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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옥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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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9 01:02:18 2/4 삭제
    ↑님의 댓글 두번째 줄에 있는 그말이 억지라는 겁니다.
    똑바로 보고 똑바로 듣고 똑바로 이해하라고요? 알겠습니다.
    그대신 님은 흥분하지 마세요.
    187 트라우마 <취권> [새창] 2007-09-08 23:04:32 1 삭제
    부모욕때문에 광고올린분 게이지 상승..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8 23:01:54 3/11 삭제
    1편볼때만해도 그냥 웃었는데 이거보니 뭐..
    그냥 늙은 바보네..
    유치한 논리하며... 특히 살인하지 말라가 압권.
    185 이..뭐..김.. [새창] 2007-09-03 16:31:42 0 삭제
    낭패다;; 김화백을 모를줄이야ㅠㅜ
    184 알집의 뒷이야기 [새창] 2007-08-30 14:48:20 0 삭제
    알집을 사용해본지 오래되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알집이 좀 안좋은 프로그램이었죠. 버그도 많고...
    그중에서도 알집에서 압축한걸 알집에서 못푸는 버그는 압권이었습니다.
    불필요한 레지스트리를 마구마구 생성하는것도 개인적으로 싫은 부분이었고요... 지금까지도 개발중이었다니 많이 좋아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삭제됐다는 글은 저도 예전에 델마당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밤톨이 프로그램에 빵집 개발자의 alz해제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가져다가 자체개발했다고 속였다더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자세히 알고 계시는분께서 리플달아주시겠죠뭐...
    183 다니엘 헤니 “내 얼굴에 실망할때 많아” 라는 기사에 달린 리플 [새창] 2007-08-30 14:24:07 67 삭제
    울엄마, 모기죽이려고 에프킬라로 10분간 뿌렸는데 알고보니 페브리즈더라...
    182 매일밤 청계천을 치우는 미국인 [새창] 2007-08-29 09:31:41 7 삭제
    ↑수업시간에 홍익인간을 가르쳐요?
    예전엔 그냥 영어만 재밌게 가르쳤는데 이상하네요...

    한가지... 어느 수업이던 간에 교수의 사상을 정면 반박하기 위해서는 주장하는 논거가 분명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습니다. 명확한 근거로 자신의 반대논리를 펼쳐나가는것 또한 A+ 받는 방법이기도 하더군요. 예의만 갖춘다면 말이죠...

    이건 잡설이라 치고, 님께서 느끼시는 불만이 근거있고 사실이라고 해도... 매일 길에 나와서 청소를 하는것, 그리고 그것이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는 작은 행동임을 환기하는 이런 게시물에는 약간 뭐랄까... 찬물? 저분의 행동이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아니죠?^^ 대학생이라면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이라고는 하지만.. 지나치게 냉철한 이성으로 인해 훈훈한 감동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할 필요는 없지요.
    181 아이스크림이 싫다고 하시던 아버지..(아고라펌) [새창] 2007-08-29 02:52:28 2 삭제
    ↑그정도면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리가 없잖아!
    180 아이스크림이 싫다고 하시던 아버지..(아고라펌) [새창] 2007-08-29 02:52:28 2 삭제
    ↑그정도면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리가 없잖아!
    179 느끼한말..써야지! [새창] 2007-08-29 02:38:05 1 삭제
    남: 너 젖소한테 사과해
    여: 거기까지!
    178 매일밤 청계천을 치우는 미국인 [새창] 2007-08-29 00:39:00 7 삭제
    저사람한테 영어회화 배웠던 사람입니다.
    티모시 버드송 선생님-_-;
    뭐랄까... 뭐든지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은 시간, 비용(?), 귀찮음, 주위의 안목 등을 시원하게 쌩까고 몸소 실천하십니다. 생각이 젊고 건전하다고 말하면 되겠네요. 수업도 정말 재밌죠. 다른 회화수업에서 첫시간에 수업자료 나눠주고 따라읽을때 저분 수업에서는 서로 이름외우기 게임하면서 친해집니다.
    지금도 계실진 모르겠지만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회화를 가르쳤습니다. 한대생이 아니라도 누구든 수강할 수 있는 좋은 수업입니다. 관심있다면 들어보세요^^
    177 스타킹에 출연한 5세 유예은 양. [새창] 2007-08-14 21:38:19 0 삭제
    베토벤이네요ㅠㅜ
    176 최근 오유에 올라오는 uccc동영상에 대해 [새창] 2007-08-13 01:25:28 0 삭제
    오호라(솔깃~)... 그렇단말이지?
    175 19금 솔로거북이 [새창] 2007-08-12 12:28:46 1 삭제
    소리와 표정이...
    174 100분 토론을 보면서 어제 답답했던이유 [새창] 2007-08-10 16:15:11 3 삭제
    진중권 교수가 많이 흥분했더군요.
    그날따라 논리도 부실하고 말솜씨로만 조지는 분위기더이다.
    몇가지 생각나는건...

    1. 디워에서 주인공이 한 일이 없으므로 디워는 줄거리가 없는 영화다?
    디워의 주인공은 이든이 아닌 이무기(심각독이 말했음), 따라서 이든의 역할이 적다고 문제될 것은 없음. 사람이 주인공이어야 한다는건 편견이죠.

    2. 여자한명 잡으러 대군이 오는게 말이 안됨?
    오면 뭐 어때? 그리고 영화본사람은 알겠지만 부라퀴혼자 왔으면 죽었음. 대군이 지원 안왔으면 부라퀴 죽고 영화 끝남.

    3. 500년 후 꼭 LA에서 환생해야되는 이유가 없다? 그래서 비평할 가치가 없다?
    환생을 장소 정해놓고 하나-_-; 트랜스포머에서 로보트가 꼭 자동차로 변신하는 이유는 나와있나? 진교수가 칭찬한 300이야말로 걍 영상미였음ㅡㅡ^

    또 없었나?? 제길, 방금 봤는데도 생각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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