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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25:09	10	삭제
		바노피파이는 한국에서는 잘 안먹죠? 연유로 캐러멜 만들어서 온 몸이 죄책감에 절여지는 맛이에요.
	1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23:53	9	삭제
		레몬 껍질 쓰는 일이 많아서 아예 레몬을 제주산으로 사고있어요.
	1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22:45	7	삭제

	1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22:33	9	삭제
		디저트는 보통 만들어 먹어요. 손목 아파서 빵보다는 제과류로 합니다. 19cm 팬이라 하루이틀이면 다먹어요.
	1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21:29	6	삭제
		제일 손 많이 가는건 역시 가정식 백반. 밑반찬이 없어서 매 끼니 만들어 먹어서 이걸 제일 가끔 해먹네요. 나가서도 나물 같은게 젤 먹고싶어요.
	1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16:43	4	삭제
		비빔국수 좋아하는데 나이가 드는 관계로 우리통밀 국수로 면을 바꿨어요. 식감이 좀 아쉽지만 야채를 더 많이 먹어서 아쉬움을 채우고 있습니다.
	1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14:23	7	삭제
		분식도 빼놓을수 없죠. 저 만두는 예전에 대구 달고떡볶이에서 네 팩이나 샀던거의 마지막 만두에요. 연초에 대구 다녀왔는데 그 이후로 만두사러 못가고 있네요.
	1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11:39	6	삭제
		반호이도 자주 해먹습니다. 수육 삶아서 무김치 없이 야채랑 먹는다 생각하면 됩니다.
	1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10:33	7	삭제
		반쎄오도 가끔 해먹어요. 나가서 먹으면 비싸고 별로 맛도 없어서 보통 집에서 해먹어요. 요즘은 식자재가 동남아에서 많이 들어와서 손쉽게 만들수 있어요.
	1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08:46	7	삭제
		돼지고기 생강간장 소스 꼬치구이와 푸팟퐁 커리를 곁들인 새우볶음밥. 사실 밥보다는 술안주에 가까워요. 생각을 많이 넣어서 구우면 향이 좋아요.
	1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05:43	7	삭제
		귀찮은 음식의 최고봉은 아마도 스지가 아닐까요.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튼 이건 사먹어야해요.
	1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02:39	6	삭제
		생각보다 당근이 달달하게 맛있어요. 양파 넣어도 되는데 샬롯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요. 와인은 그냥 저렴하고 드라이한거 넣음 됩니다. 저는 4인분에 반 병 정도 넣었어요.
	1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0:00:51	13	삭제
		좀 근사하게 먹고 싶으면 비프 브루기뇽 만들어요. 동파육의 프렌치 버전이랄까요. 한 번 구운 소고기에 와인이랑 토마토 페이스트 붓고 두어시간 끓이면 됩니다. 끓이는동안 감자 삶아서 매시드 포테이토 만들면 되구요. 허브류만 잘 준비하면 간단해요.
	1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19:56:37	6	삭제
		각자 구워 먹음 되어서 준비하는 사람이 좀 느긋해져요. 그래도 샐러드 한두가지는 만들어요.
	1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19:55:41	7	삭제
		날씨 좋으면 옥상에서 고기도 굽고, 라끌렛 그릴도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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