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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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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개헌 찬성으로 문재인 전 대표도 적극 주장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6-12-24 11:42:30	5	삭제
		내용이 어떻든 개헌은 블랙홀, 그 개헌 과정에 에너지 쏟으면 결국 아무 적폐도 해소 못함. 탄핵되고 대선 돌입하면 대선 공약으로 본인 주장 싣는 게 바람직. 지금 정치권 개헌 불지피기에 장작 넣으려는 자가 바로 개혁대상 1순위
	458	정의당, 대선 준비 돌입 “권력교체 아닌 시대교체” [새창]	2016-12-21 15:15:58	0	삭제
		당 지도부 교체나 먼저 해야 할 것 같은데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3:09:51	0	삭제
		비하와 조롱, 혐오의 언어. 알바이거나 사용하는 이의 정신상태를 알 수 있는 지표.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2:58:15	4	삭제
		총수는 괜찮은데 주기자는 눈찔러서 본인 스스로도 불편한지 머리칼 넘김 ㅋㅋ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0:07:04	0	삭제
		다른 여자 만나면 될 듯합니다.
	454	내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게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6-12-19 17:24:20	0	삭제
		서두를 아예 두서 없이 적어도 돼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감정 표현 여과 없이 다 쓰고 난 다음에 다시 읽으면서 고치면 될거에요.
	453	내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게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6-12-19 14:45:57	0	삭제
		글은 다 필요없고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와 있었던 좋은 기억들을 풀어낸 다는 느낌으로 쓰세요. 디테일한 서술로요. 근데 두 세장이면 충분해요 ㅋ
	452	반기문 "국민은 박근혜 정부에 '배신' 당했다" 정면 비판 [새창]	2016-12-19 14:42:21	0	삭제
		새누리 지지자에게 "너희는 죄 없어, 박근혜 나뻐, 내가 품어줄게."란 메시지를 던지고 있네요. 영리합니다. 반기문 입장에서요.
	451	국민의당 정동영 22일 당대표 출마선언!! [새창]	2016-12-19 14:38:30	0	삭제
		제가 박지원이라면 정동영 밀어주고 전략 공유해서 같이 갈 듯. 비박은 연대의 대상이고 이재명-정동영 정통라인 전적 활용해서 공작 펼치면 야권 주저앉히기 쉬울 듯
	450	이번 대선 또 새누리가 승리하면 [새창]	2016-12-19 14:34:22	0	삭제
		새누리 지지층은 신앙에 가까울 정도로 확고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2012 문, 안처럼 야권이 단결하지 못하고 전력으로 대선에 힘을 쏟지 않아 정권탈환에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국정원 선거 개입, 역대 최고 인원 집회, 꼭두각시 대통령, 마약, 살인교사 온갖 추악한 면모들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개혁하지 못한다면 도저히 야권엔 답이 없습니다.
	449	이재명, 거품 빠지나…10주만에 지지율 소폭 하락 [새창]	2016-12-19 13:23:26	0	삭제
		맞습니다.
	448	여친이 여시를 한데요- [새창]	2016-12-19 11:16:47	0	삭제
		메갈 OUT!
	447	저는 이성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새창]	2016-12-19 11:12:30	6	삭제
		회사 분들의 멘탈리티가 좀 낮으시네요.. 친구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는 없이 사회 주류 가치관을 신봉하시고... 그리고 확실한 건 남자친구가 본인에게 집중하려고 한다는 사실이니까 어깨좀 피세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있으세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0:58:24	0	삭제
		놀란 가슴 진정시키시고 다른 좋은 부분 생각하시는게... 취향도 시간이 지나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지 않습니까..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03:06:59	9	삭제
		박뿜계 사건에서 본성 드러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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