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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쿡Dadd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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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Dadd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드디어 정체성을 찾은 죠리퐁 [새창] 2018-11-06 11:20:3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국에 새로 나왔다는데 혹시 여기서도 파실 생각 없냐고 현지 한국수퍼에 막 이메일 쓰는 중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8 낯 가리는 사람은 두종류다 [새창] 2018-11-06 10:35:09 4 삭제
    울 와이프님이 진짜 내향적이고 말이 없는데, 머리가 좋아서 외향적인 사람들 흉내를 잘 냅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나 오래 봤어도 안 친한 사람들은 와이프가 진짜 활발하고 리더십 강한 스타일인줄 알아요 ㅋㅋ
    저도 처음에 속았습니다. 이건 사기결혼이야 (등짝 스매싱)
    327 난 이 회사의 유일한 동양인이다. (외전) [새창] 2018-10-30 13:19:53 23 삭제
    저도 젓가락 썰 하나 ㅋㅋ
    제 한국인 친구가 체육관련 전공 박사과정 선배의 손에 이끌려 뭔 실험에 피험자로 끌려갔답니다.
    조용한 실험실에서 책상위에 뿌려져 있는 납작한 물체(작은 단추였나?)를 젓가락으로 집어서 통에 옮기는 것만 하면 20불 준다고 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10-20개 정도 되는 물체를 쑉쑉 집어서 통에 집어넣었고
    초고속으로 실험을 마치고 나왔답니다.
    근데 자기 차례 기다리고 있던 타인종 학생들이 너 왜 이렇게 빨리 나오냐고?!? 하더랍니다.
    응? 다 끝내고 나왔지~ 했더니 다들 충격받은 얼굴 ㅋㅋㅋㅋㅋㅋ
    다음 차레 백인 학생은 자기 젓가락 잘 쓴다고 자신만만해서 들어갔는데
    실험 시작하자마자 아니 이걸 어떻게 젓가락으로 잡냐고 질문하는 소리 다 들리고, 간신히 잡았다가 떨어뜨려서 괴성지르고 그랬다고 하네요 ㅎㅎㅎ
    326 우리 집사는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다. [새창] 2018-10-26 00:28:24 2 삭제
    저희 쥔님도 자주 저래서 터득한 꿀팁 - 배를 좀 격하게 만져주거나 뱃털을 역방향으로 강하게 쓸어주면 짜증내면서 다른데로 갑니다.
    325 압박감이 좋아.dolditoon [새창] 2018-10-24 01:15:09 8 삭제
    weighted blanket을 깜짝 선물 해보세요. 혹시 하디님이 좋아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자폐 증상 등 질환 있는 분들 위해 치료목적으로 쓰던건데, 신경체계를 가라앉혀주기 때문에 잠도 잘 자게 해주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주고 등등 여러 효과가 있어서 최근들어서는 질환 없는 사람들도 많이 쓴대요.
    제가 어떻게 잘 아냐 하면... 저도 곧 하나 살겁니다. 신혼때는 와이프가 막 끼어들고 안겨오고 그러면 좋았는데, 나이 들면 들수록 귀찮아 죽게..ㅆ...
    324 약 먹는 고양이.gif [새창] 2018-10-24 00:20:20 5 삭제
    고양이라면 집사 손이 멀쩡할리가 없는데요?
    우리 고양이 약 먹이고 나니까 손이 미국 국기처럼 되던데... 빨갛고 퍼렇고, 구멍 여러개에 긴 줄도 여러개.
    323 약 먹는 고양이.gif [새창] 2018-10-24 00:17:11 3 삭제
    ???????

    고양이 아니고 사람이겠지요. 지퍼 있는지 몸 뒤져봐야함.
    322 외국인이 본 대한민국 일기예보 [새창] 2018-10-23 02:58:56 0 삭제
    아 쓰고 있는 중간에 그냥 올라갔네...
    애니웨이 날씨도 변덕이 심해서 그런지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삽니다.
    저만해도 미국 생활 초기엔 좀 황당하다 싶었는데, 지금은 어쩌겠어 비오면 맞지 뭐 이렇게 단련이 되더군요 ㅎㅎㅎ
    320 극한직업 유치원교사 [새창] 2018-10-22 21:55:04 57 삭제
    오... 일부 맘충한테만 쓰는거니 일부 진상 아저씨들한테 개저씨 써도 되는거네. 오키. good to know.
    319 이 머리빗 써보신분? [새창] 2018-10-17 07:50:00 0 삭제
    1 저 국민학교때 엄마가 주판으로 가계부 쓰고 계시면 살짝 가져다가 타고 다니는척 했는데 ㅋㅋㅋ
    밟으면 은근 아파서 (레고보다는 덜 하지만) 실제로 타지는 못 했지요.
    318 이 머리빗 써보신분? [새창] 2018-10-17 07:46:47 0 삭제
    도끼빗 반갑네요. 웬만한 집에 한개씩은 다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 나는게 한겨울에 고르뎅 바지 뒷주머니에 저걸 꽂고 다니던 좀 무서운 형누나들...
    그리고 앞머리를 활명수병에 부채처럼 크고 빳빳하게 세워가지고 저거랑 비슷한 큰 빗을 앞머리에 꽂고 다닌 무서운 누나도 있었다는 ㄷㄷㄷㄷㄷ
    317 소련역사상 최고의 제빵사 [새창] 2018-10-17 05:00:04 2 삭제
    솔직히 저같으면 빵 구워서 다른 사람들 주기 전에 나랑 우리 애들꺼는 미리 조금이나마 빼놓고 나눠줬을것 같은데...
    생존본능까지 억누르고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돕다니 진짜 존경스럽네요
    316 여보 용돈 5만원만 더줘 [새창] 2018-10-17 04:47:34 1 삭제
    백구가 확 덤비니까 황구 긴장했나봐 혀를 낼름낼름 ㅎㅎㅎ 귀엽네요
    315 크면 불편한 점들 [새창] 2018-10-17 03:18:59 11 삭제
    9. 엎드려서 공부하거나 잠을 잘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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