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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광자아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0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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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자아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결혼 생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새창] 2016-09-02 10:59:46 0 삭제
    아내분을 더 믿어 주시는게 어떠신지요?ㅎㅎㅎ
    아내분이 결정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다고 생각이 없는건 아니고요.
    어쩌면 아내분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남편이 괜찮다 니탓아니다 그말을 듣고 싶은게 아닐까요?
    물론 저도 비슷한 상황이 많아 조금 답답한건 압니다만.
    그래도 아내분이 기댈 수 있는건 남편이이니까요.

    저는 그냥 그럽니다.
    "하늘이 파란것도 우체통이 빨간것도 전부 내 탓이지 뭐. 안그래?"
    282 합가의 장점은 뭔가요? [새창] 2016-09-02 10:54:20 0/18 삭제
    합가요?
    좋겠다....ㅠㅠ
    저도 아내랑 어머님댁에 들어 가고 싶습니다. ㅠㅠ
    어머님 혼자 사시거든요.ㅎㅎㅎㅎ;;
    아 이래서 아들내미 소용없다 하시는건가? ㅋㅋㅋ
    281 어제 동료들끼리 노래방을 갔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을 마나님이 봤네요 ㅠ [새창] 2016-09-02 10:52:37 10 삭제
    아... 댓글 잘못달면 큰일 날 듯;;;; ㅎㅎㅎㅎㅎ
    280 결혼과 연애는 별개군요.. [새창] 2016-09-02 10:51:23 2 삭제
    헤어짐에는 어떤 이유도 옳지 못해요.
    오롯이 본인 책임인겁니다.
    그리고 이미 선택하신거 술한잔으로 잊으세요.
    다음에도 이런 상황을 만들지 말고 그땐 자신이 좀 더 커있으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더 행복하면 되는 겁니다.
    심란하시겠어요.
    분명 여기서 포기하면 딱 그 수준이겠지만
    분명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0:45:31 0 삭제
    그래서 유부로 전직하시겠습니까?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0:43:10 1 삭제
    사랑으로 근자감 +100 효과를 얻었습니다.
    사랑으로 인해 현실부정/극복 능력을 얻었습니다.
    사랑으로 인해 버서커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콩깍지 페널티 효과가 적용됩니다.
    사랑으로 솔로들과 같은 공간이지만 분리된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사랑으로 월급셔틀/당연육아노동 권환을 습득하셨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듭니다!!!
    277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02 10:36:39 0 삭제
    모를땐 자신있는게 아마 결혼 일겁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사랑만 가지고도 살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사랑이 없어도 못삽니다.
    저는 사랑을 하나의 감정으로 보지 않고 큰 틀로 봅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사랑의 정의가 좋은쪽으로만 생각 안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랑은 결혼하는데 조건이 될 수 없고요.
    흔히 겪는 딜레마에 빠질 일이 없습니다.
    사랑은 살아가면서 늘 새롭게 변화되고 환경에 맞춰 다르게 투영되는 감정이니까요.
    따로 보는 것이 아니고 내 성격으로 봐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게 제일 비슷하겠군요.
    가끔 현실에 사랑을 포기했어요. 라는 글에 광분하는 사람들은.
    사랑의 개념이 조금 달라서 이거나 혹은 애써 부정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랑은 삶의 원동력이고 의미 부여이지.
    재력이나 부동산 같이 따로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세상에 돈의 격차는 있어도 감정을 못느끼는 사람은 없겠죠.
    그리고 갈라서는 문제도 사랑을 좋은쪽으로만 의미 부여한다면 굉장히 힘들어지겠죠.
    소선은 대악을 부르듯이 이혼도 어쩌면 사랑의 한 부분이고 인생의 일부분일겁니다.
    간혹 헤어지는 것이 두려워 시작을 못하시는 분에겐...
    어쩌면 사랑은 사치일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 이혼안하고 원만하게 사는 분들은 아무 노력없이 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절대 아니기 때문이죠.

    두려워마세요. 용기내세요.
    276 여기분들 어떻게 이러실 수 있죠? [새창] 2016-09-02 09:34:43 0 삭제
    오오!!!! 로리맥일로이!!!!
    제일 좋아하는 선수 ㅋㅋㅋㅋ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2:58:24 0 삭제
    그...
    선물과 호의의 공통점이 생각나네요.
    274 이 한자 도대체 뭐졍 [새창] 2016-08-31 02:47:49 0 삭제
    아 심방 변이군요.
    273 이 한자 도대체 뭐졍 [새창] 2016-08-31 02:45:59 0 삭제
    소 변에 날 인자 같은데요?
    훈음은 담분이 알려드릴겁니다.
    272 새로산 안경테에 빛이 반사되요 ; [새창] 2016-08-31 02:17:30 0 삭제
    매직도 어느정도 반사가 되니...
    아이클레이로 붙히심이...
    271 잠시만요 게시판 이름이? [새창] 2016-08-31 02:12:09 0 삭제
    양판은 언제쯤?
    270 건국절 제정하자는 개소리... [새창] 2016-08-31 02:09:59 1 삭제
    개천절이란 단어에 공황상태가 되었습니다.
    ...
    스케일이 크시군요.
    269 연봉 1억은 꿈인가요? [새창] 2016-08-31 02:00:31 0 삭제
    작성자님 글 읽으면서 아버지가 저에게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흙, 자갈이 가득한 길을 걷고 싶지 않으면
    니가 아스팔트를 깔면서 가라고.
    오늘, 아니 어제네요. 좀 꿀꿀한일 있었는데요.
    덕분에 조금 해소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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