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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ukebo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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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kebo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7:04:36 1 삭제
    참..참..그 계량기 소속은 시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저희 부모님 사시는 곳은 개인책임이래요.
    17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7:02:25 1 삭제
    통화를 해봤는데 그 계량기는 사용자의 책임이라고 하네요. 패킹의 부실 유뮤는 계량기를 뜯어봐야 아는것이라 8만 가구를 다 뜯어가며 자기네가 확인 할수는 없다라고 하는데. 말리 맞는거 같다가 아닌것도 같고 야무지게 말을 못한 내 잘못인것도 같고 그러네요.
    16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6:11:47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통화를 해봐야겠네요.
    15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6:02:33 3 삭제
    그 밸브 잠그셨데요. 그런데 밸브안에 고무패킹이 낡아서 샌거라고 하시네요.
    14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5:57:42 4 삭제
    계량기에 붙어있는 밸브를 잠그셨고 그 밸르의 고무 패킹이 낡아서 물인 센거라고 하시네요. 계량기 까지는 물을 쓰는 사람의 책임이라고 하시네요. 방금 통화를 해봤어요. 그런데 10월 누수가 130톤이면 저희랑 열배 차이가 나는데..혹시 그게 육안으로 확인이 되나요?? 땅이라던가..집안서 세던가..이런거요.
    13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5:31:38 19 삭제
    헉...베오베라니...

    일단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제 일처럼 신경써주신거 같아서요.
    오늘 어머님이랑 공무원분이랑 가셔서 아예 막아놨데요. 주변에 물은 없는걸 보니 다 하수도로 빠져나갔나봐요.
    그리고 집에 문이랑 수도꼭지 샤워기 등등을 누군가 다 떼어갔다고 하시네요.(집안이랑 마당에 고철 같은거 다 떼어감) 검침원 말이 검침하러 갔더니 그 떼어간 부분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고 했데요. 그럼 그 세어가고 있는 물은 누가 막아논건지 저희는 나중에 안거라 물을 막은것도 오늘인데
    1400톤 쯤 나갔데요. 일단 고지가 나건가라 연말안에 해결해야 할꺼 같아요.
    여러모로 아직 의문이지만..일단 50% 감면 받는걸로라도 엄마는 마무리 지으시고 싶은거 같은데..
    저는 아직 좀 답답해서 누수를 받아서 확인을 한다한들 일단 집안에서 나간 물인지라. 그것도 어차피 저희 책임인거 같기도하고
    또 다른분들 이야길 보니..말이 안되긴 하는것도 같고요. 그 정도 물이면 한달안에 세어나가기도 어려울꺼 같기도하고.
    상위기관이면 어디에 물어야할까요? 시청 일까요? 아님 신문고에라도 올려야 하나요?

    다들 물조심 하세요.ㅠㅠ
    12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4:42:36 4 삭제
    아주 가까이에 사시는 할머님이 매우 참견쟁이신데. 만약 물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면 득달 같이 저희나 동네이장님? 에게 연락을 하셨을꺼 같아요.

    올 봄에 간단히 철거 하려다가 할머니가 먼지 날리고 시끄럽다고 하도 뭐라고 하셔서 미루다 미루다 아직 못한거 거든요.
    11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4:40:14 3 삭제
    50톤이 10만원이면...계산도 안나오네요..ㅠ
    10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4:39:07 4 삭제
    만약에 검침원이 제때 검침을 안해서 저정도 나온거라면. 사업소 쪽 잘못이 되는건가요? 사실 50% 감면이라해도 140만원인데. 저번달까지 기본료 내다가 갑자기 폭탄 같은 경우라서요.
    9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4:35:17 5 삭제
    저도 저게 의아해서요. 수도세가 저렇게 많이 나올수 있는가 싶네요.ㅜㅜ
    검침원 분이 터진거라고만 하고 사실 저희는 눈으로 직접 본건 아니고 엄마 혼자가서 보신거라서요. 아빠가 지금 멀리 계서서 주말이 아니라 아직 저희도 못내려가봤어요.
    8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4:33:55 2 삭제
    계량기를 아예 떼버리는건 어떤가요? 저희가 당장 그집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내년에나 들어갈 계획이신듯 해서요.
    그집쪽 물을 아예 막아버리는..그런 방법이요.
    7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수도세가 270만원이 나왔어요) [새창] 2017-11-30 14:32:47 8 삭제
    아 일단 공사를 해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ㅠㅠ
    6 이 버스 타본 분 아재 인정 [새창] 2017-10-23 17:32:04 9 삭제
    안내언니 없고 타봄. 저 어릴적 울 아빠 시골에서 저거 운전하셨음. 그럼 저 돈 받는데 앞에 앉아서 아빠가 사준 하드 하나 입에물고 시골길 다니면서 내가 잔돈 거슬러주고 그랬음. 엄청 재미났음. 분명 꼬꼬마 였음. 그래야함. 그랬어야함.
    5 요가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새창] 2017-10-23 14:55:38 2 삭제
    저는 요가원에 다닌지 2년 되가는데요. 남자분들은 레깅스에 무릎까지오는 반바지에 티. 여자분들은 왠만하면 쫄쫄이를 입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쌤이 근육이나 세세한 동작 이런걸 보면서 교정해줄수있다고.. 그리고 대부분 보통체형입니다. 간혹 날씬하신 분들 있지만 거의다 보통체형 막말해서 배도 다나오시고 엉디방디 쳐져있고 그래요. 그리고 그거 아무도 신경 안써요. 날씬한 분들이 눈에 들어오긴해도 대부분 신경 안써요. 그러니 걱정말고 헬스나 요런데로 있는 요가말고 요가를 전문으로 하는 요가원으로 다니세요.
    4 소문의 그것, 당근씨 오일 샀습니다 [새창] 2017-07-18 23:46:42 0 삭제
    이오일의 효과를 최대로 느낄수 있었던때는 오월에 미세먼지 황사 심했을때 얼굴이 정말 확 뒤집어진적이있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담날 좁쌀같은게 싹 가라앉았어요. 그때 알게된 두가지 환경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과 이오일의 효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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