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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치원때얼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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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때얼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1 졸업식 끝! [새창] 2022-08-26 13:11:02 1 삭제
    졸업식엔 짜짱맨 아입니꺼
    짜장맨 ㄱㄱ
    4340 자동차 사고가 났을때 사진 찍는 법 [새창] 2022-08-26 13:10:24 1 삭제
    최소 배운형같아서 질문좀 합니다.
    형 그래서 6-1년정도 지난 유명 플래그쉽 블박이 어떤거에여
    추천까지 해줘야져 이 형..진짜 추천 날로 먹을라고하시넹
    4339 마이너스통장 진짜 도랏맨?????????????? [새창] 2022-08-26 13:00:25 0 삭제


    4338 마이너스통장 진짜 도랏맨?????????????? [새창] 2022-08-26 13:00:13 0 삭제


    4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6 09:20:01 0 삭제
    저축은행이면 몰라도
    농협은 단위농협이라도 괜찮을거 같아여.
    옆집할배,옆옆집할배, 옆옆옆집할배 도 그 은행에 집한채값 넣어놨을수 있어여.
    4335 수원 세모녀 빚독촉..20년 넘게 전입신고도 못해.news [새창] 2022-08-25 14:14:36 5 삭제
    참..안타깝긴 하지만...
    전입신고해도 어차피 요즘엔 크게 상관없었을텐데...불법대출회사 아니면 집에 잘 찾아가지 않는데다가
    소송같은것도 어차피 채무자 송달안되도 공시송달로 압류나 가압류 다 진행가능해서... 굳이 전입신고를 안할 필욘 없는데
    이건 최근 얘기고...채무가 오래되었으면 예전부터 ...사채는 물론...3금융 4금융도 채무자가 집에 사는지 안사는지 초본뗘보고
    찾아가는일이 흔했으니 그게 무서워서 전입신고 안했을수 있겠네요..

    빌린게 있으면 갚는게 당연하지만...
    아버지의 공장운영으로 빚이 생긴거면....파산이나 뭐 어떤 이유라도 있었을텐데....아버지랑 다른 가족들의 주소지를 분리한다거나...ㅠ
    흑흑 어휴...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25 10:47:19 0 삭제
    일단 먼저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리구요.
    이런 말씀 조심스럽지만 제가 지금 8주5일 임산부의 남편입니다.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면, 와이프가 임신을 하였고 나의 아기가 잉태가 되었고 음..머리로는 너무 좋습니다.
    근데 저에게 특이점이 없어서..사실 와이프가 임신..그리고 아직 배도 안나온 상태라...
    사실 와리가리 합니다. 그냥 뭐 아 그런가보다 하다가 또 어쩔때는 헉 내 애기? 와...정말 닭살이 돋을만큼 감동스럽고 경이롭고 그러다가
    또 ..그냥 ???뭐지???? 난 변한게 없는데 ..하다가...또 임신증상 보인느 오ㅏ이프보면 잘 챙겨줘야지. 진짜 임신 했구나 하거든요...
    그래도 이게 뭐랄까... 티비나 어디서든 아기나 임산부 얘기 나오면 내이야기같고 뭐 그렇더라구요.
    몇일전에 와이프한테 .... 박시은 진태현부부 너무 안타깝다.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나도 만약 우리 사랑이가 저렇게 된다면
    엄청 많이 슬플거 같다. 라고 말했구여. 이건 진짜 제 심정이 그랬었습니다.

    썰이 길었지만 남자들도....속으로는 엄청 걱정하고 엄청...맘 아파해요. 남편분도 그러실거에요.
    말하고 싶어도 어디다 말도 못하고 ... 쓰니님한테는 더욱더 이야기 꺼내기가 힘들죠...
    남자는 솔직히...몸도 변화도 없고.....그런데 쓰니님은 내 뱃속에 아기를 갖고 있었던거니까... 휴...얼마나 슬프고 하겠어여
    괜히 이야기 꺼내면 또 더 슬퍼할수도.....상처받을수도 있으니 일부러 안하는걸꺼에여.
    그렇게 생각하시고 남편하고 또 노력해서 천사가 다시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4332 돈이 많지 않으니 항상고민 [새창] 2022-08-24 16:44:36 0 삭제
    흑흑 저도 돈이 없어여ㅠㅠㅠ
    4331 지름 신고합니다. [새창] 2022-08-24 16:16:34 0 삭제
    얼마짜린지가 안나와있어여

    근데 이런 콤퓨타 사양같은건 어디서 공부하나여?

    어릴때는 그래도 좀 알았는데 나이묵으니까 다까묵네여
    4330 [익명]요즘도 신랑한테 집,차 해오라 요구하나요?? [새창] 2022-08-24 14:07:55 4 삭제
    요즘 어느누가 남자가 집이랑 차를 해가는게 당연시 되나요?
    조선시대에서 오신건가..의문스럽네요
    4329 [익명]임산부일자리 [새창] 2022-08-24 13:13:49 2 삭제
    흠...그러게여
    보통 임산부는 하던일도 그만두고 쉬어야 하는데 오히려 일자리를 구한다니
    무슨 이유가 있겠지요.

    주민센터 방문해서 상담받아 보시거나 ,
    동해시청에 구인구직란에 나와있으니 그거 한번 확인해보는것도 괜찮아여
    4327 임신 8주3일의 아빠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새창] 2022-08-24 12:40:32 0 삭제
    와우 마사지..엊그제 해줬었는데
    오늘 또 해줘야 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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