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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01:10:28	0	삭제
		너무 리얼해서 추천을 줄 수밖에 없다..
	398	커플타투 때문에 [새창]	2016-12-06 01:06:48	1	삭제
		헤어질 위기를 작정하시면 번복해서 안 하시면 되겠고 그게 아니면 하시길 추천. 고민하다가 맘먹고 약속했는데 그걸 다시 무르면 여자친구분 입장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이 남자 우유부단해, 약속해놓고.. 실망스럽다. 등의 연타석 감정이 쏟아져 밀려올 게 불보듯 훤하네요 (이 경우엔 논리적 설득 무의미, 기분을 풀어줘야..)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00:57:24	1	삭제
		양조간장(진간장)이 아니라 국간장(조선간장)으로 하셨다는 얘기 같은데 ㅋ ㅋ 짜면 다시 간 해서 먹으시겠죠 ㅋ
	396	여자들이 솔직하지 않다는 남자분들이 많아서.. [새창]	2016-12-06 00:48:01	9	삭제
		날 것 그대로의 속마음이 아니라 잘 정제된 속마음을 얘기해달라는 거죠. 솔직해 달라는 말을 100% 믿으면 안 돼죠. 그 말은 네가 어떻게 생각하는 지 몰라서 오는 불안감이 커서 그걸 해소해 달라는 말이에요. 그러니 공기 반 소리 반 처럼, 속마음 반 포장지 반 해서 말해야죠. 필요할 때만. 연애는 결국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가 핵심이에요.
	395	문재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새창]	2016-12-04 15:50:53	2	삭제
		어르신들에게는 정치적 업적들을 설명해 봤자 이해도 잘 안되고 감흥도 없으실 겁니다. 그냥 지금 행보를 주목하시라고 하세요. 전국을 돌며 지역민, 학생 들을 만나 탄핵 분위기를 고양시키고 청와대와 여당을 압박하고 대통령도 방기한 직무를 본인이 뛰어들어 화재가 난 서문시장에 가서 피해자분들 위로하고 의견 청취하고 대책 마련하고.. 지금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자, 바로 문재인입니다.
	394	너무 잘해주는 남자친구를 못 믿겠어요... [새창]	2016-12-04 12:30:58	0	삭제
		표리부동이 아니라 많이 좋아해서 생기는 문제인 것 같네요. 소극적인 성격이고 많이 좋아하다보니 상대가 좋아하는 식으로 맞추면 된다고 생각한 게 역효과를 불러온 경우.. 남자분이 직접적으로 사랑한다 등의 표현 많이 하시니 나는 리드하는 남자가 좋다가 얘기해 보세요. 약간 누나같은 느낌으로 놀려주시면서 ㅋ
	393	소개팅을 했는데요 [새창]	2016-12-04 12:23:02	0	삭제
		가볍고 쿨한 태도로 톡, 만나세요. 소개팅 했다고 꼭 연인으로만 지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재밌고 괜찮아서 몇 번 만나보자. 이런 느낌으로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끊을 수 있게.
	392	이 시각 틀딱 페북 [새창]	2016-12-04 12:13:24	1	삭제
		혐오에 대해서는 항상 신중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391	종편보다 더 싫은 진보언론및 패널등 [새창]	2016-12-04 12:10:57	38	삭제
		헬조선 절대 규칙: 아무도 전적으로 믿지 마라.
	390	국민의당 부대변인.twt [새창]	2016-12-04 11:58:23	11	삭제
		연재가 문제가 많네
	389	어떻게 해야할까요...3일짼데 깨지게생겼어요 ㅠ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6-12-04 11:49:29	0	삭제
		자기가 생각한 연애가 아니라는 느낌이 드니까 그러겠죠. 그냥 좋을 것 같아서 사귀자 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좋지 않은, 그러니 맘에 드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 애가 좋아할만한 모습으로요. 약간 보통의 기준, 보통의 남자친구 상을 정해놓은 여중생인 것 같아 그 또래 애들이 좋아할만한 느낌으로요.
	388	도망쳤어요. [새창]	2016-12-04 11:43:54	1	삭제
		좋은 선택 굿굿.
	387	여자친구 사진 공개합니다 [새창]	2016-12-04 11:39:03	0	삭제
		개구리를 기대했건만.. ㅠ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1:36:42	3	삭제
		후회 때문에 고백했다고 했지만 일말의 기대를 품으셨고 거절 당했는데 어중간 하게 차였다고 생각하시고 그래도 옆에 있고 싶어서 다시 친해졌는데 상대방이 처신을 이상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자신을 속이는 게 아닐까요? 본인이 먼저 좋아했으면 남자답게 다시 고백하세요. 이만저만 우리 이렇게 되었지만 다시 기회 줄 수 있냐고. 거절당한 것에 대한 보상심리, 애인있는 여자를 뺐으려는 것에 대한 도덕적 면죄부를 얻으려는 것은 아니실거라 생각합니다.
	385	나라가 이 사단인 난게,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인가???? [새창]	2016-12-04 11:20:47	1	삭제
		그럼 개헌해서 국민투표로도 끌어내릴 수 있게 하자 ㅋ 그건 어떠니 종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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