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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ns0218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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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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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02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이유식 언제 시작하셨어요? [새창] 2017-01-05 10:48:43 0 삭제
    저는 완모아기라 육개월조금지나서부터 시작했어요 모유냐 분유냐에따라서 이유식 시기도 조금씩 차이가 나더라구요ㅜㅜ
    117 아이 이앓이 때문에 미치겠어요ㅜㅜ [새창] 2017-01-04 13:33:08 0 삭제
    저도 이 날때 엄청 고생했어요ㅠㅠㅠ통잠자던 앤데 갑자기 두세시간마다 깨서 울고 찡찡거리고..신생아시절 다시겪는줄 알았어요..ㅠㅠ저같은경우는 한 보름쯤 그러고나니까 다시 통잠자더라구요 근데지금 이가 또올라오고있어서 멘붕이에요. .같이 힘내용...@.@
    116 단유 질문이요. .! [새창] 2017-01-03 18:26:30 0 삭제
    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ㅠ ㅠ 단유할때 꼭 참고할게요 고맙습니다!
    115 싱글맘이 된다는 것. [새창] 2017-01-02 02:11:45 1 삭제
    기운내세요 2017년 이제 시작이고 님도 이제다시 시작이에요 아기와함께 운수대통하실수 있을거에요 이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님의 앞날에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아이와 함께 꼭 보란듯이 사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2:21:14 6 삭제
    이분말에 공감해요 더 원해서 한 결혼인데 혼인신고 왜 안하실까요 부부는 부부만아는 사정이있는거에요 아무리 시누라해도 헤어져라 마라 할 권리는없다고 생각해요 같이 올케분 험담해주고 님얘기를 들어주길 원하신다면 무슨사정으로 그러는지 알려는주셔야죠 그냥 부부사이 부부가 알아서하게 두세요 괜히 님이 끼어들면 분란만 생길듯요 신중하게 행동하시길..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23:24:19 0 삭제
    저도 쿠팡 추천요! 전 아기용품 거의다 쿠팡에서 보고 구매한터라 다른쇼핑몰 어딜 추천해드려야할지ㅠㅠ..쿠팡같은 소셜 들어가셔서 한번 구경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해요ㅎㅎ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23:35:23 0 삭제
    무슨저런 짐승만도못한 사람이있나요 남자한테 미쳐서 자식 내팽겨치고 뒹굴다오다뇨..어째서 죄를 지은사람은 천하태평이고 동생분이 고통받고 계시는지..ㅠㅠ천벌받을 사람들이네요 원하시는 방향으로 일이 잘 해결돼서 저사람들 꼭 죗값 치뤘으면 좋겠어요ㅠ동생분 앞으로의 삶은 행복충만한 삶이 되시길 바랄게요.
    111 9개월아기랑 해외여행요 ㅠ [새창] 2016-11-25 22:23:43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참고해서 즐거운여행 다녀올게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ㅠ ㅠ!
    110 큰 딸램이 이쁜 짓 해왔어요 ㅎㅎ [새창] 2016-11-25 22:22:16 2 삭제
    아이 마음이너무이뻐요ㅠㅜ괜히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어쩜저리 기특할까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14:03:16 2 삭제
    아가백일 축하드려요!백일동안 키워내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어요ㅠㅠ예쁜아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사랑많이받으면서 자라길바랄게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ㅎㅎ!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22:20:14 47 삭제
    속이썩어서 홧병나시게 생겼는데 할말은 하고사세요..작성자님이 듣기에 상처가되는 말은 하시지말아달라고 하세요 왜 저런 말도안되는 얘기들을 가만히 듣고 울고만계시나요ㅠㅠ처음이 어렵고 힘들지 한번 말하고나면 다음번에 얘기하는건 더 쉬울거에요 남편분이 나서서 막아주실것같지도 않은데 그냥 눈딱감고 질러버리세요 그러다 병나요ㅠㅠ..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1:25:18 5 삭제
    저도 엄마이기때문에 애기가 태어나자마자 모성애가 샘솟고 그럴줄알았는데 저같은경우는 아니였어요 임신했을때도 신기하다 내뱃속에 진짜 애가있구나 얼른 만나보고싶다 이정도..오히려 아이 키우면서 아기가 나보면서 웃고 스킨쉽 하면서 진짜 모성애라고 할수있는것들이 생긴거같아요ㅠㅠ저희신랑도 신생아땐 신기하다 안믿긴다 뱃속에있던게 밖에있다니..이정도였다면 아빠아빠 하는 요즘은 너무 이뻐하고 저보다 더 아이를 생각할때도 있어요.엄마나 아빠나 양육하면서 모성애나 부성애가 더더더 자극되고 커지는것같아요ㅎㅎ
    106 연애하다가 아니면 헤어지는데 결혼하신 분들은 참고사시는건가요 [새창] 2016-11-13 14:29:57 0 삭제
    공감해요ㅠ아주 실눈을 뜨고 살아야합니다..눈 제대로 뜨고있으면 맘에안드는것 투성이고 고치고싶은것 투성이에요ㅠㅠ내 배우자도 내가 어느순간 질릴수도있고 싫어질수도있구요..끊임없이 대화해야하고 인내하고 저사람은 원래 저런사람이다 내가바꿀수없다 저렇게평생 살아온사람이다 라는걸 받아들이고 살아야 편한거같아요..전 저런생각하는데 2년걸렸네요 ㅋ...
    105 왜 그들처럼 빠지지 않나... [새창] 2016-11-09 09:27:41 1 삭제
    작성자님!저도 8개월아기 완모에 직수중이에요 전 모유양도 많아서 수유하다보면 살 쭉쭉 빠질줄 알았는데 조리원에있을때만 임신중찐거보다 3키로 더 빠지더니 집에오니까 몸무게가 늘더라구요ㅠㅠㅠ한창 식욕이왕성해서 엄청 먹었는데 요즘은 갑자기 삼키로가 빠졌어요 전처럼 식욕도 왕성하지않구용..아직은 날씬해지고 이뻐지는것보다 건강이 더 중요해요ㅠㅜ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작성자님이 느끼시기에 이제 몸이좀 돌아온거같다 싶으실때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보세요!전 이제슬슬 운동도하고 가볍게 걷고있어요ㅎㅎ자꾸 비교하다보면 끝도없는것같아요ㅠㅠ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편한마음으로 여유롭게 육아 화이팅하시길 바랄게요 우리같이 힘내요ㅠㅡㅠ!!!
    104 먼저가신언니님들 고민좀들어주세요ㅜ.ㅜ [새창] 2016-11-07 18:01:51 0 삭제
    저랑 동갑이시고 남친나이도 저희 신랑이랑같네요ㅜㅠ저희부모님도 처음엔 나이차이가 맘에걸린다고 하셨어요 전 그런거 전혀 못느낀다고 했구요 저희신랑은 오히려 약점이 장점으로 비춰지게끔 어른스러운 모습이나 가볍지않고 진중한 사람이란걸 부모님께 많이 어필했어요 지금은 부모님두분다 신랑을 너무좋아하세요!! 결국 부모님은 내자식한테 잘하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거같아요 두분이서 예쁘게 만나시는모습 보여주시고 남친으로인해서 님이 행복해하시고 기뻐하신다면 부모님생각도 달라지실거같아요 기운내세요 좋은결과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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