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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연못™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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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익명]마음 접기 [새창]	2013-12-26 02:29:57	1	삭제
		시간이 지마면 지금의 고민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다가올겁니다^^ 누구를 좋아한다는건 참 이쁜 일이지요^^ 살다보면 더많은 사람을 좋아할것이며 많은사람 역시 나에게 다가올 겁니다^^ 지금은 슬프지만 즐기세요^^
	94	[익명]짝사랑하지 마세요 [새창]	2013-12-26 02:26:04	0	삭제
		매력적인 사람이 되세요..그럼 님 억장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억장이 무너지는 날이 올꺼예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2:25:13	1	삭제
		님께서 후에 어른이 되시면 그러지 않으면 됩니다^^ 그렇게 조금씩 이 사회가 변하는거 아닐까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2:23:30	0	삭제
		친구라고 느꼈다면 기다리시고 만약 친구라고 느끼지 못한다면 그저 만나는 인연일껍니다..입장바꾸 생각하면 항상 답은 가까운데 있습니다 님께선 그사람을 친구라 여기면서 함부로 대하시나요? 아!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그판단은 님께서 신중히 하셔야 겠시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2:21:05	0	삭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남자가 쓰는 돈을 아까워 한다,그것이 여자에게 쓰는 돈이라도.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2:12:01	0	삭제
		잘잘못을 떠나 어른답지 못하셨네요...부모님도 님께서 케잌을 혼자 먹는다고 화나신게 아니라 동생들과 같은 행동 때문에 화나신게 아닐까요? 한살이라도 많은 연장자라면 손아랫사람의 못마땅한점도 너그럽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님도 아마 그런모습을 원하실껍니다^^ 님께서 생각해서 한 행동에 모든 사람이 감동하기를 원하는건 욕심입니다^^ 시덥잖은 놈이 주절주절해 보았습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2:06:20	1	삭제
		그사람에겐 님은 그저 사랑하는사람이 아니라....카운셀러 였나 봅니다...내가 좋아한다고 반드시 상대도 날 좋아하란 법이 없죠..지금이라도 차갑게 대하세요.. 그게 님..그리고 그사람을 위하는 일입니다.
	88	[익명]배신감든다.. [새창]	2013-12-26 01:58:21	0	삭제
		이런 말씀 드리기 참 죄송하지만.....섭섭해 할필요도 배심감 느낄 필요도 없어요...님께서 딱 그수준의 친구를 사귀신거고 그친구들에게도 딱 그수준의 친구인거예요.. 님 께서도 보상받기 위해 그렇게 챙겨줬던게 아니지 않습니까? 만약 보상받기 위해 했던거라면....부족했나 봅니다...살다보면 더 외롭고 더 배신감 느낄 일들이 많아요...이런일들로 배신감 내지는 섭섭해 하실 필요 없어요 님이 더 멋진 사람이 되면 님께서 챙겨주지 않아도 저절로 챙겨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생깁니다^^ 그때를 위해~~~화이팅~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6:09:36	0	삭제
		어디가세요?
	86	[익명]40만원짜리 가방 사면 사치일까요..? [새창]	2013-12-11 01:23:03	0	삭제
		사치인가? 란 물음이 생긴다면 아마 사치가 아닐까요? 만약 사치가 아닌 충분한 능력이 되었다면 고민은 안하셨을꺼라 생각됩니다...^^
	85	오늘은 사도 롤 케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3-12-08 23:00:24	0	삭제
		이야~~~실력이 보통이 아니신데요^^전문적으로 하시는분 아니라면 꼭 재능을 살려 이길로 나가보심이...평범한 케익이 아니라 주문생산이라던지 캐릭터 캐익으로 나가시면 성공할꺼라 생각드네요^^멋지십니다...^^
	84	지금 사과 (부사)가 제철이죠^^ [새창]	2013-11-05 11:41:08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
	83	지금 사과 (부사)가 제철이죠^^ [새창]	2013-11-05 10:54:45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힘들게 농사를 지었지만 도무지 홍보할 길이 없네요...중간상인들은 무조건 싸게 살려고 하고...그래서 이왕이면 좋은 제품 직접 팔자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ㅠㅠ
	82	중세 피시방 알바 이야기 [새창]	2010-08-27 01:01:17	0	삭제
		저랑비슷한 삶을 살아오셨군요 ㅋㅋㅋ마지막만 다르고ㅎㅎ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81	중세 피시방 알바 이야기 [새창]	2010-08-27 01:01:17	0	삭제
		저랑비슷한 삶을 살아오셨군요 ㅋㅋㅋ마지막만 다르고ㅎㅎ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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