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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7
    방문 : 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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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손혜원 의원이 이동학도 밀었나보네요~ [새창] 2016-08-19 23:08:01 8 삭제
    사적 공간은 무슨... SNS가 사회적 관계망 서비스인데, 다른 사람 다 보라는 곳이고
    불륜 저지른 정치인이 가족 보호법 만든 거 비판하면 "사생활인데 비판하지 마시죠" 이러시려나.
    173 정의당이 드디어 선언을 했습니다- [새창] 2016-08-19 23:03:50 1 삭제
    ???? : 메갈은 지지하지만 노 대통령 욕은 싫거든요!! 빼애애액!!
    172 광복절에서 며칠이나 지났다고 메갈을 지나칩니까? [새창] 2016-08-19 22:44:19 0 삭제
    자신의 분노 표출 때문에 다소 도배에 가깝게 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중한 사안에도 메갈 프레임을 성급하게 들고
    나오기도 하구요. 게시판이고 자유라지만 같은 주제의 감정표출글만 계속 올라오면 짜증이나죠.
    171 추미애 양향자 김병관 가능성 있을까요 [새창] 2016-08-19 22:39:53 5 삭제
    결과가 어떻든 한표라도 더 모여서 무시할 수 없는 득표를 얻으면 세 분의 입지는 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당선이 되시더라도 끝나는 게 아닙니다. 계속 싸워야 합니다. 당내에서 계속.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22:35:30 2 삭제
    '여자를 때리지 말라'에는 성 하나로 약자를 규정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남성보다 약한 여성이기에 때리지 말라, 물론 육체적으로 평균을 보면 여성은 남성보다 약하겠죠.
    그러나 여성보다 약한 남성도 오늘날에는 꽤 됩니다.
    그리고 저 말은 마치 남자들은 약자가 아니라는 뉘앙스도 풍기고 있어요.
    협소하게 여성, 아이 이렇게 규정하기보다 '폭력에 반대한다'라는 말이 현대 사회에는 적합한 말 같네요.
    169 은수미 의원님,저는 진심으로 실망했습니다. [새창] 2016-08-19 22:17:15 56 삭제
    트위터 메갈리안들이 서로 물고 빨아주는 게 오버랩 되는 건... 왜지... 에효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22:07:32 0 삭제
    그래서 요지가 뭔가요? 경제 제재 당하자?
    "없던 제재 당해도 우린 경제적으로 별 타격 없어 ㅎㅎ"
    이렇게 생각하자?
    167 양향자는 기존 여성조직의 급진성을 바꿀수도 있는 인물이예요. [새창] 2016-08-19 21:59:59 41 삭제
    그저 자리에만 안주한 기득권 조직 내부에 혁신을 가져올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파파이스 보면서 양향자 후보가 그저 자리하나 하려고 나온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권을 버리고 소신을 가졌으면서 추진력도 가졌습니다.
    양 후보가 된다면 더민주는 분명 강해질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유후보가 20년간의 정치활동 동안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다면 당원입장에서는 고민할 필요도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건 없고 말은 두루뭉술, 주위 인맥 정치..
    김어준이 지적한 야권 엘리트 코스를 밟은 기득권 정치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21:37:11 10 삭제
    댓글 읽고 탄복했습니다. 손의원 쉴드 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딱 좋은 글입니다.
    165 손혜원 의원에 대한 정확한 판단. [새창] 2016-08-19 21:26:59 1/11 삭제
    성주방문 같이 호감살 만한 행동들을 몇몇 보여서 그렇죠. 근데 자기 스스로의 판단으로 한 건지
    그게 대중적으로 지지받고 주위사람들도 하기에 따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정치 하실만한 능력은 없으신 것 같습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1:13:38 0 삭제
    잊혀지는 게 두렵다는 것은 이미 잊을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는 거죠. 마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시간이 흘러
    멀쩡히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보면 괴롭고 혐오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 처럼.
    그러나 그건 더 이상 과거의 시간을 살지 않겠다는 마음의 자세이고 지나간 추억은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아있으니
    괴로워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좋은 기억 떠올리면서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1:09:17 0 삭제
    선톡 안오면 포기하세요. 저도 선톡은 안오는데 답장은 잘해주는 애한테 속아(정확히는 자승자박)
    많은 열정을 낭비했습니다.. 제 경우를 얘기하자면 비밀같은 것도 얘기하고
    다섯시간 여섯시간 내내 카톡한 적도 많아요. ㅋㅋ 상상하지 마시고 선톡 안 오면 그냥 관심없고
    선배니까 대우해주는 겁니다~
    162 남자친구 심리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6-08-19 01:05:42 1 삭제
    연애에 있어서 대화는 중요한데 남친분은 그게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원활히 안되니까
    열등감, 미안함, 자학 등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말재주 없다고 생각하고
    종종 대화에서 정적도 흘렀을 테구요.
    그러니 대화가 즐겁게 되지 않을 때마다 많이 괴로웠을 겁니다. 님이 삐진다고 얘기할 때마다
    부정적인 감정들이 솟구쳐 올라왔을 테죠. 그래서 자신을 괴롭게 하는 님에게 짜증까지 나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게임도 대화를 건성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한 걸로 보이구요.

    결국 남친분은 지금 가시가 잔뜩 돋혀있는 고슴도치인 상태입니다. 연약한 속을 지키려다 보니
    작은 반응에도 민감해진거구요. 그러니 나를 배려해줘, 보다는 내가 더 배려해줄게 라는 마음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가시만 걷어내면 따뜻하게 품어줄거에요, 남친분도
    161 뭔가 독특한 여자친구 [새창] 2016-08-19 00:54:11 0 삭제
    자신감이 부족하고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는 '사고가 사고를 부르는 스타일'이신 것 같네요.
    저도 약간 그럴 때가 있어서 잘 아는데, 대하는 분들이 어색해하지 않고 친근하게 잘 대해주면
    다시 긴장을 풀거에요. 속으로 좋아할 거구요. 아낌없이 애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3년넘게 잘 맞춰온 님이 존경스럽네요. 달라도 맞춰간다.. 굳!
    160 [익명]사소한 일로 가족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19 00:45:35 0 삭제
    애완견처럼 살아오셨네요. 주인한테 애정을 갈구하는.. 내가 잘한다고 이뻐해 줄까요? 아뇨, 전혀 아닙니다.
    저련 부류는 처음부터 좋아하는 사람만 챙기는 스타일입니다. 안면몰수하구요. 제 주위 사람도 저래서 아주 잘 압니다.
    나이먹을수록 생각만 굳어지지 안 변해요.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고 착취 당하지 마시고 거리를 두고 본인 인생 열심히 사세요.
    생물학적 혈연관계라고 우리는 가족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요.
    마지막으로 "나한테 할 말 없어?" 이러면 백 퍼 속으로 비웃습니다. 물론 얼굴로는 살짝 미안한 척 해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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