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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오유엔 한동안 시사의견 내지 않으려 합니다. [새창]	2016-11-19 08:05:46	0	삭제
		"네가 먼저 피 흘려라"는 그린일베 댓글 수준, 빼박 알바.
	323	더민주 당론이 퇴진으로 바뀐 건 추대표 압박용이었던 듯 [새창]	2016-11-14 22:01:24	16	삭제
		실질적 성과가 아니라 정치적 판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근혜 퇴진 운동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요. 비박이랑 박지원당이 탄핵 외치고 새누리 전체가 반성하는 자세로 동조하겠다 하면 영영 새누리 척결 못합니다. 여야 합의 총리 혹은 박지원 주도하에 책임총리 추천될거고 JTBC 보도대로라면 황교안이 국정운영합니다. 그렇게 되면 더민주는 박근혜라는 꼬리만 친거지 정작 머리는 살려둔 꼴입니다.
	322	분명히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었을 겁니다. [새창]	2016-11-14 21:57:02	4	삭제
		내일도 추미애 붙잡고 난리치는 사람들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궁물당이랑 비박들이 손잡고 탄핵외치면 완벽히 새누리에 면죄부 주는 겁니다. 더민주는 탄핵 반대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JTBC에서 보도했듯 탄핵들어가면 황교안이 국정운영합니다. 대선즈음 탄핵 결과 나오고 완전 카오스로 가게 됩니다..
	321	진짜 입으로 정치 평가하는사람 많네 [새창]	2016-11-14 21:44:55	1	삭제
		필요 이상으로 분노하면 다 그들 바람대로 되는 거라고 생각, 아침에 화났고 취소에 또 욕설을 모니터에 날렸지만 내일까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건 경계 해야 함.
	320	애꿎게 박원순시장은 욕만 들은 것 아닌가요? [새창]	2016-11-14 21:42:16	1	삭제
		리얼.. 영수회담이 야합이라고 생각하든 추미애의 정무적 판단에 의한 거라 생각하든 문재인 걸고 넘어지는 건 더민주가 문재인 사당이라는 프레임이 그대로 드러난 꼴.
	319	평화시위해서 뭐가 달라지겠어? [새창]	2016-11-13 12:40:03	0	삭제
		권력은 곧 사람을 부리는 힘. 부릴 사람이 없으면 권력도 없죠.
	318	검찰이 박근혜를 조사하려는 이유 [새창]	2016-11-13 12:33:51	0	삭제
		검찰 인사권을 지닌 자가 mb라인인 최재경. 즉 모든 내각 총 해임하고 야권에서 합의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인사들을 내각으로 올려야 합니다. 그게 아니고서는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할리가 없죠. 두려운 게 없으니까요.
	317	박그네가 꿈쩍안하는건 나름대로 근거가 있습니다 [새창]	2016-11-13 12:29:26	5	삭제
		저는 나향욱의 개돼지 발언이 포인트라고 봅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35%는 새누리찍는다는 유시민의 말처럼 결국 시간이 지나면 최소 야권과 협상할 정도의 지지는 다시 보내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기문의 지지율이 1,2위를 엎치락 뒷치락 하는 판국이니 버티면 이긴다고 생각할 겁니다.
	316	본격적으로 시작된 프레임 짜기 및 여론조작 현장. [새창]	2016-11-13 12:11:51	4	삭제
		더민주가 개인적으로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합니다. 다만 보통 사람들은 저런 걸 접하면 역시 야당도 쓰레기야, 믿을 게 못되 하면서 혐오하고 되풀이되는 실망에 지치고 그냥 막장으로 가보자 이렇게 체념할 겁니다. 그게 참 그렇죠.
	315	본격적으로 시작된 프레임 짜기 및 여론조작 현장. [새창]	2016-11-13 11:58:38	8	삭제
		몇 천까지는 조작 안되는 것 같던데 진짜 저거에 넘어가는 사람들 있나 봅니다.
	314	반기문은 왜 대선후보인가요? [새창]	2016-11-13 11:56:16	0	삭제
		그 사람밖에 없거든요. 여권에서는 깜이. 그 사람에 대한 지지율에 따라 새누리와 박근혜의 대응이 달라질 겁니다. 박근혜 지지는 5%로 이지만 새누리나 반기문은 5%가 아니에요.
	313	강경투쟁에 대해 흑백논리로 공격하지 말라고 하려면 [새창]	2016-11-13 11:52:26	0	삭제
		중요한건 박근혜를 권좌에서 끌어 내는 거지 내부총질이니 그런거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권을 행사하는 일이 숭고하고 나는 의식있는 국민이라는 고양감을 위해서 거리에 나온 게 아니니까 분탕질은 거르시면서 추후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 고심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어떤 방식을 취하든 단일대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312	폭력시위란 없다. [새창]	2016-11-13 11:48:32	1	삭제
		동감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시대에 평화적 시위는 힘이 없습니다. 여권 지지(반기문등 대선후보 포함)까지 바닥이고 그게 계속 지속되어야 움직일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절대 그럴일은 없다고 안심하며 주말을 즐기고 있겠죠.
	311	시위가 아닌 "궐기" [새창]	2016-11-13 10:01:27	0	삭제
		좋은 말인 것 같네요. 시위보다 좀더 진취적인 느낌이 팍 듭니다.
	310	11월 12일에 대해 아십니까? [새창]	2016-11-13 10:00:24	1	삭제
		이번에 한상균 전 위원장 석방하라 구호 외칠 때 "저걸 왜 외침?" 이란 댓글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내가 한상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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