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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익명]아무나에게 인사하라? [새창]	2016-09-02 14:12:09	0	삭제
		으음... 저도 이상한걸까요? 아무나 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안녕하세요. 정도의 인사는 같은 건물을 쓰는 사람이거나 같은 건물의 다른 회사 손님이여도 해주는 것이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욕은 들으면 기븐 나쁘지만 인사는 들어도 기분 나빠지지 않거든요. 그것이 회사 직원들을 전부 모르는 신입일땐 더욱요. 뭐 그래도 내키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ㅎㅎ;;;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4:07:37	0	삭제
		깍지인건가...?
	296	결혼에 대한 고민 [새창]	2016-09-02 14:06:11	13	삭제
		그건 자책할일이 아닌 것 같아요. 죄책감도 느끼실 필요 없고요. 세상이 하도 반대 입장에서만 이야길 하다 보니 움츠려 드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다 보듬어줄사람 만났는데... 미안해서 헤어지다뇨. 그건 자책하셔야 겠어요. 그리고 어쩌면 글쓴님에게 그런 생각을 풀어주지 못한 그 사람의 잘못일수도 있겠네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이럴땐 편하게 해석해보세요. 결혼은 영혼이 맺어지는거라고요. 그 영혼엔 동생을 지키고 싶다는 영혼도 포함 되어있는걸요. 글쓴님의 상황을 받아 들이는 사람보단... 글쓴님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대신 자책하거나 미안해 하지 말기요!! 괜찮아요. 충분히 이해해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3:51:02	0	삭제
		속전속결!
	294	[익명]자기 힘들때만 절 찾는데 그만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02 13:45:49	1	삭제
		어 그래 나중에 얘기하자.
	293	이 이야기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새창]	2016-09-02 13:40:45	1	삭제
		30년전;; 제가 추측하기엔 시대 상황이 맞질 않을 듯 해요. 어떤 심리묘사 같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30년 된 편지를 고이 간직하고 계신 것에 감탄합니다!
	292	한국 네비게이션의 위엄 [새창]	2016-09-02 13:30: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엄마가 키우는 개와 고양이 특징 [새창]	2016-09-02 11:48:49	11	삭제
		사.. 사진은요?!
	290	미안해 내 예비신부.. [새창]	2016-09-02 11:36:09	0	삭제
		당연히 잘되실겁니다.
	289	미안해 내 예비신부.. [새창]	2016-09-02 11:35:22	0	삭제
		3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이혼을 권하는 댓글들 [새창]	2016-09-02 11:28:03	0	삭제
		추천~!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1:22:03	0	삭제
		같이 봅니다!
	286	주방용품을 너무 사랑하는 남편 [새창]	2016-09-02 11:19:03	0	삭제
		자 그럼 이제 아내분이 전자제품에 관심을 가지시면 됩니다! 남편분은 걍 놔두시고 ㅋㅋㅋ
	285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02 11:17:37	0	삭제
		ㅎㅎㅎㅎ 저도 아이가 7살이지만 둘째 첼린져를 하고 있습죠. 취미가 일이되면 재미없는 것. 현실, 경제적 능력. 꾸준히 운동을 하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숙주나물등... 환경오염때문인지 학이 안물어다 줍니다. 펠리칸에게 부탁을 해야하나... 오늘도 아내가 나 뭐 먹고 싶어 하면 두근거려봅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1:02:11	1	삭제
		모르겠습니다. 결혼 8년차인데도 어제 밤에 티비보면서 방구 뀌었습니다. 한번 뀌었는데 암말 안하길래. 두번 뀌었습니다. 아내가 말하더군요. "자기야. 왜 이래?" ... 그냥 성격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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