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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7
    방문 : 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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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크라임씬3 나오는 출연자에 대한 악플이 많네요 [새창] 2017-06-11 10:50:08 4/5 삭제
    비주얼 꽁트연기 예능감 추리 이도 저도 안 됨.. 글쓴분이 크라임씬 안 봐왔단 건 잘 알겠네요. ㅠ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0:48:28 1 삭제
    한 프로 갑 ㅋㅋ
    697 아는형님 요근래 노잼이네요 [새창] 2017-06-11 10:47:23 0 삭제
    일단 이수근 폼이 요즘 안 좋음.. 원 투 펀치가 안되니까.. 호동좌도 빡캐리 타입은 아니고 묵직하게 세 네방 터지는 스타일이라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0:35:40 0 삭제
    8할, 예선이란 것도 결국 최소기준을 넘을 만큼 외모가 된다는 말.
    695 질투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6-11 10:33:30 1 삭제
    직접적으로 말하는 거 비추..
    1. 남자가 회사동료라고만 생각할 경우 -> 회사 동료이고 좀 친한건데 왜 그러지??
    2. 남자가 약간 아슬아슬함을 즐기는 경우 -> 넌 왜 이렇게 사람을 압박하고 구속해?

    데이트 하고 약간 내밀한 분위기일 때 능구렁이 담 넘듯 꺼내세요.
    "근데 00랑 자기 많이 친하드라 모닝콜까지 해주고~~ 나 질투하라고 그러는 거지?~"
    이런 식으로

    머리 꼭대기 위에 있다는 느낌만 주세요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0:25:23 0 삭제
    이젠 스펙트럼을 넓혀보세요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0:23:55 0 삭제
    사회적 경제적 조건 때문에 상대를 좋아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얘기에요, 작성자분은 변호사로서의 이미지, 지적 매력은 그 조건으로 고려 안 하시는 것 같구요.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0:13:52 1 삭제
    본인하고 맞는 사람 만나시길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0:09:08 5 삭제
    예능으로 가다가 혼자 다큐 찍으신 것 같은데..;

    경험적으로 약간 우려하는 건 이해하지만
    여친이랑 투닥투닥 귀엽게 얘기 잘 하다 속으로 꿍하는 건 안좋아요. 본인한테..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없다 아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혼자 보이지 않는 상대랑 감정싸움 하는 게 위험해요. 결과적으로
    여친분은 대쉬한 남자 쳐냈잖아요. 친구는 네버라는 얘기..(글쓴이 빼고)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0:00:38 0 삭제
    나이대는 비슷한지 자주가는 단골인지 그런 거를 알아야

    호의+고객마인드 or 이성적 호감

    인지 판별가능한데..

    그냥.. 두 세번 더 카페 가서 그대로 하시다가
    슬며시 "번호는 안 알려주세요?" 라고 물으면 될 듯.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9:48:10 0 삭제
    밑밥까려고 그러는 걸수도 있고
    미안하단 생각이 들다 보면 헤어지기도 하고

    후자면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들게 하면 됨.
    바쁘면 바쁘게 살도록 내버려두고 시간있을 때만 만나고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9:45:22 0 삭제
    휴가는 여친이랑 군생활은 맥심이랑~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9:43:01 0 삭제
    ㅋㅋㅋㅋ 여자 소개해 달라는 말 진지빨고 한 거 아니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약간 브릿지로
    "야, 근데 네 주변에~"
    이렇게 얘기한거 아니에요?
    딱 봐도 아님 말고 식으로 그물 뿌리듯 한 거 같은데 ㅋ

    글고 친구니까 멀리서도 만나러 오죠~
    만남이 중요한 게 아님, 그 이후 스탠스가 중요하지
    686 모쏠 첫 연애에용 [새창] 2017-06-08 00:53:44 0 삭제
    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늘상 운동화 신고 바지 입다 처음 치마입고 힐 신으면 불편하고 어색하듯이

    날 잡고 낯 간지러운 말 하겠노라 달력에 크게 표시하고
    그 날 실행해보려고 노력하세요.
    실패할 때마다 달력에 X표시 크게 하시구요.
    두 줄 정도 쌓이기 전에 끝장 내실 겁니다
    685 솔로부대 복귀했습니다 [새창] 2017-06-08 00:48:00 0 삭제
    욕하세요, 흔적은 싹 지우시고요

    욕하다가 보고싶어하다가 그래서 지운 흔적들을 찾아보려 애쓰다가
    지쳐서 괴로워하고 자학하다 또 욕하고....

    그런식으로 지나다 보면 괜찮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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