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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0218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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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02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아이는 낳아봐야 안다는 말~ [새창] 2017-04-06 22:15:33 43 삭제
    저도 그래요 예전엔 부모가 학대해서아이가 죽었다는 기사나 갓태어난 아기 유기했단 기사보면 화나고 안타까웠지만 엄마가 되고난후엔 정말 맘이너무아파요 이번에 아빠가 돌도안된아기 복부를 주먹으로때려서 내장파열로 죽은 아이 기사를 읽으면서 얼마나울었나몰라요 아이가 너무 가엾고 불쌍해서요..정말 이런일이 그만좀 일어났으면 좋겠어요ㅠㅠ
    207 한밤중에 인삼 수확 [새창] 2017-04-06 22:12:13 1 삭제
    아귀여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귀여워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엉너무귀여웡ㅠㅠㅠ저대로끌어안아서 깨우고싶어요 왜애기는 깨면 재우고싶고 자면 깨우고싶을까욥ㅋㅋㅋㅋㅋ
    206 부부사이 돈에 대한 생각 [새창] 2017-04-06 12:43:47 73 삭제
    공감해요 신랑 외벌이이고 돈관리 신랑이 다해요.몇달전까진 신랑카드로 생활비받아서 그걸로 생활했어요 어디에 썼는지 얼마썼는지 다 신랑핸드폰으로 문자가 가죠ㅠㅜ
    신랑은 생활비 내에서 어디에 얼마를쓰건 일체 싫은소리 한마디 안해요 본인이 줬으면 제돈이나 마찬가지라고 터치하지 않는거래요.근데도 전 불편했어요ㅠㅠ내가 벌어온돈 신랑이 이걸사는데 이만큼쓴다면 난 기쁘게생각할수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고 그냥 눈치보이고 괜히 답답하더라구요.솔직히 얘기했더니 몇달전부터는 생활비는 그대로 카드에 주되 용돈을 현금으로 따로 20만원씩 받고있어요!눈치보지말고 생각없이 쓰라고..근데 이 20만원이 너무나 행복하고 값져요ㅠㅠ같은 돈인데 말이죠ㅠ개인의 자유를위해서 쓰는돈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액수가 작던 크던 상관없이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3:32:06 8 삭제
    이런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남친되시는 분이 너무 나태한것같아요ㅠㅠ혹시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시나요? 그분과 가정을 이루는 상상을 하시나요?그렇다고 하신다면 제 언니나 동생이라면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것같아요ㅠ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면 결혼후엔 더 힘들어지실 듯 해요 뭘믿고 작성자님 인생을 남친께 맡길수있을까요. .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22:34:26 2 삭제
    돌까지 완모한 엄마로서 너무너무 필요한 물품들이네요!그러나 전 단유를했기에ㅠ ㅠ..추천만 드리고갑니당~*
    203 아기들 선크림 어떤거 발라주시나요?? [새창] 2017-04-03 17:02:08 0 삭제
    전 비오레키즈밀크요 백탁도없고 부드럽게 잘발려서 좋아요
    202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2 22:32:59 83 삭제
    장난 못받아주는 성격이라고 하세요.그리고 그런 성격이여서 상처받았으니 당분간 시댁과 연락 안하겠다 말씀하세요.스트레스 받으시면서까지 착한 며느리 착한아내 하실필요없어요 님이 노력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충분히 노력하셨음에도 돌아오는 결과가 이런거라면 님도 멈추실 필요가 있겠네요.이런 글 볼때마다 왜 상처준사람은 멀쩡하고 상처를 받은 사람이 더 끙끙앓고 힘들어 하는건지 속상해요.작성자님 마음 잘 다잡으시고 그래 난 개썅마이웨이다~그니까 나 건들지마~이런 마음으로 남편한테 얘기하시는 용기를 한번만 가져보심 어떨까요?!
    201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4-02 01:09:01 1 삭제
    저는 디럭스 퀴니 버즈엑스트라 일년정도 쓰다가 타보가 가볍고 좋다길래 사봤어요 생각보다 핸들링도 좋고 삼단으로 접혀서 카시트 앞 공간에 쏙 들어가요 밑에 장바구니?같은 부분도 훨씬 넓고그래서 개인적으로 맘에들더라구요 타보 17년형으로 한번 알아보세용!!
    200 어린이집 보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3-30 23:44:31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저도 보내봐야겠어요:)모두들 육아 화이팅하세요ㅠㅠ♡
    199 10개월 아기한테 술 [새창] 2017-03-30 14:26:02 43 삭제
    급하게 말하실게 아니고 애를 뺏어오셨어야죠 그자리에서 참고 그냥온거도 이해안가네요 다음에 또 이런일생기면 또 참고 여기서 하소연하실건가요
    198 10개월 아기한테 술 [새창] 2017-03-30 14:21:51 49 삭제
    아니 왜참으세요..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인데....남편이 그모양이면 님이라도 나서서 못하게하셔야죠 애가 어찌되건 말건 착한며느리 되는게 더 중요하신가요..
    197 언제오니 [새창] 2017-03-30 00:03:01 2 삭제
    좋은 날 좋은 시에 와줄거에요.화이팅 입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09:05:07 0 삭제
    이..이런..순수한..음란한?얘기라니...!!!
    195 방구...뽕 [새창] 2017-03-28 23:53:15 4 삭제
    부러워요. .전 냄새날까봐 신랑한테 혼자만 방구못텄는데ㅠㅠㅠㅠ똥방구까지 뀌신다니..근데 신랑분마음 이해가가요 저도가끔 신랑이 방구뀌면 이거 백프로 쌌다고 가서 팬티 내려보라 그러거든요..작성자님도혹시..지렸...???
    194 어린이집 보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3-28 22:12:53 0 삭제
    자세한답변 감사드려요! 내시간이 생긴다는게..상상만해도 설레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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