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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	덩치크다는 말 진짜 싫다 [새창]	2017-06-18 10:20:14	2	삭제
		다 놀리는 말임, 특히 보이시 하다는 말은 스타일이 보이시 해야지 외모가 보이시하다는 건 그냥 욕임. 그냥 저렇게 앞에서 말하는 사람들이 trash
	728	인천 여아 살인사건은 워마드(메갈) 소행 이였군요 feat 트위터 [새창]	2017-06-18 09:55:14	24	삭제
		나치즘은 괜찮아요 히틀러가 악한 놈이라 그렇지
	727	인천 여아 살인사건은 워마드(메갈) 소행 이였군요 feat 트위터 [새창]	2017-06-18 09:53:12	7	삭제
		위험한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고 물고 빨다 보니 불만 댕기면 툭 하나 저지르는 듯
	726	인천 여아 살인사건은 워마드(메갈) 소행 이였군요 feat 트위터 [새창]	2017-06-18 09:51:02	6	삭제
		살인자에게도 지킬 명예가 있다구욧!!
	725	펌)자주 쓰러지는 남자친구를둔 여자친구 [새창]	2017-06-18 00:55:58	0	삭제
		재밌는 프로 였는데 담주에 종영함. 참고로 수방사 제작진이 만든 예능, 불편한 사람들 때문에 욕먹음
	724	여초사이트들에서 메갈은 이정도 이미지입니다. [새창]	2017-06-15 07:13:42	5	삭제
		꿀빠니즘이라 너도 나도 많이 애용함
	723	남녀 간 프로포즈에 대한 올바른 생각 [새창]	2017-06-15 07:06:52	10	삭제
		재치는 없지만 비공받을 댓글은 아니라 생각,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는 건 인정
	722	[냄비받침/스압] 이경규가 홍준표 섭외하려했다고 비난하신분들 보세요. [새창]	2017-06-15 06:57:30	17/42	삭제
		낙선자들 초대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홍발정이라는 악명까지 있는 정치인을 초대하는 것 자체가 방송사와 이경규의 기획과 추진이 없으면 성사되지 않고 방송 출연 자체가 끈 떨어진 홍준표에게는 플러스가 되는 요소인데 거기다 방송에서 찬양까지 하진 않겠죠. 인터넷 방송도 아니고. 그런 의도에 대해서 국회의원은 지적한 거 같은데 왜 사과해야죠? 합리적 의심 충분히 가능하고 애초에 이경규 본인이 과거 전력까지 있는데요. 정치적 성향가지고 권력이 방송과 출연자들 검열하는 거 반대하고 냄비받침 같은 방송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홍준표를 띄우려는 의도가 느껴진다고 비난,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왜 비판하냐고 다그치고 사과를 요구하는 건 더 이해가 안 가네요.
	721	남자친구와 엄마 만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7-06-14 22:31:49	0	삭제
		결혼하실 거 아니면 별로..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2:24:04	2	삭제
		내면이 아름다우면 외면도 예뻐보여요. 정확히는 호감이 가죠. 그냥 눈에 밟힙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든지.. 근데 왜 애인이 비교 대상이에요? 어차피 님껀대 ㅋ 남이 내는 문제 풀지 마시고 둘만의 문제를 풀어 나가세요 내가 왜 그에게 특별한지 그가 왜 나에게 특별한지 ps.어차피 결혼하고 애낳고 늙다보면 외모는 다 날라가요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8:13:22	3/58	삭제
		타올라라 활활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02:33:29	1	삭제
		별개로 지금 호감이 없어도 더 있다 보면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글쓴이님이 주변에서 펌프질 하는 바람에 그 분한테 관심이 생기고 좋아진 것처럼요. 좋아하는 건 다 일시적인 감정일 뿐이라서 키워주지 않으면 스스로 자라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키울건지 키워줄건지 결정은 글쓴이님이~
	717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지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새창]	2017-06-12 02:20:09	0	삭제
		본인의 믿음이 그럴진대 아무 소용 없겠지만 사실 간섭 안 하는 게 맞고 그게 싫다면 서로 잘 얘기해서 타협 하는 거에요. 본인은 위험인물이라 생각해서 싹을 잘라냈다 생각하겠지만 그 여사친들은 어이가 없어하겠죠. 그렇게 불안하면 애초에 남자를 사귀지 말지 이러면서, 후회가 드는 건 실수였음을 인정하는 거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지난 일이고 잘 만났을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는데. 믿음이란 게 얼마나 얄팍하고 제한적이고 주관적인지만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그 믿음에 따라 사람은 행동하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동시에 내가 굳게 믿고 있는 생각이 꼭 옳은 것일까라는 반문을 끊임없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716	하태경 의원 근황.jpg [새창]	2017-06-12 02:06:29	0	삭제
		이분 무너지면 주갤 무너짐 안됨안됨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02:05:04	0	삭제
		빨갱이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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