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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7
    방문 : 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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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이렇게 만든 사람은 바로 문재인입니다(김용익 추천 트윗) [새창] 2016-08-21 10:26:56 17 삭제
    애초에 문대표 보고 참여한 당원들이 있으니 문대표가 혁신을 가져온 것이 맞죠.
    근데 제도도 만듬 ㅋ 엌
    203 김상곤 vs 김상곤 [새창] 2016-08-21 10:24:56 10 삭제
    트이타 가보니까 모두까기 인형이시네요, 김후보님.
    표만 얻을 수 있으면 뭐든 다 하시는 듯
    202 (극혐주의2)이 물건 요즘 뭐하는지 아시는 분? [새창] 2016-08-21 10:19:59 1 삭제
    ㅂㄱㄴ의 무지함을 폭로하신 갓여옥 느님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9:37:32 0 삭제
    선곡 센스 ㄷㄷ 예술이시네요
    200 가난한 집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대기업 임원.... [새창] 2016-08-20 12:17:57 0 삭제
    부품 역할 때려 치웠고 본인 노력이 성공의 8할은 차지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전 양향자 후보가 자신의 정체성을 잘 알고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정치에 뛰어든 신인이 정치적 성과가 어디있습니까, 자신이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죠.
    양향자 후보에 대한 다른 장점은 인터뷰나 홍보 트위터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끝으로 mb의 성공신화는 경제 전문이라는 자신의 능력 홍보에 사용된 거고
    양향자의 성공신화는 열약한 환경을 겪어낸 사람으로서 공감, 문제의식, 의지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봅니다.
    199 오유는 아직도 씹선비병 못 고쳤네 [새창] 2016-08-20 11:38:04 0 삭제
    ㅋㅋㅋㅋ 네 ㅋㅋㅋㅋ
    198 오유는 아직도 씹선비병 못 고쳤네 [새창] 2016-08-20 11:20:52 10 삭제
    일베세요? 씹선비라는 표현은 그치 들이 쓰는 거 아닌가요?
    197 손혜원 은수미가 규정을 위반했으면 비판하면 되는거지 쉴드는 왜 하는건지요 [새창] 2016-08-20 10:23:10 3 삭제
    팩트폭력 자제좀요;; ㄷㄷ
    196 '여행에서 만난 8살차이'작성자입니다 죽창거두어주세요ㅠ [새창] 2016-08-20 09:15:51 1 삭제
    아..ㅁㅌ.... 사과드립니다. 아 그 연장선상이면.. 이런....
    195 '여행에서 만난 8살차이'작성자입니다 죽창거두어주세요ㅠ [새창] 2016-08-20 09:07:49 1/5 삭제
    나는 당신을 이성으로 좋아하는데 스킨십은 안돼요.
    -> 여기서 상대방이 확 정신이 깨었을겁니다. 뭐지 장난하는 건가? 이렇게 생각이 들겠죠.
    그렇게 혼란스러운 가운데
    "어머, 많이 늦었네요, 죄송해요"
    이 지점에서 상대는 확신했을 겁니다. 아 나를 가지고 놀았구나.
    마음이 있는 상대에게, 그것도 아직 아무것도 약속한 것이 없는데 늦겠다, 들어가세요~ 라는 말은 명백한 거절의 표시이죠.
    그걸 생각하지 못하셨나요?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그건 상대방이 할 말 같은데요. 정말 혼란스러워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8:52:41 0 삭제
    여성분이 조금 어리시네요. 자기 기분에 취한 착한사람 병에 걸리신 분이에요.
    자기가 뭐라고 상대방을 감화시켜 고쳐주나요? 절대 하지말아야 할 얘기를 했어요.
    진정 상대를 생각한다면 자신의 말에 대한 결과를 생각하고 조심했을 겁니다.
    근데 그러지 않았죠? 아마 자기가 오해해 놓고 왜 나한테 그래? 이런 식으로 생각할 겁니다.
    극심한 나르시스트에요.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8:42:48 1 삭제
    뜬금포로 하셨으면 빼박인데 그냥 립서비스가 잘 하는 스탈이면
    "역시 요놈은 귀여운 말만 골라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잘 듯.
    근데 중요한건 상대도 마음이 있어야 다가오는 거...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8:38:39 0 삭제
    정신차리고 잘해주려고 6주마다 휴가 나오는 공군을 선택하셨네요.
    지금 헤어지기 싫은데 왜 미래를 생각하며 미리 결정하나요. 싫어진 다음에 헤어져도 되는데,
    지금은 옛말이지만 일말상초라고 일병 말, 상병 초 되면 헤어지는 커플 많습니다. 휴가나와서 여친 만들고
    복무중에 또 헤어지는 사람도 있구요.
    본인이 바람 필 것 같지만 않으면 일단 유지하세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8:29:42 0 삭제
    '너는 안챙겼지만 나는 챙겨주는 마음씨 넓고 표현할 줄 아는 성숙하고 멋진사람이야' 라는
    기분을 원한다면 대충 챙겨주시고
    그마저도 신경쓰고 에너지 쏟는 건 피곤하면 스킵하세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8:26:12 0 삭제
    아마 내려가지 않았으면 당장 만나자고 했을 겁니다. 근데 그게 아니니까
    신중하게 가벼운 문자정도만 했죠. 그리고 아무 연락도 없다가 1주일 후 뜬금없이 음악을 보냈습니다.

    상대가 그 1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아시겠죠?
    이쯤되면 인연입니다. 상대가 손을 내밀었으니 일단 잡아주세요.
    잡은 다음 손을 놓을지 말지 그때 가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아직 걷지도 않았는데 벌써 두려워하면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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