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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아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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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결혼생활 게시판 글들 읽으면서 느낀 점은 단하나네요. [새창]	2016-09-02 15:31:43	18	삭제
		아내가 오유 하래서 하는겁니다. 완전한 사육?! 커뮤니티까지 지정해서?!
	312	마법의 속옷 [새창]	2016-09-02 15:30:42	17	삭제
		자기편... 그런게 뭔가요? 본가를가도 처갓집을 가도... 아... 장모님 한분 계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1	결혼 하니깐 주말이 더 바쁨ㅋㅋㅋㅋ [새창]	2016-09-02 15:28:21	45	삭제
		네. 님만 그러는거 아닙니다. 자 보자... 회사 영업 스케줄보다 처갓집 본가 스케줄이 더 많군요. ㅠㅠ
	310	마법의 속옷 [새창]	2016-09-02 15:15:37	18/19	삭제
		아.. 왜 내가 남편분의 감정이입이 될까요? 팬티만 입고 숨길곳이 없다고 연막을 쳤건만... 딸내미는 역시...
	309	사랑이란것이 어떤건지 한문장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새창]	2016-09-02 14:54:37	0	삭제
		음... 내 의견을 피력하려는건 아닌데...ㅠㅠ 어쩌다 보니 글의 흐름이 요상하게도 느껴지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308	사랑이란것이 어떤건지 한문장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새창]	2016-09-02 14:53:29	0	삭제
		헌데 그 모든 희생 배려들도...결국 자기 주관에서의 감정인거죠. 그래서 저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감정이라고 보는 거고요.
	307	사랑이란것이 어떤건지 한문장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새창]	2016-09-02 14:52:02	0	삭제
		음 위에 예는 차이점은 테이크 겠죠. 사랑중에 테이크가 없는 부류를 희생, 헌신, 사명감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성간의 사랑은... 좀 다르겠죠?
	306	스트레스ㅡㅡ.. [새창]	2016-09-02 14:49:46	0	삭제
		힘내세요. 괜히 남편을 큰애라고 표현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저도 큰애고요. ㅎㅎㅎ 아내도 그렇지만... 남편도 아내의 관심을 받아 먹고 삽니다.
	305	스트레스ㅡㅡ.. [새창]	2016-09-02 14:48:17	0	삭제
		이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담았다가 폭팔하는 그런 부류입니다. 아내의 스트레스...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일단 남자고 남편이니 참자. 가 먼저 인데요. 음... 가끔 책임감에 우울해지는 경우가 있드라고요. 소외받는 느낌? 우산 안가져온날 비가 와서 우산을 하나 샀는데 바람이 쌔서 쓰나마나인 경우랄까요? 물론 나중엔 되게 미안해 지고요. 굉장히 내가 좀스러운 놈이구나 느껴집니다. 요샌 대놓고 그럽니다. 나 : "XX(딸)에게도 해주는데 하는데 나에게도 좀 해줘!!" 아내 : " 더 씨부려봐..." 나 : ...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4:40:57	5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절묘 하군요 ㅋㅋㅋㅋ 생각없다에(깊게 생각안한다) 한표 던집니다.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ㅎㅎㅎㅎ
	303	교수님께.. 연필깎이를 사달라 졸랐더니 유물을 주심.. [새창]	2016-09-02 14:36:50	1	삭제
		너무 튼튼해서 제품이 오래가서 팔게 없어서 망했다는 그 소니제품인가요? ㅋㅋㅋㅋ
	302	울집 냥이~이쯤되면 사진찍는걸 아는것 같다..;; [새창]	2016-09-02 14:35:19	2	삭제
		아... 이쁘다 ㅋㅋ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4:34:27	1	삭제
		20번 싸움?? ㅎㅎㅎ
	300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새창]	2016-09-02 14:22: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299	사랑이란것이 어떤건지 한문장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새창]	2016-09-02 14:20:10	1	삭제
		가장 이기적인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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