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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ns021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5
    방문 :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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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02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결혼 4년만에 임신했어요^^ [새창] 2017-06-19 00:09:29 0 삭제
    아이고 축하드려요♡♡♡♡♡너무 장하세요 대단한 일 하셨어요^.^좋은것만 드시고 보고 듣고 좋은생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당~♥
    297 방긋방긋 아기덕에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새창] 2017-06-19 00:06:33 6 삭제
    예쁘죵ㅠㅠㅠㅠ넘예뻐요 갈수록 더 이뻐요ㅠㅠㅠ
    296 약19)모유수유 후 생리 [새창] 2017-06-19 00:05:37 1 삭제
    앗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ㅠㅠㅠ넘 간만에 생리를 한 탓에 이것저것 불안했었는데 답변 남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왜하필 여름에 터져서...ㅎㅏ..★찝찝끈적답답.. ㅇㅖ민보스가 됐어요 전. .ㅠ
    295 둘째 공쥬님이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06-17 00:47:52 0 삭제
    축하드려요~~예쁜 공주님이 둘씩이나 되신다니 무슨 복일까용
    294 유도분만 성공 했습니다. [새창] 2017-06-16 13:37:30 2 삭제
    축하드려요~*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길 바랄게요ㅎㅎ!!
    293 나눔] 아동용 카시트, 절충형 유모차 [새창] 2017-06-15 20:29:04 0 삭제
    나눔엔 추천!!꼭 필요하신 분께 작성자님 마음까지 잘 전달됐음 좋겠네요:-)
    292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5 00:13:47 5 삭제
    아니그럼 왜결혼하세요?;;;;;;;정말 궁금해서요 결혼의 궁극적인 목적이 뭔가요? 서로 많이 사랑하신다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291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5 00:10:40 13 삭제
    확신없는 결혼을 왜 무리하게 진행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단순히 나이가 결혼적령기이고 오래 만났으니까 하시는거같은데 이건 너무 얼토당토않는..계속 의심하고 예민해져있고 집문제며 대출문제며 아무것도 해결되지않은듯 보이는데(적어도 본문에 쓰신걸로 봐선요)무슨이유에서 억지로 본인감정 다 눌러가며 결혼하시나요..결혼하면 그 의심이 없어질까요 제가 보기엔 절대 안없어질거같네요
    290 질문) 진짜 심각합니다 남자가 술 마시구요 [새창] 2017-06-11 00:16:20 1 삭제
    아침에 애초에 잘못입고 나가신건 아닐까요..저희 신랑도 저번에 한번 잘못 입고는 퇴근후에 씻기전에 알더라구요 저도 그땐 왜 속옷을 뒤집어입고있냐고 뭐라 했더니 그냥 서랍에 정리된채로 별생각없이 입고 나갔다고 그러더라구요..원래 술도 즐겨하지않는 사람이고 맨정신으로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길래 저도 그냥 별 의심없이 그랬나보다 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술취해 들어오셔서 대화가 당장 불가능하니 찝찝하시겠어요ㅠㅠ내일 침착하게 여쭤보심이 어떨지..
    289 이런 마음이 드는게 걱정됩니다. [새창] 2017-06-09 08:55:21 2 삭제
    사람마다 모성애 부성애가 생겨나는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것같아요 저도 저희신랑도 그맘때는 잘 믿기지도 않고 그냥 배에 있다고 하니 있나보다 하는 정도였어요 12월 예정일이시면 아직 태동도 못느껴 보셨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점차 태동도 분명히 느껴지고 배도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애착이 생기더라구요.절대 비정상이거나 부성애가 부족하셔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낳고 키우면서 더욱더 아이가 소중해지고 모성애가 생기더라구요.사람마다 시기의 차이는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해요 이런걱정을 하신다는 자체가 좋은 아빠가 될 준비가 되신듯하네요 아내분 건강히 열달 보내시고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
    288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서 불안에 떨지 않는 저만의 비법(?) [새창] 2017-06-08 14:04:13 9 삭제
    특히나 3번 공감해요 저희 부모님도 저나 제 동생한테나 본인얘기도 많이하시고 저희얘기도 빠짐없이 들어주세요 시시콜콜한 얘기 조금은 껄끄러운얘기가치관 정치얘기 모두다요 조금 과장하자면 비밀없이 거의모두 얘기하려고 노력해요 그러니까 전혀 부모님과 대화하는데 있어서 거리낌이 없어요 어떤얘기던지 부모님은 들어줄 준비가 되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있거든요 생각이 맞지 않을 때에도 그냥 다른 생각을 인정해주세요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렇게요..지금은 저도 결혼해서 아이 키우느라 바빠서 전만큼 자주 대화나누지는 못하지만 오랜만에 뵈도 전혀 거리감이나 어색함은 느껴지지 않네요 아마 오랜대화가 쌓여있으니 가능한거겠죠 작성자님 아드님도 저와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해요ㅎㅎ내가 무슨얘길 해도되는 든든한존재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287 26주 임산부인데 엉치가 빠질거같아요 [새창] 2017-06-03 23:03:51 1 삭제
    휴ㅠㅠㅠㅠㅠㅠ저도 그거 알아요 보통 환도선다고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ㅠ ㅠ저같은경우는 임신중기~후기 넘어갈때부터 아프기시작했어요 갈수록 더 아프고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자세바꾸다가 찌릿해서 깬적도있고 그러네요ㅠ ㅠ막달엔 너무아파서 산책하러 나왔다가 못걷겠어서 다시 집에 들어간적도있어요..정말 입덧도 없고 임신기간내내 무난했는데 환도서는게 너무끔찍해서 다시 임신하기 싫을정도에요 얼마나 아프실까요ㅠㅜㅠㅜㅠ근데 정말 아기낳고나면 바로 싹 없어져요..낳고 바로 없어져서 넘 신기했어요 애기낳으실때까지 환도 마사지같은거 찾아보시고 신랑분한테 해달라고 하셔요 좀 완화되긴 하는거같더라구요ㅠㅠ..힘내셔용ㅠ ㅠ
    286 [본삭금]유축기 구하려는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6-02 23:53:20 1 삭제
    모유량이 많거나 하시면 대여는 비추요 저같은경우는 대여해서 쓰다가 대여 세네달하는돈 합쳐서 하나 사겠다 싶어서 각시밀사서 썼어요 무난하게 잘 썼어요 저는 모유 양은 많은데 아기가 조금씩 자주먹는 스타일이였어서 유축기를 8~9개월때까진 쓴것같아요 쓰다가 이번에 주변에 빌려줬네요 그 개월수만큼 대여해서 썼으면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컸을거같아요ㅠ각시밀 유축기 생각보다 압도 세고 마사지기능?같은것도 있어서 전 잘썼네요ㅎ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셔용~!
    285 11개월 어찌해야 누워서 잘잘까요 [새창] 2017-06-02 00:05:01 1 삭제
    ㅈㅓ도 이방법 추천이요!전 단유하고 어찌 재우나 걱정했는데 이렇게재우니까 잘 자더라구요 그냥 불 다끄고 누워계세요 보채지만 않으면 돌아다니던지 말던지 그냥 신경안쓰고 계시면 애가 어느순간 졸려서 칭얼대더라구요 그럼 이때 팔베개해서 자장가부르며 재우면 잘자요ㅎ10번중에 2~3번은 혼자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지혼자 잠드는 기적도 있으니 이방법 써보세요..★
    284 배우자의 여행은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7-06-01 14:49:58 80 삭제
    저로서도 좀 이해가안가요 저희신랑이 딱 이러거든요..그냥 자기없이 어딜 가는게 싫데요ㅠㅠㅠ전 저없이 신랑이 어딜가도 괜찮은데말이죠..이번 5월연휴때 친구들 셋이서(다 여자)1박2일로 놀러갔다오는것도 지지고볶고 싸우고해서 찝찝하게허락을 받아서 갔다왔어요..보내주긴 하지만 한번도 그래~다녀와~이렇게 시원하게 말한적이없어요ㅡㅡ막상 가면 잘놀다오라면서 용돈도 주고 하는데 보내주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가않아요..ㅠ근데 또 신랑도 어딜 안가고 친구들끼리 잘 놀러다니지도 않고 그러니까 넌 다니면서 왜난못가냐 이렇게 얘기할수도 없고..아무튼 작성자님 신랑분이랑 똑같아요 결혼한 유부녀가 무슨 외박이냐 이런게 엄청 박혀있어요 근데 저희 시아버님도 이러시거든요..아마 부모님의 영향이 크지않을까 싶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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