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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7
    방문 : 2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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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아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0:52:05 1 삭제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닌데.. 다들 이상한 데 집중이..
    생각있는 친구라면 번호를 일방적으로 주고 결정권을 남자한테 쥐어주지 않아요.
    카톡 초대해서 서로 공평한 상태서 알아서 하게 하든가 날 잡아서 만나게 하든가 셋이 모인다음에 주선자만 빠지든가

    연락은 내가 할테니 기다려라?
    정말 무례하네요. 그럴거면 번호 서로 교환하든지
    803 혼자있고싶다 하네요. [새창] 2017-08-28 10:46:08 0 삭제
    혼자 둔 다음에 만남이나 대화는 하지 마시고 호감표현의 잽만 몇번 날리세요.

    그리고 기다리세요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0:44:14 0 삭제
    선을 긋는거면 아무 말도 안하죠. 그냥 말 그대로 먼저 잔다고 말한거.

    입장이 유리할 때는 연애상대로
    입장이 불리할 때는 친구사이로
    접근하세요.
    뻔뻔하게
    801 여자들 매끈한 다리보면 끌리는데.... [새창] 2017-08-28 10:39:43 0 삭제
    품평이 아니라 성적취향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0:34:15 1 삭제
    연락하는 건 오바아니에요. 친구 사이인데 유사 연애 할 수 있죠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0:05:55 0 삭제
    저도 님이랑 같은 타입인데 그런 소개팅은 완전 심리전이라서 그런점이 쫌 있어요. 제 표현은 일종의 msg, 너무 기분 상하지 않으시길.

    근데 저런 문자 받으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솔직한 감정이 도발적이고 귀여워서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0:01:55 18 삭제
    쌈 마웨 보고 소설쓰신건가? ㅋㅋ 고민에 영혼이 1g도 안들어있는데 ㅋㅋ 글고 어떤 분들은 마치 조강지처 버린줄 알고 반응하시네 걍 끌리는대로 하시고 1대1 관계만 확실히 하세요 ㅋ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9:50:56 1 삭제
    너무 숨막히죠. 보통의 남자면 왜 이렇게 오바지? 무섭다 이렇게 느끼죠.

    나랑 똑같은 정도의 좋아함이 있으면 답했을거고 그 외에는 피해요
    796 여자친구 쇼핑타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새창] 2017-08-28 09:46:05 0 삭제
    옷 고를 때마다 최악이라고 별로라고 계속 딴지 걸면 퀘스트 시간 단축!
    795 여자친구 쇼핑타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새창] 2017-08-28 09:44:48 0 삭제
    비추뭐지 ㅋㅋㅌㅌㅌ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9:42:36 2 삭제
    안 좋아하는데 자꾸 긁으면 나쁜사람임.
    그냥 너 이러면 나만 더 힘들어진다고 얘기하고 그랬을때 상대가 발뺌하면 쌩까세요.

    감정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임
    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09:39:47 8 삭제
    본인이 더 좋아서 조급하신 것 같은데요. 본인이 마지막 문자로 버스떠나보냈네요.
    그리고 굳이 심심해서 그런거라 변호하지 말아요. 만났을 때는 괜찮은 상대였잖아요.
    792 보이지않는존재로 이별했어요ㅋㅋㅋ [새창] 2017-08-27 11:59:37 0 삭제
    중요한 건 어떻게 그런 또라이가 있지?



    아니라

    난 왜 걔의 어떤 점에 끌려서 좋아하게 되었지?

    입니다.

    연하답지 않은 모습이 그런 확고한 내면에서 나오는 아우라는 아니었을까요? ㅋㅋ
    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1:55:19 2 삭제
    헤어질 시간을 주면 더욱더 헤어지려 하지 않을 걸 아니까, 매몰차게 헤어진거죠. 좋은 이별은 없습니다.
    덜 아픈 이별만 있을뿐.

    여행은 모르겠고 게임은 좋아요. 아니면 몸을 피곤하게 만드세요.
    스쿼시 농구 수영, 다트나 뭐 몸 쓰면서 타격감도 있고 그런 행동들, 몰입할 만 한 것들로 견디세요.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1:48:10 0 삭제
    아픈 과거와 상처를 공유한 사이인데 남자가 사랑한다는 말 먼저 한 적이 별로 없다고 의심이 든다..
    아픈 과거가 있는, 연애에 진지할 나이의 남자가 배려 없이 생각 없이 파티를 벌이고
    허접한 변명을 한다.

    20살 대학생이 27 직장인을 만나고

    고딩 때 여사친도 있는 남자를 1년 넘게 사귀어 본 여자가

    연애 초짜처럼 생각하고 느낀다.

    신비롭네요.

    너무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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