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살자//그러니깐 그들의 논리를 박살낼 논리가 더욱 절실합니다. 가만 있으니깐 지들 말이 맞아서 찌그러진줄 알고 더 활개 치잖아요. 표의원 징계도 그렇고요. 이제 재들 제도권안으로 계속 들어오려고 할텐데 막을 논리가 없으면 당할지도 몰라요. 표의원 잃을뻔한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해 지지 않습니까?
nicro// 정춘숙 꽃뱀양성화 법도 누리꾼들이 찾아내서 밝힌거지. 당내에서 처리한게 아니에요. 그냥 뒀으면 입법화까지 됐을지도 몰라요. 아니 법사위에서 통과가 안 되었다고 해도 저런 시도 자체가 충격인거죠. 저런 말도 안되는 법도 만들어내는데 더 한 짓이라고는 못하겠어요?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습니다. 더 놔두면 위험해요.
제가 여러차레 말했지만 안지사가 25%에 근접해지고 문대표와 차이가 좁혀져 들어가면 민주당내 전라도 지역의 50대 이상이 안지사쪽으로 돌아설 겁니다. 외부에서의 역선택 조작질. 내부에서 민주당 전라도 지역의 50대 이상이 안지사쪽으로 돌아서면 이거 큰일납니다. 결선투표가면 진짜 장담못한다고요. 안지사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 거라고요. 그전에 막아야 되요.
조대리// 이퀄리즘 이라는 단어가 실제하고 그리고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용어로도 쓰이고. 엠마윗슨이 저 말을 쓰지않았다고 해도 저 단어 자체가 실제 하는데 저 단어가 실제하지 않는것처럼 저 기사 쓴 게 정상이라고요? 기자는 지금 이퀄리즘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는 식으로 기사하고 본문 내용적어놨는데? 여기 뇌내망상으로 기사 오독하는 한사람 추가요. 메갈하고 다를게 1도 없네
조대리// 똑바로 봤거든요? 최근 ‘페미니즘’을 비판하고 대체하는 근거로 일각에서 사용되던 ‘이퀄리즘’이 한 누리꾼이 만들어낸 가상의 용어로 밝혀졌다. <- 기사 본문 입니다. 님이야 말로 눈알은 폼입니까? 기사 본문에도 적혀 있는걸 제대로 이해도 못해서 남의 댓글에 반박댓글 달면서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기는 참. 날조사건을 정당화 하려고 날조를 누가 해요? 있는 단어고 저런 의미로도 쓰인다고 말한 것 뿐인데. 오히려 기사를 오독하고 엉뚱한 댓글 당건 당신 같습니다만 ?
하아 이야기를 또 반복해야 하나. 지금 경향신문 기사의 요지는 이퀄리즘이라는 단어와 개념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라는데 촛점이 있지. 존재하고 있고 그 의미가 좁다 라거나 이런 취지로 올린 기사가 아니에요. 주구장창 페미니즘의 역사에 대해서 장황하게 써 놓은건 알겠는데 좀 논점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고 댓글 올리세요.
dacapo// 이퀄리즘이라는 단어 있습니다. 경향신문기사 오보에요.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개념으로 영국에서도 사용되고 있고요 BBC방송에서 나온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시게에 따로 정리해서 올렸으니 찾아보세요. 아래는 이퀄리즘이 해외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예들 https://www.youtube.com/watch?v=H50eCfpquBI&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zmvtb4djA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