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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ns021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5
    방문 : 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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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02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90,100사이즈 아기옷! [새창] 2017-03-27 23:05:02 0 삭제
    메일드렸어요!!
    192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12:33:05 0 삭제
    막달엔 배가 더 당기는듯하고 아랫배가 싸하고 묵직한 느낌을 받으실수있어요ㅠㅠ저도 그래서 애기가 금방 나오려나 싶었는데 예정일지나도 안내려와서 유도분만했어요 그래도 순산했으니 제 기운 나눠가지셔서 작성자님도 순산하시길 바랄게요!!너무 겁먹지 마세요 우주최고 겁쟁이인저도 해냈답니다ㅠㅠ
    191 90,100사이즈 아기옷! [새창] 2017-03-27 12:29:00 0 삭제
    허걱 13개월남자아기 조심스레 줄서봅늬당. .이제 봄옷 여름옷 사려던참이였는데 좋은기회 됐으면 좋겠네용ㅠ ㅠ
    190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0:05:11 158 삭제
    니가 한번만참아라 옛날분이라 말을 막하셨던것같다 나쁜뜻은 아니였을거다 라는 비슷한 얘기만나와도 그집안과 빠이빠이 끊어내셔야 합니다.
    189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41:53 198 삭제
    전 결혼식날 시댁 큰아버지께서 며느리는 잘못하면 두들겨 맞아야된다는 소리 들었어요.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내가 거기서 왜 말한마디 제대로 못했나 후회되고 생각하면 화나요.그자리에 없었던 신랑은 제가 그얘기하니까 저한테 미안하다며 앞으로 큰아버지뵐일 없게해주겠다 했네요 그리고 정말 결혼식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뵌적없어요 벌초때도 큰아버지가 참석하시면 혼자 쓱 다녀오고 명절때 간혹 뵙게되면 바로 일어나요.신랑이 그렇게 해주니까 저도 자연스레 조금씩은 무뎌지는것같아요.
    제 경험상 저런 마음에 상처되는 말을 들으면 평생갑니다.저도 몇가지 더 있고 잊은척살지만 잊혀지지않아요. 예비신랑분도 상황을 모면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대충 사과로 때우려는듯 보이는데 살면서 부딪힐 일은 수도없이 일어납니다 그럴때마다 저런식이라면 제입장에선 매우 심각하게 고민해봐야될듯 하네요.
    188 결혼이란 뭔가요? [새창] 2017-03-22 23:19:01 1 삭제
    알다가도 모르겠는거요..ㅠ
    187 결혼을 해야할까요? 이 감정은뭘까요 [새창] 2017-03-21 19:59:51 2 삭제
    연애가 길어져도 같이 있을때 즐거우면 충분히 서로의 반려자가 되실 수 있을것같아요!물론 결혼하면 생각치도 못했던 문제를 겪기도하고 상대방의 알지 못했던 단점도 보이지만 그건 언제결혼해도 찾아오는 일이라고 생각해요.남들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거 신경쓰지마시고 두분의 주관대로 하세요.연애의 연장인듯 아닌듯 연애때와는 또 다른 행복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186 신생아 베개사용..? [새창] 2017-03-21 18:06:14 2 삭제
    222맞아요 누워있을때만 잠깐쓰고 뒤집기 시작하고부턴 지금13개월인데 아직도 베개없이 자요ㅠ ㅠ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09:52:09 0 삭제
    저희신랑은 주 1~2회가 적당하데요 욕구는 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ㅠㅠ
    184 아기 키우다 섬뜩할 때 [새창] 2017-03-21 09:48:51 62 삭제
    저희아들은 갑자기 아무것도없는 곳을 응시하면서 손내밀며 웃을때가있어요. .후덜덜. .
    183 글삭제합니다 [새창] 2017-03-19 23:50:14 13 삭제
    엥 이건 또 무슨소리인지요? 누가 삿대질 하는 부모가 일상적이라고 했나요? 중요한 부분은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다른분들이 글을읽고 느낀 중요한부분은 님이 예비시댁될 집안을 수준차이 운운하며 얕본다는겁니다.각자 생활방식이 있는거에요 비싸고 좋은거사서 오래쓰는집 저렴한거 사서 여러개 바꾸는집 어느집이 옳다 그르다 할수없어요.더 고급 브랜드를 쓴다면 작성자님이 쓰시는 식기류를 무시해도되나요? 시어머니 되실 분 입장에서는 비싼걸 사서쓰는 작성자님댁이 이해안갈수도 있어요.본인이 그렇게 산다고해서 그게 정답은 아닙니다.가치관의 차이 생활방식이 결혼의 너무 큰 걸림돌이다 싶으시면 진지하게 인생을 놓고 고민해보세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없는지요.
    182 방밍아웃 어떻게 하셨나요ㅠ?(더러움주의) [새창] 2017-03-16 11:20:04 0 삭제
    저도 신랑은 예전에텄는데 저만혼자 못트고있어요ㅠㅠ괜찮다고 얼른 뀌라고 배를막 주물거릴땐 미칠거같지만..초인적인 힘으로 참아요ㅠㅠㅠㅠ못트겠어요정말ㅠㅠ냄새날까봐 겁나서ㅠㅠㅠㅋ의식이 있을땐 참는걸로 저혼자 결정했네융..무의식일땐...감당 못할정도로 뿡뿡뿡이라고 신랑이 그러네욥..ㅎ
    181 가사.. 라는거 그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7-03-15 22:37:30 14 삭제
    맞벌이 육아 제외하면 전 그닥 힘들지않았어요. 내가 주도해서 살림을 한다는게 익숙치 않아서 처음엔 어려웠어도 할만했어요. 시간도 많이 남았구요.
    근데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요 요리 못하는사람 정리정돈 안되는사람 있듯이 같은 일이여도 누군 더 힘들게 느껴질수도 더 수월하게 느껴질수도 있죠.내가 해봤더니 별거 아니였다고해서 남도 그럴거란 보장은 없는거죠뭐ㅎㅎ
    180 임신했어요!!!!! [새창] 2017-03-14 14:26:42 5 삭제
    축하드려요!!!얼마나 기쁘실까요ㅠㅠㅠ분명히 아기 건강하게 축복속에서 태어날거에요 몸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179 아이낳고 남편과 같이 주무시나요? [새창] 2017-03-14 14:20:00 8 삭제
    전 애기 태어나고 각방써요 출근하는사람 잠이라도 푹 자게 해주자 싶어서요ㅠ그렇다고해서 제가 새벽내내 고생하면서 애기키우는거 몰라주진 않아요 항상 고맙다 미안하다 말해줘요. 퇴근후에 잠들때까진 같이 시간보내구요.이제 애기 돌지나서 밤에 푹 자길래 다시 방을 같이쓸까했는데 신랑이 코를너무골아서 애가 잘 못자서 여전히 각방이네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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