요 [새창]	2017-05-30 00:57:57	0	삭제
		이런거 저런거 현실적인문제 주변 친구들 모두 귀담아 들을만하고 중요한 얘기도 있겠지만요 다 떠나서 나와 내 신랑을 닮은 아이가 갖고싶다 라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아이를 가지는 방향으로 신중히 고민해보세요.사람이 사람 한명을 잘 키워내는게 정말 쉬운일은 아닌 것 같아요 힘들지만 그 과정에서 나도 성장하고 있다는걸 느껴요 육아 초반엔 저도 후회도되고 우울하기도하고 울기도 했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그런감정은 옅어지고 행복하고 낳길 잘했다는 생각은 더 진해져요.모든건 작성자님의 선택이에요 작성자님이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있으면 됩니다 주변에 휩쓸려서 아이를 가진다거나 안가진다거나 하진마셔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모두 다르고 작성자님은 적어도 제가 보기엔 어느정도 준비는 되신듯 보이네요:-)
	281	아기옷나눔!!:-) [새창]	2017-05-29 08:08:30	0	삭제
		나눔 완료됐습니당ㅠㅠ고맙습니다♡
	280	아기옷나눔!!:-) [새창]	2017-05-29 08:07:52	0	삭제
		메일 보냈어요 확인해주세요~
	279	아기옷나눔!!:-) [새창]	2017-05-28 21:47:24	0	삭제
		메일주소 알려주셔용!
	278	아기옷나눔!!:-) [새창]	2017-05-28 17:11:20	0	삭제
		메일 보냈어요 확인해주세요:-3
	277	아기옷나눔!!:-) [새창]	2017-05-28 12:53:12	0	삭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여름옷도 같이 보내드려도 괜찮을까요??
	276	아기옷나눔!!:-) [새창]	2017-05-28 12:52:11	0	삭제
		익명은 죄송합니다ㅠ ㅠ
	275	키즈카페 몇살부터 가나요? [새창]	2017-05-28 03:45:38	3	삭제
		그 ㄱㅐ월수엔 키즈까페보단 베이비엔젤스 같은곳 이 더 좋아요!키즈까페는 뛰어다니고 어느정도 큰 애들이 가는곳이라 좀더 기다리셔야 할듯해요ㅠ ㅠ
	274	아기옷나눔!!:-) [새창]	2017-05-28 00:09:15	0	삭제
		100사이즈는 거의 없답니다 참고해주셔요ㅠ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3:18:02	1	삭제
		쫌 아닌듯한데요..정신 제대로 박힌 엄마들은 힘들어도 사정이 여의치않아도 병원데리고 가요
	272	아기 엎드려자도 될카요?? [새창]	2017-05-27 22:12:01	2	삭제
		넘 걱정 안하셔두돼요! 저희아기는 15개월인데 아직도 엎드려잤다 똑바로잤다 번갈아서 한답니당:-)신생아때부터 쭈욱 엎드려 잤어요 다만 얼굴이 바닥에 닿아서 숨을 잘 못쉴수도 있으니 그것만 꼭꼭 주의해주세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9:21:16	12	삭제
		정말 궁금해서 질문 드리는데요 시댁이 작성자님 댁을 도와주고도 충분히 남을정도로 여유가 있으신가요?아님 어려운 살림이지만 돈을 모아서라도 작성자님댁에 금전적으로 도움을 줘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단순히 친정에서도 해줬으니까 시댁에서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서요..시댁에서 금전적 지원을 해주려는 액션을 취한다거나 돈을 모아서 도와준다거나 그래야 하는 이유라도 있으신건가요?..전 잘 이해가 안가서요ㅠㅠ
	270	오유蟲들아 기분 나쁘시죠? 라는 제목으로 다시 글을 작성하였어요 [새창]	2017-05-25 19:32:48	1	삭제
		전 아기엄마이고 님 글에 추천도 드렸던 사람인데요 이런식의 비꼬는듯한 글은 좀 아닌것같아서 글 남깁니다.비공감은 말 그대로 비공감이에요 됐어 애엄마는 다 맘충이야 빼에에엑!!!이게 아니구요 님 글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적어 비공감을 드리는겁니다 사람들 모두가 아기엄마 아기아빠가 아니기때문에 어린자녀를 케어하는 부모의 고충에 동감할 수 없고 눈살 찌푸려지는 무개념 부모를 심심치않게 주변에서 자주 보게되니 저런 단어가 생긴것같아요 저도 맘충이란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중 한사람이지만 그 단어를 쓰는 사람을 비꼬지않아요 내가 맘충이 되지않기 위해 노력합니다..다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애엄마=맘충 이라고 일반화시키는 일부 사람들때문에 속상한거죠.님 글에 비공이 달렸다고 연연하지 마셔요 생각이 다른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저한텐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였어요:-)
	269	맘충이라는 단어에 울어보신 적 없나요? [새창]	2017-05-25 12:48:49	3	삭제
		일부 무개념 엄마들을 지칭한다고 하면서도 일단 애를 데리고 나타나면 시선이 다릅니다..그냥 애엄마=맘충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런부분이 억울하고 서러워요 정말 피해안주기 위해 애쓰는데 일부 개념없는 소수때문에 다수가 싸잡아서 욕먹으니까요 애기 이뻐하던 안이뻐하던 상관없어요 제아이 제눈에만 이쁜거고 남들이 이뻐해줄 의무도 없으니까요 다만 모든 애엄마를 일반화시켜서 사소한 행동마저 맘충이라서 저렇다 이렇게 치부하진 말았으면해요ㅠㅠ피해를 안주는게 당연하다 라고 생각해서 아이를 제재시키고 눈치보는 엄마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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