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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확장판 개봉 전까지 절대 안 보려 했던 군함도 후기 (노스포) [새창]	2017-07-30 09:55:59	1	삭제
		역사 왜곡이니 친일이니 국뽕이니 평점테러는 알바나 혹은 선동되어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봄. 영화 보면 절대 그렇게 생각 할 수가 없음, 다만 겉핥기다 이런 건 맞음. 군함도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소수 제외하고는 이익관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영화는 최악
	758	여자친구가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라고 하는거 [새창]	2017-07-30 09:50:25	0	삭제
		자주 그러면 짜증날 듯 가끔이야 해줄 수 있겠지만 ㅋㅋ 너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고 시원하게 말하세요 ㅋㅋ 못 알아 들으면 답 없구요
	757	역사교육 연구소 소장 심용환의 군함도 평가 [새창]	2017-07-30 09:22:39	1	삭제
		222 갖다 붙이면서 영화 안 보고 아무말이나 뇌까리는 거 정말 보기 추하네요. 군함도는 국뽕도 친일영화도 아닙니다. 걍 일반 관객이 보기에도 힘든 졸작일 뿐, 예고편 일장기도 무슨 카타르시스를 주려는 게 아니고요.
	756	군함도가 욕먹는 이유 [새창]	2017-07-30 09:18:50	1	삭제
		주작한 건가 아니면 그냥 묻지마 추천한 건가.. 군함도 보고 왔다면 절대 이딴식으로 생각 못합니다. 영화 전체 내내 악랄하고 교활하고 간악한 일본인 묘사와 거기에 기생하는 조선부역자들을 모두 비판하고 있습니다. 진짜 영화 자체는 최악이었지만 사실도 아닌 거 후려치기 하는 거 역겹습니다
	755	저번에 고민글을 적었던 유저 입니다. [새창]	2017-07-10 15:38:12	0/16	삭제
		꽃뱀이나 뭔가 위험한 느낌인데 어느 미친 여자가 먼저 섹파하자고 하고 까였는데 또 매달림? 먼저 콜 하자고 할 여자면 주위에 없는 것도 아닐테고 ㅋ 글고 섹파 하다 연인 될수도 있죠 이건 본인이 안 땡겨서 그런 것 같은데 혹시 다음에 구미는 당기는데 신념이 부딪치면 걍 저지르세요. 직감따라 사는 게 젤 정확해요. 머리로 오만 계산하면서 속이는 것보다
	754	여자가 남자키 얼마나 보냐면 [새창]	2017-07-10 15:24:54	2	삭제
		그냥 아무것도 없는 애가 찌질거리는 게 꼴보기 싫다는 말임. 후자면 비웃겠죠
	753	요즘 크라임씬 시즌2,3 무한반복 시청중이에요 [새창]	2017-07-10 11:32:46	2	삭제
		크라임씬에 맞는 무서운 분위기 연출은 시즌1이 최고였고 시즌2는 캐릭터들의 케미와 에피소드가 빛나는 크라임씬 역대급 시즌. 3는 이도 저도 아닌 과부화 걸린 시즌. 그래도 보면 그런대로 보게 됨
	752	알쓸신잡이 왜이리 보기좋은가 생각해봤더니 [새창]	2017-07-10 11:29:13	10	삭제
		자세히 보면 약간 서로 못마땅해하는 부분도 있는데 크게 부각되지는 않음. 애초에 방송이고 각자 분야의 권위자라 무식하게 앞에서 까지도 않음.
	751	요즘 방송예정인 '아이돌 학교' [새창]	2017-07-10 11:27:01	1	삭제
		슈스케 하던 버릇 어디 안 갔네 ㅋ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1:22:47	0	삭제
		한달 안에 불만과 그 불만을 털어놓았다는 얘기? 남자의 태도 변화를 생각하면 너무 상대가 저돌적이어서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은데.. 횟수와 애정도를 얘기하는 것도 약간 좀 면피용 일반론 같음. 결론적으로 심리적 문제 같음 체력보다, 게다가 연하인데. ㅋㅋ 조련이 필요한 듯
	749	얼마전에 글올렷단 사람인데요.. [새창]	2017-07-10 11:12:02	0	삭제
		떨어지는 자존감 보다 배신감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될까 두려워 해야합니다. 어차피 사랑이란 게 유통기한 떨어지면 못해먹는 거고 그 유통기한이 각자 다를 뿐 지나면 버리고 싶은 건 똑같아요. 그게 두려워서 뭐 하지마라 규칙 정하고 결혼까지 가는 거고요. 혼자 산에 올라가서 씨발 한 번 외치고 내려오세요. 그냥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는 게 당분간은 좋아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1:05:33	0	삭제
		결혼 전제라서 반대하는 것 같은데 이제 다 큰 어른이니 본인이 선택하시고 그 선택을 감내하세요. 내 인생 내 뜻대로 산다는 거 남이 나한테 간섭하지 말라고 화내는 게 아니라 어떻게 되든 내 선택에 따라 살고 그 책임과 결과를 진다는 얘기에요. 그니까 본인이 확고한 쪽으로 마음을 결정하세요. 위로나 공감따위 바라지 마시고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에 맞추어서 결정해요
	747	본인의 이상형과 많이 다른 사람과 사랑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7-10 11:01:20	0	삭제
		김형중 - 오늘의 운세
	746	처음 남자친구가 다르게 보였던 순간 [새창]	2017-07-10 10:36:44	0	삭제
		글쓴이 본인도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 말이 쿵 다가온 거. 일반 여자였으면 "아니 걱정 되는데 뭔 개소리야" 이럼.
	745	애인이 콩깍지 벗겨질까봐 불안한 분들 안 계세요? [새창]	2017-07-10 10:34:21	0	삭제
		남친이 보면 귀여워 죽을듯 이미 그의 눈에는 님은 전지현이고 설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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