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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올해 37인데요 질문 좀有 [새창]	2016-08-29 17:36:52	0	삭제
		동갑인 제가 볼땐 무난한데요?
	252	왜!!! 우리신랑은!!! 대자연을 이해못할까요...? [새창]	2016-08-29 16:51:51	0	삭제
		뜬금없지만... 드루이드인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대자연 그러길래;;;
	251	정말 내 결혼할사람은 정해져있는걸까요?.... [새창]	2016-08-29 16:50:08	0	삭제
		누구든 기회는 옵니다. 혹은 수많은 기회가 옵니다. 다만. 그 기회를 잡을 준비가 안된 것 뿐입니다. 이건 세상일도 마찬가지더군요.
	250	아내의 배려에 울었음. . [새창]	2016-08-29 16:48:20	1	삭제
		한번은... 다 벗고 누워있었습니다. ... 네. 아내가 덮치길 바라면서요. 잠시 바라보는 듯하더니 옷방으로 가더군요. 속으로 오늘은 좀 색다르게? 하고 있었지요. 오더니 발끝에 뭔가 쑤욱 하고 닿더군요. 네. 팬티를 입혀주더군요. ... 아 진짜 고마워서 눈물이 나더군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6:41:42	0	삭제
		힘내요! 남편분도 저도 그런 소소한걸로 첨엔 상처 아닌 상처 주지만 나중엔 그게 당연한걸로 받아 드려지는 마법같은 현상을 보게 됩니다.
	248	와이프가 갑자기 머리를 짤랐습니다. [새창]	2016-08-29 16:39:33	0	삭제
		어? 처남? 여긴 왠일이야?
	247	결혼을 준비하며 가장 큰 힘이 됐던 당신의 말. [새창]	2016-08-29 16:39:03	0	삭제
		축하드려요!!!!! 반대는 그저 내 결혼이 행복할 것이라는 반증이라 생각하세요. 그럼 그렇치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 살아가시길 바래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6:35:13	1	삭제
		반대입니다. 아내가... 딸만 예뻐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좀...
	245	너무 행복해서 자랑하고 싶어요 [새창]	2016-08-29 16:33:48	0	삭제
		아... 뭔가 막... 파괴하고 싶은 맘이 드는건 왜죠? ㅋㅋㅋㅋㅋ 200일때 기대 하겠습니다. ㅋㅋㅋ
	244	19) 방금 있었던 당황스러운 일... [새창]	2016-08-29 16:30:52	0	삭제
		전 위로 벗기다가 ...끝에가 쓸렸다고 화내시던데... 그러게 뭣하게 되지도 않게 작은거 사가지고... 잘 풀어주세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6:26:43	0	삭제
		음... 가볍게 썼는데 다큐가 되어버렸어요...ㅠㅠ 월급셔틀 하는 동안 제편입니다. ㅋㅋㅋㅋ
	242	카톡은 읽지않고 페이스북은 초록볼인 여자 [새창]	2016-08-29 16:22:32	0	삭제
		아 8초차이!
	241	카톡은 읽지않고 페이스북은 초록볼인 여자 [새창]	2016-08-29 16:22:08	0	삭제
		백그라운드 종료를 안하고 놔둔건 아닐까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5:50:20	1	삭제
		차라리 먼저 보내보세요. 남편이 들어만 오면 되는 쿨한 성격에... 좀 거시기해도. 미리 먼저 시어머니께 남편 밥먹여서 출근 시켰습니다. 남편이 반찬투정하네요. 새벽부터 준비한건데... 목욕시켜서 내보냈습니다. 남편이 빨래를 아무데나 벗어놓고 잘 씻지도 않네요. 그래도 씻기니 개운하네요. 애 키우는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양치해서 보냈습니다. 속이 안좋은지 입냄새가 나네요. 어디서 스트레스 받는지... 아님 식사하고 양치도 못할만큼 바쁜지. 뭐 이런식으로... 그리고 문자 좀 쌓이면 남편에게 보여드리고 자기도 장모님에게 할래? 넌지시 물어 보시는 것도... 농담이고요. 저는 아들내미라... 뭐라 드릴 말씀이.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5:40:44	0	삭제
		하아... 인생이 서글퍼 지네요.... 후우... 그... 아무리 테크닉으로 커버한들 피지컬?의 차이는 어쩔수... 농구를 160 하고 190 이 하는... 하아... 젠장...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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