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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몬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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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3	[트와이스/런닝맨]주의 심장이 멎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18:11:20	5	삭제
		그건 그쪽 분하고 해결하시고. 저는 시로츠키님이 먼저 시비건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로츠키님이 다른 분의 말투에 빈정 상하고 열 받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먼저 시비건 사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로 인해 화난 제 기분이 풀리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단체로 공격적인 댓글 단 걸 옹호한적 없습니다. 제가 트와이스 팬의 입장에서 이야기한다고 제게 마녀사냥이 옳은거냐고 다그치는 모양인데 그건 저와는 관계없는 일입니다. 먼저 시비거는 댓글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비공폭탄을 받았다며 적반하장식으로 억울해하는 것 같기에 비공받을만큼 충분히 시비건게 맞다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비공이야 그럴수있다 치겠는데, 라는 태도는 시로츠키님의 시비로 인해 화난 제가 곱게 보고넘어갈만한 모습이 아니네요.
	1112	[트와이스/런닝맨]주의 심장이 멎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17:59:24	6	삭제
		확대해석 잘하시네요. 개인의견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공개적인 커뮤니티에 댓글로 단 시점부터 더이상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겁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내 아들이 객관적으로 못생겼어요. 그런데 잘 모르는 제 3자가 오더니 '니 아들 못생겨서 보기 싫다' 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시비턴게 아닙니까? 아니면, 트와이스 관련 게시물에 트와이스 팬들이 오지 않을거라고 확신이라도 한겁니까? 시로츠키님은 시비건 게 맞고, 그것때문에 비공을 받은 겁니다. 비공준거 인정한다고 댓글단게 무슨 의미가 있죠? 비공폭탄 실화냐고 불만을 토로해놓고 괜히 찔리니까 한마디 던진거죠. 비공받을만한 짓이라는걸 양심적으로 느꼈으니까 괜히 한마디 덧붙인거잖아요.
	1111	[트와이스/런닝맨]주의 심장이 멎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17:52:16	10	삭제
		확대해석 잘하시네요. 개인의견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공개적인 커뮤니티에 댓글로 단 시점부터 더이상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겁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거죠. 내 아들이 객관적으로 못생겼어요. 그런데 잘 모르는 제 3자가 오더니 '니 아들 못생겨서 보기 싫다' 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시비턴게 아닙니까? 아니면, 트와이스 관련 게시물에 트와이스 팬들이 오지 않을거라고 확신이라도 한겁니까? 시로츠키님은 시비건 게 맞고, 그것때문에 비공을 받은 겁니다. 비공준거 인정한다고 댓글단게 무슨 의미가 있죠? 비공폭탄 실화냐고 불만을 토로해놓고 괜히 찔리니까 한마디 던진거죠. 비공받을만한 짓이라는걸 양심적으로 느꼈으니까 괜히 한마디 덧붙인거잖아요.
	1110	주의 심장이 멎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트와이스) [새창]	2018-04-30 17:34:13	1	삭제
		오유니까 유자게는 괜찮을줄 알았더니 거기에도 귀신같이 어그로가 꼬이네요...; 역시 안전한 곳은 연게 뿐이야ㅠㅠㅠ
	1109	[트와이스/런닝맨]주의 심장이 멎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17:31:57	3	삭제
		먼저 시비털어놓고 '시로츠키 님이 시비터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비공줬더니 비공준다고 뭐라고 하는건 실화인가요?
	1108	[트와이스/런닝맨]주의 심장이 멎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8-04-30 17:29:03	5	삭제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시나본데 오유에서 게시물과 상관없이 비아냥거리는 태도로 댓글달아놓고 비공 안받기를 바라는게 더 이상합니다. 오유 차단 사유에는 분명 비아냥이 포함되어있고, 커뮤니티의 룰을 지키지 않은 댓글이니 당연히 부정적인 반응이 뒤따르는 겁니다.
	1107	[트와이스] 어떻게 9명중에 요리잘하는 사람이 없나욬ㅋㅋ [새창]	2018-04-29 22:07:16	2	삭제
		ㅠㅠㅠ 혹시나해서 오늘 아침에 미리 연게에도 올렸는데ㅠㅠ
	1106	오늘 밤 9시! V LIVE에서 트와이스 부재중레시피 방송! [새창]	2018-04-29 15:04:18	0	삭제
		아조씨...ㅡㅡ
	1105	모챙 TV2 EP.02 [새창]	2018-04-29 12:58:57	0	삭제
		모챙티비 진짜 애정합니다ㅠㅠ
	1104	이거는 지혀의 스왝 [새창]	2018-04-29 12:12:01	1	삭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3	오늘 밤 9시! V LIVE에서 트와이스 부재중레시피 방송! [새창]	2018-04-29 11:45:36	0	삭제
		데헷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9 10:09:19	4	삭제
		아조씨 혼날래여'ㅅ' ?
	1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21:48:15	0	삭제
		이 아조씨가...ㅋㅋㅋ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23:06:47	1	삭제
		아조씨 혼날래여?
	1099	팬덤의 ‘총공’, 또 다른 이름의 사재기 [음원 사재기 실태 ④] [새창]	2018-04-26 19:41:24	7	삭제
		결과가 비슷하다고 과정을 호도하는 물타기를 시전하네요ㅡㅡ 음악의 소비자들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위해서 자기 명의를 이용해 총공하는 것과, 음악의 제공자들이 자기 상품인 음악을 더 많이 팔기위해서 타인의 명의를 이용해 사재기하는건 엄연히 다른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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