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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34세 귀농아재의 착샷 변화기.gif [새창]	2016-08-22 16:18:08	9	삭제
		저보다 젊어 보이는데 아재라니!!!
	102	[익명]어휴~ 에어컨없이 어찌 살아요? [새창]	2016-08-22 15:56:05	0	삭제
		사진에 회사정보가(제 명함) 있어서 지우고 다시 올려요. 지금 저희 사무실 온도입니다. ㅠ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5:52:10	0	삭제
		그냥 맘편하게 STㅁO 요. 코디 되있는거 한벌 가져오시고... 정장입고는 그 근처 안가심이;;;ㅎㅎ
	99	법인카드로 결재시 영수증 모아야하나요? [새창]	2016-08-22 15:30:43	0	삭제
		네 따로 모아서 제출합니다. 누락된 부분은 경리부에서 카드사 사이트에서 확인해서 첨부하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해 안갑니다. 이중일 이잖아요? 그냥 첨부터 사이트에서 출력해서 쓰시지...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5:16:55	0	삭제
		남자들이 여자분을 부모님에게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단순해요. 좋은 것 이쁜 것 자랑하고 싶은 것 있으면 먼저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인정받고 싶은 겁니다. 저도 솔직히 여자들의 불편함은 눈꼽만큼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처가에서 분명 친절한거 같은데 어째 느낌은 불친절한거 같은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각자 다 다를 겁니다. 헌데 아껴서 그러는 마음은 다 똑같으리라 생각합니다. 걱정 마세요. 이제 서로의 아군?이 될 분들에게 인사 드리러 가는 겁니다. 화장 힘주시고요. 화이팅!
	97	남편이 자꾸 친정가래요 [새창]	2016-08-22 15:02:13	0	삭제
		저도 그랬고 선배도 그랬으며 친구와 후배도 그랬습니다. 이건 먹힐만한 핑계라고... 하지만 왜 그때 부장님이 "왠만하면 하지마." 라고 했는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죠. 아내들이 모를 것 같나요? 지금도 내 아내는 안그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왜 아내들이 남편도 아이랑 같이 끼워서 키운다는 표현을 하시는지 모르시죠? 거기에 왜 남편들 아무말도 못하는지... 왜 전부 남편들의 첫사랑이 되어야 했는지. 다시 태어나도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해야 하는지!!!!! 왜 남편들이 이상형이 하나같이 처음 본 여자들로 바뀌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포기하면 편해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4:35:33	0	삭제
		사랑할수록 혼자가 되라. 아 의미심장하군요. 시간되면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결혼하면 사랑하면 환상? 기대치? 라는게 생기는 것 같아요. 사랑하고 좋으니까 같이 하고 싶고 그러는 것은 좋지만. 순종적이고 맹목적인 태도는 상대방이 잘 맞춰주면 문제 없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실망감이 커지는 경우도 있드라고요. 인생은 마라톤. 사랑은 개인감정. 어쩌면 내 긴 인생에 가장 이기적인 감정이기 때문에요. 내것을 이해 시키려 들면, 혹은 내가 납득하려들면 나중에 반감만 사게 되는 경우가 많드라고요. 의지? 중심? 권리? 표현하기가 굉장히 애매하네요. 뭐 여기에 어울릴말은 아니지만..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이정도가? ㅎㅎㅎ 암튼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95	태어난지18일된 단이 젤리 [새창]	2016-08-22 14:20:53	0	삭제
		크헉!
	94	남자 레이어드 긴팔 입는법 질문 ! [새창]	2016-08-22 14:18:57	0	삭제
		스포츠의류에 이너레이어도 있어요. 근데 이런건 잘못입으면...열심히 일하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4:14:46	0	삭제
		제 생각엔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여성분은 어떤 성격인지 모르니 패스~! 남자는 보통 원래 그럽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고. 가볍게 대화의 주제를 성을 주제로 이야기 해보세요. 농담식이든 요새 이슈가 되는 연예인이든. 그리고 나선 본인 판단인겁니다. 견딜수 있는지 아닌지를.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아 혹시 미성년자는 아니겠지요;;;
	92	블랙박스에 찍힌것 [새창]	2016-08-22 14:01:37	2	삭제
		!!!!!!!!!!!!!!!!!!!!!!
	91	내가 왜 이러고 사는걸까? [새창]	2016-08-22 13:54:41	1	삭제
		아... 먹먹하네요. 힘내세요. 우리는 그럴려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남자라서 소득적어서 애에게 관심이 적어서 월급 셔틀 아닌 셔틀을 해야하는 운명이잖소. 그런거 가지고 따지면 쪼잔한게 되고. 넘어가자니 속은 타들어가고. ... 같이 한대 피러 갑시다.
	90	다게분들이 들으면 몰매 쳐맞을 말 [새창]	2016-08-22 13:23:59	0	삭제
		저는 살이 안찝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3:21:14	0	삭제
		이름이 외자가 아니라... 두자였군요. 눈빛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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