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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4	재회.. 가능할까요 [새창]	2017-09-15 00:28:09	0	삭제
		헤어지는게 낫다 싶어서 헤어졌지만 미련이 남았겠죠. 연락이라도 하자는 말, 헤어지자고 한 거 후회 없다는 말도.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사람이 문제라기 보다 상황이, 쌓여온 역사가 문제일 수 있으니.. 아무튼 응원합니다.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0:17:06	0	삭제
		그 하루종일 톡한 내용 복기를 잘 해보시길..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0:10:25	0	삭제
		피곤하죠. 나는 들어주는 타입이야 라며 문제를 내는 사람은.
	831	240번 버스, 아이 4살이 아니라 7살에 cctv 공개는 엄마가 막음 [새창]	2017-09-12 21:33:05	2	삭제
		본인 과실로 그런건데 피해자에요? 정류장 cctv보면 충분히 내릴 수 있는 여유가 있었어요. 본인이 아이만 잘 보고 있었으면. 헤프닝은 헤프닝인데 버스기사를 가해자 만들면 안되죠. 애 내린지도 모르고 한참 지나서야 소동피우신 경우인데
	830	240번 버스, 아이 4살이 아니라 7살에 cctv 공개는 엄마가 막음 [새창]	2017-09-12 21:28:39	4	삭제
		cctv공개는 거부하면서 기사와 버스업체한테는 사과를 요구.. 누가 누구한테 사과를 해야하는지 참 적반하장입니다.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1:21:25	1/8	삭제
		오유는 빗겨나가 있어서 다행
	828	마음에드는 알바생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12 09:57:33	1	삭제
		단박에 쇼부치려고 하지 마시고 좀 몇번 더 가고 안면 쌓은 뒤에 직접 말로 얘기를 하세요
	827	프로짝사랑러의 고민좀 해결해주세요(긴글주의, 재미없음 주의) [새창]	2017-09-12 09:55:36	2	삭제
		왜 자꾸 운명처럼 엮이는 지 깊이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네요. 누굴 좋아하게 되는 건 그 상황마다 이유가 있거든요. 내가 왜 a랑 b에 끌렸는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 꼭 C가 방해물이 아닐 수 있어요.
	826	짝사랑하는 여자애때문에 잠이 안와요 [새창]	2017-09-12 09:31:21	0	삭제
		술 안좋아하는 애가 술자리 자꾸 가면 그건 벌이 꽃에 홀리듯 갈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게 남자든 재미있어서든, 늦기전에 손을 쓰셔야겠네요
	825	알바에서 좋아하는 여자동생이 있는데 이상황때 어떻게해야할까요 하 [새창]	2017-09-12 09:25:32	0	삭제
		전전긍긍 하시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아니신듯. 마음 없는 척 가볍게 그냥 동생이라고 생각하며 심리적 안정을 취하세요. 일희일비로 실수 안나오게요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9:22:26	0	삭제
		방법제시만으로도 욕을 먹고 있네요. 지우진 마세요.
	823	남친의 판도라의 상자를 자꾸 열려는 저 집착녀인가요? [새창]	2017-09-12 09:18:18	0	삭제
		연애하면서 내가 사랑못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상처받을 근거가 없다는 말이구요 불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남자가 전여친한테 선물공세를 퍼부은 이유를 쉽게 설명한 거에요 그리고 외모에는 우열없나요? 그걸 그레이드라 표현한 것이 잘못인가요? 그리고 제 댓의 맥락은 전 여자친구와는 다르게 대하는 것 같은 남자의 심리를 추측하는 건데 왜 손가락만 얘기하시나요?
	822	남자친구 생일 때 저를 제외한 친구들과의 파티, 조언부탁드릴게요ㅠㅠ [새창]	2017-09-12 09:00:44	0	삭제
		남자친구는 다음날 약속있는데 술자리를 잡은거면 통제하지 마시구요. 다음날 술마셔서 골골대거나 잘못하면 그 다음날 술이 깬 다음에 너 이런식이니까 내가 관리들어간다고 그렇게 말하세요. 통제할 당위를 만들고 통제를 하세요
	821	연애는 하고싶은데 연애가 하기싫은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새창]	2017-09-12 08:56:05	0	삭제
		연애가 달콤하기만 할까요? 돈쓰고 시간쓰고 마음쓰고 고민하고 분노하고 인내하는 게 연애 아니에요? 막연하게 좋은 거니까 하고 싶다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3:27:16	0	삭제
		남자가 히어로가 아닌 이상 폰 하면서 진짜 제대로 앞 사람에게 반응하는 게 불가능인데 본인도 남자가 잘 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할만큼 이야기에 집중 못한 거 아니에요? 그런 게 있었으면 남자가 따졌을 때 정확히 그 때 집어주면서 논리적으로 따지면 남자가 꿀먹은 벙어리가 될텐데. 증거로 논리를 깨지 않는 이상 다람쥐 쳇바퀴는 아무 효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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