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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아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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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왜 꼭 헤어진 다음에 깨닫고 지ㄹ들이세요. [새창]	2016-08-16 11:44:53	6	삭제
		누가 그랬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예전에 작업용으로 외우고 다녔던 근본 없는 철학들이라서 ㅋㅋ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그 끝이 정해졌기 때문이라고. 대충 이런 글이였죠. 사랑은 그 사람을 빛나게 하지만 이별은 그 사랑을 성숙하게 만들죠. 헤어진 사람에게 최고의 보답이자 복수는 더 성숙하고 이븐 사랑하면 되는 겁니다. 는 개뿔... 그냥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좋게 헤어지고 싶은 겁니다.
	27	오랜만에 아저씨의 출사룩 [새창]	2016-08-16 11:39:39	0	삭제
		장비 자랑!!! 부럽습니다. 진심... 저 역시 자전거보다 의류에 돈을 더 투자하는 옆글매니아입니다. ㅎㅎㅎㅎ
	26	아저씨 이것 제발 빼 주세요, 저 맞아 죽어요.. [새창]	2016-08-16 11:33:26	1	삭제
		국민학교때... 처음 한국 여왕벌이라는 것을 봤습니다. 나름 컬쳐 쇼크였지만. 촛불이 클로즈업 되고 물레방아 돌아가고 파도가 치는 씬은 저를 카타르시스로 인도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같은 국민학교 시절. 앞집 사는 녀석이... 서양 무삭제를... 컴 온! 이 감탄사일 줄은 첨 알았습니다. 그리고 많이 재생 할수록 (되감기등) 필름이 늘어 납니다. 우리는 늘 그렇듯이... 비디오 헤드를 테이프가 삽입된 상태에서 뒤로 밀수 있는 기술을 발견. 늘어지고 씹혀도 더욱 더 완벽하게 빼낼 수 기술을 얻을 수 있...
	25	소름 돋는 점괘 결과 [새창]	2016-08-16 10:51:25	0	삭제
		다친사람은 없으려나요? 그나저나 저 점집은 대박 나겠네요. 저 정도 팩트?의 홍보라면.
	24	여동생이 키우는 개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새창]	2016-08-16 10:48:38	0	삭제
		병원다녀오세요. 두드러기나 그런걸로. 그리고 애들 뒤치닥거리를 손을 딱 ... 에휴 눈에 밟혀서 그것도 힘들겠구나. 그렇다고 나가자니... 현실이 녹록하지 못하고. 집이 부모님꺼니 경제력이 없는 아들은 조용히 있어야 하고. 여동생이니 말 안통한다 해서 힘이나 윽박질러서 해결할 부분도 아니고. 물론 댓글들 처럼 독립이 좋긴 하다만... 아직 준비? 안된 자식에게 부모 그늘 벗어나라고 말 쉽게 하는 것도 아닌것 같고. 참 애매하네요.
	23	최후통첩 [새창]	2016-08-16 10:38:56	1	삭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인륜은 다시 회복하기 쉽지 않아요. 천륜도 버리는 마당에... 애쓰셨습니다. 딸이 걸리기는 하지만 소선이 대악을 부른다 했습니다. 현상태에서는 서로의 믿음이 강해도 부족할 판인데요. 거리를 좀 두시고 생각 판단 하셔야 겠어요.
	22	얼마 전 소개팅 에피소드 [새창]	2016-08-16 10:00:10	0	삭제
		헤어지고 원래의 소개팅으로 향한 것은... 맘에 들지 않으셨군요. 아니면 긴가 민가 했다거나. 저쪽가면 더 괜찮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 ㅎㅎㅎ 잡으시지 그랬나요. 그런 우연은 굉장한 무기가 될텐데. 아쉽.,, 취향이 아니라는데 뭐.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9:54:38	11	삭제
		디자인이야 개인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고생하셨네요. 저도 출판쪽 일을 한적이 있어 기본적인 업무는 다룰 줄 알거든요. 지금 있는 회사에서 명함, 현수막, BI등... 부림당하고 있습죠. ㅋㅋㅋㅋ 제 업무랑은 전~혀 상관없는 명함을 디자인 하고 있다니깐요. 그리고 추상적인 요구는 답이 없죠 뭐... 저는 그럴땐 시안을 두 세개만 준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밀고 싶은 디자인(작업하기 쉬운ㅋㅋ) 하나와 정말 말도 안되는 디자인 두어개정도를 같이 보여 줍니다. 그러면 개취의 특이점이 계신분 아니라면 대부분 제가 밀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지요. 그 다음은 칼라와 폰트등 비슷한 식으로 컨펌받지요. 지금은 영업일과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디자인이라고 해서 다를 것이 없더군요. 설득시키고 공감, 어프로치 작업이 필수입니다. 간판은 날렸어도. 사장님에게 다방면에 쓸모있는 사람이란 것은 인지 시켰으니... 고생하셨어요. ㅎㅎㅎㅎ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1:22:41	1	삭제
		정말 저런거 방송사나 언론기관은 모르나요??
	19	혜진찡 하트 짤. gif [새창]	2016-08-13 01:37:31	0	삭제
		성이 양씨인가...?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2:08:41	1	삭제
		표현과 또 아주 일부분 만을 적은 듯 하네요. 또 욕을 먹는 이유는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한 우선순위가 사람마다 달라서 일겁니다. 원칙이나 원리에 대해선 공감합니다. 다만 그 원칙에도(원칙이라고 표현을 할까요? 법칙이라고 표현을 할까요?)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이 있고요. 이것들이 현지에 맞게 발전한 것이 어떻게 보면 상업 마케팅이라고도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좋던 나쁘던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 판단은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겁니다. 소선은 대악을 부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각자의 가치관이나 인생의 척도가 다릅니다. 그중 부 는 일부분 입니다만 우리가 영향을 받고 끼치고 살아가는 이세상은 이 부 의 우선순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이죠. 여기에서 조금 색다른 접근 방식을 말하는 것은 굉장히 예민한 일이거든요. 이런 여러가지 요인들 때문에 글쓴분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재대로 전달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7	여행에서 만난 8살차이... 글 작성자입니다! 조언대로... [새창]	2016-08-12 11:41:36	0	삭제
		좋을 땝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6:52:10	0	삭제
		이야! 당근말밥입니다.
	15	결혼준비??? 그까이거 대충 잘하면?? (예비신랑들에게) [새창]	2016-08-10 16:41:28	1	삭제
		그게 되게 애매...하드라고요. 저는 거의 3촌까지만 했어요. 사촌이야 뭐...
	14	결혼준비??? 그까이거 대충 잘하면?? (예비신랑들에게) [새창]	2016-08-10 16:24:35	1	삭제
		구구절절 옳은 말씀!!! 분명 천륜과 인륜은 다르지요. 그렇기에 어떤 이야기를 양가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살경우가 많겠지요.. 결혼준비부터가 신랑이든 신부든 이제 남의 인생에 끼어 들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신랑 신부가 인지 못한다면... 조금은 결혼생활이 다툼때마다 소음이 일겠지요. 다른곳에 글들을 보면... 가지치기 하다가 나무자체를 베어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 글을 많은 예비신랑 신부나 잠재적? 예비신랑신부들이 봤으면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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