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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아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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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사직서 내고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 후기 (약사이다) [새창]	2016-08-24 10:12:07	0	삭제
		다행입니다. 그리고 마인드가 멋지십니다!!
	192	입주청소 진짜 어이없습니다. 돈아까워요 [새창]	2016-08-24 10:04:34	8	삭제
		예전에 청소업에 뛰어 들었다가 거하게 말아 먹은적 있습니다. 청소업이란게 어떻게 보면 굉장히 깐깐한 서비스업이라 생각하는데요. 실질적으로 일하러 오는 사람은 그저 단순용역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하드라고요. 저는 결국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글쓴분도 지불하는 댓가의 기대가 있었는데... 믾이 실망하신 것 같군요. 위로드립니다.
	191	와이프가 저한테 장모님 혼내달라는데... ㅜ.ㅜ [새창]	2016-08-23 15:50:14	0	삭제
		아 정말 난감하시겠습니다. 뭐라고 위로를 드릴지... 둘다 속상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장모님과 평소에 안부전화등 잘하신다면. 저라면 아내에겐 알았다 하고. 장모님에게 정말 정말 죄송하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아내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제가 잘 타일러 볼테니. 저를 봐서라도 한번만 니 서방에게 한소리 들었다 라고 해달라고 부탁드리고요. 이때 절때 아내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라고 잘 이야기 하고. 아내에겐 장모님이 돈 보태줬다하면서 본인 비상금으로 새 속옷을 사주겠습니다.. 물론 둘을 속이는 것일수도 있지만. 어자피 언젠가 아내와 장모님이 서로 이야기를 하게 될 겁니다. 아마도 앙금이 풀리면 이야기를 하겠지요. 장모님은 내 딸을 감싸주기 때문에 사위를 기특히 여길것이고 딸은 자기 말을 들어 줘서 기분 좋을 것입니다. 비상금 들킨건... 알아서 하시고요;;; 물론 세상일이 생각되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부디 현명하게 대처 하시길 빌어요.
	190	휴가다녀 왔더니 일하기가 넘나 싫은것 ㅠㅠ [새창]	2016-08-23 14:08:54	0	삭제
		저도 그냥... 오유게시판만...
	189	불교란 무엇인가? [새창]	2016-08-23 14:07:39	0	삭제
		아!... 대승이군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3:59:17	0	삭제
		저는 야근병동밖에 못봤는데... 더 이전인가봐요?
	187	꼬물이가 아니라 이젠 아깽이입니다. [새창]	2016-08-23 13:56:00	0	삭제
		ㅎㅎㅎㅎ 성격있어 보이는 아깽이 ㅎㅎㅎㅎ 원래 고등어들이 좀 사납다고 그러더군요.
	186	[블박영상] 남여가 차에서 싸우는 이유.avi [새창]	2016-08-23 13:54:07	0	삭제
		왜 막컷보고 저였다면 당장 T맵켰을텐데 생각든건 저뿐인가요?
	185	프라모델 과 피규어 [새창]	2016-08-23 13:50:56	0	삭제
		예 플스4입니다. 이말이 왜 이렇게 육성으로 들리는지...ㅎㅎㅎㅎㅎ
	184	저는사실 미래에서 왔습니다. 질문받아요 [새창]	2016-08-23 13:48:48	0	삭제
		(2022년 8월 23일에 이 댓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3	저희집 PUMA [새창]	2016-08-23 13:40:04	2	삭제
		ㅎㅎㅎ 이뻐요. 슬레진저 같은데요? ㅎㅎㅎㅎ
	182	자게 댓글요정들은 [새창]	2016-08-23 13:29:22	0	삭제
		.
	181	새로운 제비 형제들 [새창]	2016-08-23 13:28:05	12	삭제
		아 저 입 우째 ㅋㅋㅋㅋ 귀엽네요.
	180	[익명]남자친구 제대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6-08-23 13:27:28	0	삭제
		음... 브라질리언 왁싱?
	179	내일 당장 자전거 하나 살거라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8-23 13:18:07	0	삭제
		자전거, 골프채, 악기등... 소위 말하는 장비빨이 필요한 취미를 할때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이 어떤 것으로 입문해야 하나 인데요. 브렌드종류나 가격은 개인 취향이고 부수적이라 생각해요.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스포츠에 대한 유전자?가 있는냐 인것 같더군요. 기획상품일지라도 그 브렌드에서 밀고 있는 플래그쉽모델의 유전자가 들어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결국은 처음 이거면 되겠지 하고 하나 구매했다가 유명브렌드의 입문용 제품으로 한달만에 기변 했습니다. 물론 그런다고 못올라가는 언덕을 가볍게 올라갈순 없어요. ㅎㅎ 이것저것 고민일땐 가장 이뻐보이고 총알 허락한도에서 가장 상위로 구입하시는것을 추천 합니다. 그래야 오래 탑니다.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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