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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이유식 하는법 잘되어있는거 있나요? [새창]	2016-10-23 21:48:33	0	삭제
		전 지금 중기이유식중인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블로그 검색해가면서 만들고있어요 궁합맞는 재료들만 정리해서 몇장 프린터한후 그것만 참고해서 만드니까 나름 재미도있고 잘먹어주니까 좋아용ㅎㅎ검색하시면서 해보시다가 힘드시면 책이나 다른도움 받으셔도 괜찮을것같아요 요즘은 블로그같은데도 워낙 설명을 친절히 자세하게 잘해주셔서 좀 수월하네요ㅎㅎ
	72	결혼생활 행복하세요?.. [새창]	2016-10-23 02:16:27	0	삭제
		의미가 다른 행복인거같아요..솔로였을때는 혼자라서 가능한 자유가 주는것들이 참 행복했는데 결혼후엔 또 함께하는것에대한 행복이있네요.
	71	힘듭니다 [새창]	2016-10-22 15:37:54	2	삭제
		작성자님이 맡으신일을 열심히하시느라 많이 지치신것같네요..ㅠ그치만 인간관계나 가정에서의 역할 ..이 모든것을 다 놓치며 사시는게 안타깝네요 오늘은 부인되시는분께 따뜻한 말이라도 한마디 건네보세요 그럼 분명 돌아오는대답도 따뜻한 말일겁니다. 힘내세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15:03:17	7	삭제
		와~~우선 둘째 축하드려요ㅎㅎ저런이벤트 받으먼 정말 행복할거같아요ㅠㅠㅠ!!예쁜아이들 늘 건강하고 사랑속에서 쑥쑥크길 바랄게용
	69	부부 사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10-21 22:33:03	1	삭제
		제 신랑은 모든걸 알아야하고 부부간에 사생활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반면에 저는 부부간에도 프라이버시는 존중해줘야된다는 사람이에요.처음엔 이문제로 정말 많이싸웠어요.지금은 그냥 서로 이해해줍니다 신랑도 제 핸드폰속 내용이 궁금할땐 저 몰래 본다거나 수시로뒤져본다거나 하지않고 저한테 양해를구해요 자기핸드폰 구경해도되냐면서.. 그럼 전 제가 내킬때는 그러라고하고 제가 썩 내키지않을때는 친구랑 얘기중이라며 그냥넘겨요.쓸데없는 행동 안할거알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확인하고 싶데요ㅠㅠ이렇게되기까지도 참 오래걸렸어요 많이 대화나누시고 합의점을 찾으세요ㅠ..
	68	모텔에 간적이 없는데 자꾸 갔다고 하네요.. [새창]	2016-10-21 15:21:25	0	삭제
		세상에무슨 그런 개념없는사람들이ㅡㅡ말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고 살린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마음의상처가 크시겠어요. 나쁜사람들.. 꼭 자신의 무지에 대한 댓가를 치루길 바랄게요 힘내세요ㅠㅠ
	67	현재 배우자가 이상형과 얼마나 일치하시나요? [새창]	2016-10-20 18:23:36	28	삭제
		맞아요..결혼하고 애낳고 정신차리고보니 정반대의 사람이였어요.....
	66	내 마누라. [새창]	2016-10-20 14:52:08	77	삭제
		헐 전항상 신랑한테 나정도나되니까 당신이랑 살아준다 그러면 신랑도 누가할소릴 지금 하는거냐고 둘이 그러거든요...저희부부 반성해야겠어요ㅠㅠ
	65	감동란에 감동받은 8개월 아기 [새창]	2016-10-20 14:10:04	3	삭제
		아귀여워랑ㅠㅠㅠ혹시 퍽퍽해하진않나요??저도8개월아들있는데 삶은노른자를줘봤더니 넘 퍽퍽해하길래 그후로안줬거든용ㅠㅠ
	64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새창]	2016-10-19 18:32:17	0	삭제
		그래서 전 짧게라도 일기를 씁니당..잊혀지면 안타까운 기억들이 사는동안 너무많아서요ㅠ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8:22:14	1	삭제
		이리누워도 불편하고 저리누워도불편하고 소변은또왜이리 자주마려운지ㅠㅠㅠ전 바디필로우에 다리끼고 자는게 좀 도움이되더라구요 잠들기 편한 자세가되니까 그나마 좀 잤던거같아요 한번 알아보심이..좀만 더 힘내시면 예쁜아기 만나실수있을거에요 화이팅!!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00:40:39	19	삭제
		연애던 결혼이던 당신과 함께하는 동안에는 당신에게 집중하겠다 라는 무언의 약속이있습니다 상대가다른이를 만날것같아서 이대로 한사람만 바라보기엔 내가 손해보는것같아서 라는 마음가짐으로는 연애도 결혼도 모두 힘들어요 인간관계는 현재를 생각하셔야지 나중을 대비해서 혹시 모르니까 보험용이라는 관계를 따로 생각한다는것조차 이해할수없네요.
	61	요즘 물가가 비싸네요 [새창]	2016-10-14 23:49:11	0	삭제
		맞아요ㅠㅠ외식하는돈 아끼려고 장보면 한끼해먹는데 이만원정도..이게정말 아끼는게맞나싶어요ㅠ 그렇다고 밖에서일하고온신랑 돈아껴야된다고 아무거나 주기도좀그렇고..애한테 들어가는돈 식비 매월공과금 장난아니네요ㅠㅠㅠ
	60	출산예정일 10일남았어요 ㅎㅎ 멀 해야하죠? [새창]	2016-10-14 14:17:28	1	삭제
		혹시모르니 언제든 병원으로 가실수있게 출산가방부터 챙겨놓으세요!!잠도 실컷 주무시구요ㅠㅠ 초산6시간 순산한 제 기운나눠드릴게용 건강하고 예쁜아기 순산하세요!!
	59	저번에 유도분만 관련해서 글 쓴 임산부 입니다!!! [새창]	2016-10-14 12:30:00	0	삭제
		저도 유도분만으로 초산 6시간 진통하고 낳았어요 분명 순산하실거에요 너무 겁먹지마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셨다는 후기도 꼭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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