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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치원때얼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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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때얼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6 저 토요일에 프로포즈 합니다!!!!!!! [새창] 2022-08-09 13:43:49 2 삭제
    지금도 제가 저녁을 해주고 있지 말입니다 ㅠ
    4235 태아보험 가입시 팁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2-08-08 15:32:37 0 삭제
    보험 같은건 되도록이면 모르는 사람한테 하려고요ㅠㅠ
    괜히 아는사람 통해 가입해서 나중에 말도 못하고 전전긍긍댈까봐서요 ㅋㅋㅋㅋ
    4234 태아보험 가입시 팁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2-08-08 15:32:12 1 삭제
    아 육아게시판요!! 감사합니다 !
    4233 부모님의 제사와 사후 처리 관련 질문 [새창] 2022-08-08 14:22:27 0 삭제
    저는 실제로....
    1997년도에 아버지가 할머니 보다 먼저 사망하셨을때 할머니가 엄청 슬퍼하셨어요...아버지가 외아들에 고모만 세분 있으셨어요.
    할머니께서는 나이가 여든이 지나셔도 아버지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을 흘리셨어요.
    그러다가 17년도에 저의 남동생이 교통사고로 하늘에 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때 쓰니님과 같이 저희 엄마와 저 , 그리고 고모들은
    할머니에게 동생의 죽음을 알리지 말자고 얘기했어요. 왜냐면 같은이유로요....할머니가 여든..거진 아흔이 다되가시는데
    충격먹으면 줄초상 날 수도 있다는 걱정에요....
    1번 항목은 충분히 그럴거로 생각되고요. 2번항목은 .... 역시 ...부모의 형제...산소나 납골당까지 시간내서 찾아가서 하기엔
    어지간한 정성으로는 어려울수 있으니 크게 아쉬월할 필요없을거 같아요.
    4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8 11:10:21 7 삭제
    두번째 결혼전에 어떤걸 신중하게 생각하신건지........
    4231 비상선언 (난스포) [새창] 2022-08-05 16:44:42 1 삭제
    그쵸?
    스토리는 뻔한 항공재난 영화인데 이상하게 왜 잼있었다는 기억이 남아있나 모르겠어요
    4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4 15:35:51 0 삭제
    우정치고는 너무 큰돈이기는 한데...

    돈이란게 원래 서서 빌려주고 , 무릎꿇고 받는거라고 했거든요...

    넌지시 이야기 하지말고 , 변제기일이 지났으면 정확하게 명확하게 이야기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뭐 그 분 앞으로 소송해야지요....

    차일피일 봐주면 안됩니다. 강하게 강헤가
    4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4 14:21:41 0 삭제
    더군다나 1:1의 만남은 어지간한 이유 불문하고 조금...에러죠..조심해야되는 부분
    4228 와이프 처가댁 일주일 간 후기 [새창] 2022-08-04 14:16:39 2 삭제
    애기집도 잘 봤고.... 혼인신고도 잘 했슴돠...
    이제 못물러여....
    다같이 화이팅
    4227 오늘새벽 [새창] 2022-07-29 15:15:37 0 삭제
    참이슬 히야시 잘된거 보소....
    4226 급벙개 [새창] 2022-07-29 12:57:48 0 삭제
    여윽시 술은 낮술이쥬
    4225 와이프 처가댁 일주일 간 후기 [새창] 2022-07-29 12:34:19 10 삭제
    형....나 12월17일에 결혼식 하는 예랑인데여....?
    월요일에 초음파 애기집 보러가는데....?
    하지마여? 진짜 하지마여? 넘늦었나....
    월욜에 애기집 보고 혼인신고 하기로 했는데 그거라도 미뤄볼까여???
    ㅜㅜㅜㅜㅜㅜㅜㅜ
    4224 와이프 처가댁 일주일 간 후기 [새창] 2022-07-29 09:13:37 4 삭제
    역시 결혼 후
    평범한 자유는 어려운건가요
    4223 돌하루방 비누 사용후기...... [새창] 2022-07-29 09:12:19 4 삭제
    내껀가? 하고 바지 내려봤습니다
    4222 아무도 안보는 새벽에 잠깐 비행기 푸념.. [새창] 2022-07-29 09:11:23 1 삭제
    애기가 없었을때는 이해가 안되지만
    애기가 생기면 이해하게 될 상황 ㅠ 흑흑....
    그 애기의 엄마아빠 가족들은 얼마나 맘 조렸을까요 흑흑
    물론 TY 님도 스트레스 오지게 받긴했을듯 ㅠ 윽윽...음악을 크게 들으세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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