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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9	캡슐 커피 추천 [새창]	2020-11-17 00:45:01	0	삭제
		네스프레소는 전 제품 같은 압력으로 추출됩니다. 큰거 사나 작은거 사나 커피맛이 같아요. (버츄오 제외) 크면 통 자주 안비워도 되니 편해요.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으시니 맘에 드시는거 사시면 됩니다. 저는 추출한 캡슐은 냉장고에 넣고 하루정도 냄새 제거용으로 씁니다. 커피 내릴때마다 교체해주고 지난건 꺼내요. 알루미늄이면 네스프레소랑 같이 모아서 나중에 보내구요, 플라스틱이면 쓰레기통에 버려요. 호환캡슐은 일리 폴바셋 라바짜 같은 맛있는 애들이 많이 나와있어요. 가성비 좋은 제품군도 다양하구요. 다양하게 드시다보면 맘에 딱 드시는걸 찾으시겠죠.
	1898	신동엽도 당황한 스웨덴의 성교육 만화 [새창]	2020-11-12 14:26:14	6	삭제
		저기 4세면 우리나라 6세 정도인데 적절한 시기 아닌가요.
	1897	신동엽도 당황한 스웨덴의 성교육 만화 [새창]	2020-11-12 14:25:03	6	삭제
		스웨덴은 성범죄 신고율이 높아요. 우리처럼 쉬쉬하고 신고 안하고 이런거 없어요.
	1896	“건조기, 스타일러 꼭 필요하냐?” [새창]	2020-11-01 08:41:39	24	삭제
		사세요. 이년째 쓰는데 매일 감동하며 씁니다. 제겐 세탁기랑 동급이에요. 두분이라도 12인용 사셔야 냄비 프라이팬 다 들어갑니다. 저녁먹고 식세기 돌려놓고 남편이랑 동네 한 바퀴 도는게 커다란 즐거움이에요. 돌아오면 따끈따끈하게 씻어져 나온 그릇들이 기다립니다. ㅎㅎ 물컵 수저 튀김 베이킹 다 해결됩니다.
	1895	(스압)제 부모님은 항상 사이가 좋지 않으셨습니다.. [새창]	2020-10-29 21:47:13	5	삭제
		그 이상 벌면 너무 바빠져서 만족도가 증가하지 않았다는 결과였는데 와전되었죠. 돈은 많을수록 행복도가 증가했다 합니다.
	1894	노랑 냥이 보실래여? [새창]	2020-10-24 09:28:51	3	삭제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네요
	1893	충격적인 시리얼 정량.. [새창]	2020-10-15 10:20:19	4	삭제
		그릇무게 빼주는 저울이에요. 베이킹할때 많이 써요.
	1892	추억의 피아노책들 [새창]	2020-10-10 13:39:03	1	삭제
		다 아는 얼굴들이네요. ㅎㅎㅎ 30년도 더 지난 ㅠ
	1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2:12:43	3	삭제
		마무리는 역시 비빔밥! 고사리랑 도라지 싫어하는데, 그래도 얘들이 들어가야 뭔가 명절 비빔밥 느낌이 나요. 평소에는 전혀 안넣어 먹어서 그런가 ㅎㅎㅎ 고추장 넣고 슥슥 비벼서 갈비찜이랑 먹었는데 갈비찜 사진은 어디로 간건지. 여튼 이렇게 잘 챙거먹고 명절을 마무리 했습니다.
	1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2:09:17	3	삭제
		제가 쓴 글 중에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레몬드리즐케이크가 있어요. 제가 제일 자주 만드는 케이크이고, 절대 실패하지 않는,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에요. 에어프라이어든 오븐이든 결론은 맛있습니다.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2:07:38	3	삭제
		오이 슬라이스 해서 참소스랑 식초 살짝 뿌려서 먹으면 입이 개운해져서 기름진거 먹을 때 좋아요.
	1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2:06:27	2	삭제
		등심구이 맛있었어요. ㅠㅠ
	1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2:05:36	2	삭제
		굴소스, 두반장, 간장이 들어가서 아시안 찹스테이크인데, 제가 예전에 쓴 글에 있는 돼지고기 가지볶음의 소고기 버전 입니다. 저는 보통 줄기콩이랑 양파를 써요. 일단 밥이 쭉쭉 들어갑니다.
	1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2:03:35	3	삭제
		소고기 있는걸 빨리 먹어야 해서 어쩔수 없이 또 일을 만듭니다. 내가 무엇을 먹고싶은가가 아니라 내 냉장고에 무엇이 있고 신선도가 얼마나 떨어지고 있는지가 메뉴를 정합니다. 제가 장을 보지만, 재료를 선물받거나 남편이 갑자기 재료를 사다주거나 하면 제 의도와 다른 메뉴들이 튀어나오게 되죠. 등심구이, 아시안찹스테이크, 계란찜, 오이샐러드와 밥을 먹습니다.
	1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21:58:29	2	삭제
		디저트는 홈메이드 레몬 아이스크림 입니다. 이탈리안 레시피로 집에서 아이스크림 기계로 만들었어요. 6인분 만드는데 생 레몬이 네 개나 들어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아주 상큼하고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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