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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7
    방문 : 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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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0:45:50 0 삭제
    말로 답을 들으려 하지 말고

    몸으로 답을 들으세요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0:32:40 27 삭제
    사람이 발정난 개도 아니고 맨날 그러고 다니겠습니까? 그냥 그러고 노는거에요. 코드 맞는 사람들끼리 낄낄대며

    길거리 다니다 보면 부득이하게 사람들 스캔 하게 되는 경우 있죠? 그럼 1초 만에 느낌이 오잖아요?
    저 사람 헤어스타일이 독특하네, 잘생겼다, 예쁘다, 모델같다, 몸매 좋다 이런거요.
    그냥 인간으로서 자연적으로 판단되어지는 것들 말이에요. 동물적인 반응.

    그 중에서 성적인 것들을 입에 담는 것 뿐이에요. 다만 저속하고 직설적인 표현을
    용인될 수 없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하고 다닌다면 문제겠죠.

    그래서 카톡을 하든 지인이랑 얘기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감정이고
    그걸 서로 이해하는 사람들끼리 범위 내에서만 끝난다면요.
    682 [본삭금][스압] 군 생활을 하고있는 남자친구 생활관에 무법자가 있네요. [새창] 2017-06-07 23:57:17 2 삭제
    사회인의 기준에서 보면 참 불합리한 상황이라 화가 많이 나시겠네요.
    주임원사한테 찔렀는데 개선된 건 없죠? 그래요, 사실 군인한테 저렇게 휴대폰 사용하게 해주는 것 자체가
    큰 특혜라 그걸 누가 점유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일반전화기도 있어서 전화는 가능하니까요.

    군대 들어간 지 반년이면 일병은 꺾였나요? 짬도 낮은데 권리 찾다 보면 찍히기 쉬워요. 외부에서 들쑤셔서
    크게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군대도 파워게임이라 친목과 파벌이 약하면 ㅄ되기 쉬워요. 간부들도 일 크게 만들고 싶어하지 않구요.

    군대는 기본적으로 폐쇄적이고 분위기에 따라 룰도 다르고 병사들간의 관계도 매우 중요해서 외부에서 나서기가 어려워요. 유념하시기를.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7:46:10 0 삭제
    그런 느낌 들었을 땐 무조건 하는 게 최고
    그런식으로 사귄 적 있었음요.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7:36:12 0 삭제
    50일에 사랑이라뇨 ㅋㅋㅋㅋ
    연애에요 연애! 쌍방의 의사가 합치되어 맺은 계약관계!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7:29:22 0 삭제
    본인이 평소에 관심 많이 가지시는 상대인 것 같은데.. 저런 건 주관적인 느낌에 의한 생각이라 판단하기가 애매함.
    같이 붙어다닌 시간이 꽤 오래된 것 같은데 별 진전이 없으신듯?
    개인적인 정보도 별로 없으시고..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7:19:04 2 삭제
    욕은 하세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 씌우면 잊기 편해져요.
    시간지나면 어차피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되있어요. 애써 냉정해질 필요 없어요.
    감정은 있는대로 소모하는 게 답.
    677 나영석 PD 가 비판 받고 있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07 07:13:22 1 삭제
    본인이나 어른 되고 저런 글이나 쓰지 ㅉㅉ
    676 나영석 PD 가 비판 받고 있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07 07:10:49 7 삭제
    유시민은 그냥 사기캐.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1:38:25 0 삭제
    그거 일시적으로 그런거임
    휘둘리지마셈
    674 실적올리기 급급...경찰, 애먼 사람 몰카범으로 [새창] 2017-06-06 21:35:47 0 삭제
    경찰공무원증 보여주고 얘기하면 간단한일 아닌가? 뭘 어렵게 만들지 일을
    673 탑 위독하다는거 언플이었나보네요(기사) [새창] 2017-06-06 21:30:44 1 삭제
    원래 골치 아플 때 잠 한숨 때리면 기분이 좀 나아져요
    672 전남친한테 고마워요. [새창] 2017-06-06 21:23:21 0 삭제
    헤어졌는데 갑자기 찌질하게 매달리거나 너랑 그때 좋았는데~ 이런 게 아니라
    연락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글쓴이가 우리 사귀었을 때 내가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그렇게 얘기한 거 아니에요?

    그냥 그 사람은 님이랑 안 맞은 거고 기억남는 게 그거 인 거 뿐이에요.
    무슨 영화 속 쿨한 남자 흉내내듯 쓸데 없이 솔직한 게 흠이지..

    내가 붙잡았다고 그가 잘나고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 남자가 그렇게 말했다고
    내 지난 시간들이 허무하고 빛바랜 추억이 되는 것도 아니고
    내겐 최고의 연애가 그에게는 최악의 연애였을 수도 있고

    그냥 그런거에요.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1:07:11 1/11 삭제
    남자는 사과 받을 때 태도가 반어적이지 않은 이상 자세히 표현 안 바람
    상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이유가 납득할만 한지가 중요.

    남자는 '미안해' 한 마디 들으면 '앞으론 얘가 실수 안하겠지 ㅇㅇ.'
    이렇게 넘김, 좋게 표현하면 무던하게 넘어가려함.
    사과해도 빡친 상태면 그건 단순한 사과로 해결 안 될만한 잘못을 저지른 경우
    말 한마디로 갚을 빚이 아님.

    일례로 차가 막혀서 약속에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

    남자: (일찍 좀 나와있지.. 뭐 고의는 아니니까.. 막히면 오래걸리기도 하고..) 다음 부터 늦지마.
    여자: (아니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그게 다야? 미안한 거 맞아?) 다음 부터 늦지마.

    이런 식..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0:49:29 0 삭제
    여자용 답변,

    남자는 이유를 듣고 이해할 만한 일인가 판단하는 데 집중하지만
    여자는 공감을 바람.. 피곤해도 필요하니까 알아두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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