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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9	바람난 여자친구 복수 방법 추천 요청. [새창]	2017-08-27 11:37:36	1	삭제
		정말 미우면 지인 수준에서 폭로하시고 그게 아니면 그런 사실을 폭로해서 지킬 나의 자존심에 대해서 한 번쯤 깊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런 여자 때문에 상처 입은 마음이 클수록 다시 회복하는데도 오래 걸린다는 거 꼭 기억하시구요.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1:29:48	0	삭제
		그렇게 본인 상처만 부둥켜안고 발목 잡혀 살지 마세요. 당신의 지난 과거 때문에 잃어버릴 행복들이 너무 아깝고 분해서 말하는 거에요.
	787	남친의 과도한 친절? 오지랖? [새창]	2017-08-27 11:27:01	0	삭제
		남자가 사람 만나는 것 자체에서 힘을 얻고 사람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건데 왜 궁예질인지.. 가장 가까운 본인이 상대가 어떤지 믿을만한지 못느끼세요?? 본인처럼 상대방도 동굴속에 갇혀 지내기를 원하세요?
	786	여사친 못만나게 하는 여친..고민입니다. [새창]	2017-08-27 11:22:51	0	삭제
		좀.. 그런 사람들이 많네요 오유는.. 여자가 불쾌할 수 있고 기분나쁠 수 있죠. 신경 쓰이죠. 근데 그런 점에서 불만을 표시하는 것 정도 이해 가능하지. 그걸로 구속하고 집착하는 사람, 안 맞으면 만나지 마세요. 결혼해도 그런 성격 안 사라져요. 의부증, 의처증 다 저런 성격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좋아했었던 감정 스스럼 없이 글에 올린 것도 지금은 떳떳하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전 이해합니다. 한 때 좋아했으니까 신경쓰이죠. 근데 신경쓰인다고 다 뭐라도 해보고 싶고 그래요? 동물의 왕국처럼? 여자는 직장 동료랑 어울리면서 참... 내로남불에.. 참 잡혀 사시겠군요.
	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1:14:33	0	삭제
		몸만 취하세요. 본인이 겪는 모멸감을 똑같이 맛보게 해주세요. 그래야 관계를 끝내든 전환점을 맞이하든 합니다.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1:06:52	0	삭제
		많이 좋아하면 식을 때까지 맞춰주고 적당히 좋아하면 차분히 말해서 마음을 식혀주고 그냥 저냥 만나는 거면 짧게 통화하고 끝내세요
	783	다이어트하는 누나에게 간식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8-27 11:02:04	0	삭제
		티라미수나 조각 케잌 뭐 디저트 포장 된 거 주면서 살빼지 마요. 딱 한 마디만 하세요.,
	782	좋다가도 상처받을까봐 먼저 벽을쌓고, 멀어지려 하는거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7-08-27 11:00:01	1	삭제
		본인의 마음이 너무 뜨거워서 그래요. 그냥 겪고 식고 하다 보면 더 성숙하게 감정을 받아들일 거에요. 사랑하기 때문에 집착하지만 집착하면 사랑은 끝나요. 집착하지 말자, 사랑했으므로 후회가 없다. 본인이 허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그렇게 사랑하세요. 강아지처럼 사세요. 오직 지금 현재만을 뜨겁게 사세요. 더불어 사랑해서 결혼 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할 상황에서 결혼할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점 아셨으면 좋겠네요.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0:49:02	2	삭제
		왜 그런 여자한테 목매다는지 잘 모르겠네요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0:47:35	0	삭제
		연애 경험은 있는데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
	779	그냥 확 고백 해버릴까요.. [새창]	2017-08-27 10:43:39	1	삭제
		고백하지 말고 데이트 신청을 하세요. 명백하게 거절하면 맘 접으시고요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0:41:59	0	삭제
		최대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세 번까지 보면서 탐색, 에프터 잡고 바래다 주는 건 최소한의 매너. 딱 그 정도. 신경 끄세요. 상대방은 별로 관심 없어 하는데
	777	환경미화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8-27 10:38:21	8/11	삭제
		네, 무의식에 그런 인상 남아요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3:56:40	0	삭제
		한 두달이면 딱 쇼부칠 타이밍인데 데이트 두 번만 하고 지르세요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3:55:45	2	삭제
		좋으면 만나고 아니다 싶으면 안 만나면 될 일을 미래까지 내다보며 왜 생각하죠?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 이마저도 안 하면 아무것도 없이 모래로 풍화할 인생인데? 죽음이라는 결말이 보이는 인생을 살면서 왜 연애는 결말을 안다고 있는 힘껏 거부하려 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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