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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촛불집회 모금반대가 베오베라니... [새창]	2016-11-27 12:04:26	0	삭제
		국민이 주체이고 구심점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불분명한 주최측엔 모금해 줄 필요 없고 정직하고 정의로운 주최측이 대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더 민주가 주최해사 국민모임을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는 어려울까 모르겠네요.
	338	살다살다 이런꼴도 다 보나요 ㅋㅋㅋ집회에 나온 1베 [새창]	2016-11-27 11:59:37	0	삭제
		무당벌레는 사람에게 이롭... 읍읍..
	337	27살 모쏠인데 처음으로 소개받았어요 ㄷㄷㄷ 어케해야하는거죠 =_= [새창]	2016-11-27 11:37:22	0	삭제
		중개자한테 번호만 받았으면 먼저 소개남이라고 문자하시고 편하게 카톡으로 하게 되면 이름, 직업 정도만 짧게 얘기하시고 바로 날짜 잡아서 만나는 게 좋습니다. 연락한 날 기준 최대 1주일 이내로요. 장소야 미리 생각해 두시고 시간은 먼저 "저는 몇 일 몇시 쯤이 괜찮은 것 같은데 ~는 어떠세요?" 물어보시고 조율해서 정하시면 될 거구요. 만남은 카페에서 1~2시간 정도가 좋습니다. 서로 별로면 일찍 헤어지는 게 좋잖아요 ㅋㅋ (주말 오후 4~5시가 적당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만나서 분위기 좋으면 저녁 정도 먹을 수도 있구요. 술, 야구 좋아하니까 보통의 남자들이랑 공통점이 많아서 대화가 잘 통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만나기 전에 카톡이든 문자든 대화가 잘 풀리면 기대감이 커져서 좋긴 한데 처음 간 볼때 잘 안 통한다 싶으면 빨리 약속 잡는 걸로 매듭지으세요. 긴장하지 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11:14:49	2	삭제
		제가 웃음특급님은 아닌데 남자로서 첨언하자면 포괄적인 의미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할 때 그가 가진 특성 하나만 따로 똑 떼어서 생각할 수 있을까요? 기계부품처럼? 보고 싶단 건 얼굴도 보고 싶고 얘기도 하고 싶고 스킨십도 하고 싶고 그냥 네 모든 게 좋다 이 얘기죠. 어지럽게 사랑과 섹스를 구별짓지 마시고 내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 무엇이 맘에 안 들고 서운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서운했다면 애인분과 얘기하시기를 바랍니다.
	335	메갈 워마드 신조어 ㄷ ㄷ ㄷ [새창]	2016-11-27 08:14:14	115	삭제
		올해 총선 시기에 오유나 정의당 올라온 글이나 기사 찾아보시면 정확한데요, 요체는 중식이 밴드 여혐논란, 넥슨 클로저스 김자연 성우 계약 해지와 관련해서 정의당의 대응이 젠더 감수성을 들먹이며 메갈쪽을 옹호했고 그게 문제시 되고 내부에서 반발이 있자 논란을 일으킨 정의당 내 여성위원회의 문제를 심상정 대표가 뭉개버린데어서 즈엉이당이 메갈본진이라 추정됩니다. 참고로 메갈에서 '꿘충'(운동권에서 심어진 선동가)이 싫어 워마드로 옮겼다고 자기들끼리 워마드에 올린 글이 짤로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334	신난 일본.jpg [새창]	2016-11-20 12:14:25	1	삭제
		솔직히 지금 전세계 어떤 예능, 드라마도 이 사태를 뛰어넘을 수 없죠.
	333	박근혜 게이트에 대해 많은사람들이 잘못아는 사실하나 [새창]	2016-11-20 12:12:13	38	삭제
		동감, 박근혜와 최순실은 공생관계. 최순실은 박근혜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비서실장같은 존재(1970년대부터 따르던)라고 봅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10:10:34	8	삭제
		우병우는 지가 잘못했는데도 당당한 자세로 취재권이 있는 기자를 노려본 후안무치의 악랄한 사람이죠. 맥락의 차이.
	331	국민의당 호남 의원들, "호남이 시다바리나" 하는 불만 폭증 [새창]	2016-11-19 12:14:00	7	삭제
		야이~ 그래서 탈당할꺼야?
	330	정의당 진짜.. [새창]	2016-11-19 12:10:15	0	삭제
		소위 국민에게는 정치적 계산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ㅁㄱ당
	329	추미애 "쿠데타의혹" 발언이후 "무력시위" 선동이 없어짐 [새창]	2016-11-19 08:43:00	0	삭제
		잘 조직되지 않은 100만명이었습니다. 물론 지켜봐야 겠지만 정치권에서도 나서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면 참가 인원도 더 늘고 확실한 방법도 찾을 겁니다.
	328	추미애 "쿠데타의혹" 발언이후 "무력시위" 선동이 없어짐 [새창]	2016-11-19 08:40:59	0	삭제
		평화적 방법이 무력하다는 말도 폭력적 수단 으로 바꿔야 한다와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보자는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마다 의도가 다른데 다 도매금으로 넘어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327	빈집 털이.. 문재인 [새창]	2016-11-19 08:36:50	0	삭제
		판단력이 ㅎㄷㄷ , 문재인의 부산선택은 잘 짜여진 서사 같네요. 놀랍습니다.
	326	세월호 1주기 박원순 문재인 박근혜.. [새창]	2016-11-19 08:22:28	0	삭제
		자리가 사람을 만든건지.. 후..
	325	정의당의 유시민이 굳이 공개적으로 영수회담 긍정적으로 편가한이유는? [새창]	2016-11-19 08:10:15	0	삭제
		유시민이라면 박지원+사꾸라+비박들 큰그림 그리는 거 예상할만 하죠. 정치카페 하고 있었다면 제대로 분석해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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