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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야당연습을 하려면 품위있게 필리버스터를 준비하세요.[광징어페북] [새창]	2016-09-02 12:18:12	22	삭제
		쪼매 알려주이소~ 야당초짜라 몸 쓰는 즈들 버릇 나왔나 보내예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2:17:13	8	삭제
		쇼미더 머니 나가려고 연습하시는 듯.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2:10:31	4	삭제
		싸우고서 다시 만났다는 건 지난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서로의 약속이 전제되어 있었죠. 그래서 채근하지 않았다면 남자가 더 좋아하는 상황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뿌리가 자리 잡기도 전에 자꾸 들추어 버리셨어요. 결국 사랑이 자라지 못하고 죽어버렸죠. 그 남자는 서로가 맞지 않는 다는 걸 잘 알았어요. 그래서 좋은 사람이고 나에게 잘 해주었지만 보낸거죠. 싹 정리하고. (아쉬움, 안타까움은 있겠지만 결정에 후회는 없죠. 안 될 걸 아니까.) 애석하게도 상대가 정말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자꾸 들추고 확인하면 틀어져요. 싫은 소리 '계속' 들으면 참을 수 없어요. 결국 헤어질 수밖에 없는 인연 잘 헤어지셨고 본인이 연애를 어떻게 하셨는지 객관적으로 돌아보려고 하세요. 지나간 남자에게 마음이 매여계시지 말구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1:33:50	5	삭제
		연애할 때 찐 붙었나요? 계속 요구하고 부탁하고 그랬나요? 아니면 애인 매도할 이유는 없어요. 둘 다 똑같이 사회에서 노예신분인데 (돈을 더 받고 생활에 여유가 있느냐는 차이) 난 너보다 나아, 이렇게 비교하며 우월감을 가질 필요 있나요? 삶의 가치가 풍족, 윤택하게 사는 건가요? 어차피 죽으면 한 푼도 못 가져 가는데? 본인 노력으로 열심히 산 건 칭찬받을 만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할 자격은 없어요. 따지고 보면 상대가 영원히 부모 착취할 것도 아니고 어려운 상황에 돈 벌려고 취업한 것도 그 사람에게는 힘든 상황인데 그래서 쉬는 기간도 길어질 수 있는데 그런 고려는 왜 없으시나요. 다 본인처럼 살아야 하나요? 조금이라도 성공하려고 아둥바둥 사는 거 개인의 가치니까 존중받아야 하는데 존경받을 이유는 없어요.
	275	표의원의 사이다 발언 [새창]	2016-09-02 11:20:10	1	삭제
		국민이 문제여, 국민이 빙다리 핫바지가 아니면 탄핵 진즉 일어났는데 조작했는지 뭔 여론조사만 돌리면 에효, 세월호 메르스 국정교과서 위안부합의 사드 우병우 수도 없이 터졌는데 여론 50퍼는 먹고들어가니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1:09:33	0	삭제
		일단 상대가 자신의 감정에 빠져 님을 우상처럼 생각하지는 않네요. 그냥 호의, 호감정도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1:06:46	3	삭제
		남자분이 잘 모르시는 듯.. 꽃집에서 꽃을 골라 한 손에 들고 애인을 만나러 가기까지 겪을 그 조마조마하고 두근거리고 민망한, 형언할 수 없는 감정들을 가슴에 숨기고 수줍게 건넨 꽃이 얼마나 상대를 기쁘게 하는지. 품고서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0:50:24	0	삭제
		그냥 하세요. 나쁜 것도 아니고 어차피 흙으로 돌아갈 인생 요리조리 자신을 속일 필요 뭐 있나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0:48:56	4	삭제
		왜 없는지 생각하지 말고 왜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0:42:37	0	삭제
		다 필요없고 일단 둘이 먼저 만나보세요. 만나서 얼굴 한 번 제대로 못봤는데 썸은 무슨 썸이에요.. 김칫국 많이 마시면 배탈나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0:27:56	4	삭제
		쪽지는 상대가 님을 의식한 상태가 아니면 읽고 버릴거에요. 여자에게 먼저 연락을 하라는 건 말이 안돼죠. 관심있는 건 님이지, 상대가 아니니까요. 한가할 때나 일이 끝났을 때 말을 걸어 번호를 따시던가 안면이 좀 트인 후 쪽지를 보내세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0:22:20	0	삭제
		여자친구가 조금 생각했다면 남자친구랑 있을 때는 학생이 준 선물도 빼고 카톡도 눈 앞에서 안할텐데요. 여자친구분은 쪼잔하게 왜 그래 이러실 것 같은데 오히려 저는 여친분에게 묻고 싶네요. 본인이 학생을 교화시킬 수 있다는 오만한 자기애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 계속 받아주면 비뚤어진 애정으로 끝날겁니다. 학생에게 배신감만 주고. 그 학생은 집착할 대상이 생겼고 집착의 끝은.... 에효
	267	여자를볼때 뭘가장 중요시 하나요 [새창]	2016-09-02 09:52:40	0	삭제
		다 봄~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09:14:45	0	삭제
		그만큼 우리나라 인구가 많습니다
	265	이사람한테 저만 혼자 사귀는 걸까요? [새창]	2016-09-01 00:21:12	0	삭제
		다른 여자랑 연락하는 거 알고 뭐라 한 적 있나요? 그러셨고 상대도 수긍했으면 말은 안했어도 사귀는 사이인데 그냥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면 엔조이에 가깝다고 봅니다. 연애는 즐거운 것만 나누는 게 아니에요. 하고 싶지 않아도 배려하고 관심가져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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