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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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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 술먹으면 연락 끊기는 여차친구 [새창] 2017-09-23 14:01:11 0 삭제
    어설픈 거짓말, 차라리 술먹고 뻗어 있었다고 하는 게 낫지.
    사귀었던 오빠한테 하는 거 보니 흘리는 타입인듯.

    술 마시고 그래도 딴 생각 안 품는 사람들은 안 품어요. 그냥 비루한 사람이네요.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3:24:15 1 삭제
    난 너 못기다린다고 정직하게 말하고 헤어지세요. 괜히 마마보이 같다느니 그런 핑계 대면서
    상대 마음 할퀴지 마시구요. 못 기다리는 거 잘못된 거 아니에요.
    892 짝남이 도도하고 시크한 여자를 좋아한다는데 [새창] 2017-09-23 12:57:12 2 삭제
    도도하고 시크하다와 차갑고 가시가 돋아있다는 말은 한끗 차이죠. 그런 성격이 역으로 부각시킬만한 매력이 있느냐 없느냐.
    도시적인 외모(예쁜 얼굴과 좋은 키와 비율)가 뒷받침 되어야 돼요.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9:25:18 0 삭제
    하나 쯤은 포기하기는 게 ㅋㅋ 비추 많은 건 이해가 안 되네요 ㅋㅋ 너무나 인간적인 감정인데 ㅋㅋ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9:14:58 3 삭제
    두식아 자라
    889 전남자친구 상태메세지 [새창] 2017-09-22 19:13:58 2 삭제
    번호고 카톡이고 페북이고 다 지우면 상태메시지를 안 봐도 되는 놀라운 결론에 이른답니다 ^^
    888 전남친한테 썸녀나 여친이생긴것 같아요.. [새창] 2017-09-22 19:12:35 2 삭제
    더 사랑해서 못 잊는 거라고 자기 연민 하지 맙시다. 아니, 상대방은 진작 맘이 식었던 거에요.
    sns고 번호고 뭐고 다 없애요. 볼 수 있는 흔적 , 생각나게 할 만한 것들 없애요. 지우고 살아요. 본인이 정리할 때까지만.
    887 베오베 갔던 여자친구가 메갈해요 여여커플글 삭제됐네요? [새창] 2017-09-22 18:53:54 1 삭제
    일베와 메갈에게 침뱉고 욕하는 건 숨쉬는 것 보다 쉬워요
    886 여자친구를 못믿겠습니다. [새창] 2017-09-22 18:49:16 0 삭제
    관계의 당사자라 감정에 휘둘리면서 의심이 증폭되는 게 있고 그렇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상대의 잘못도 있지만
    결국 믿음이란 건 믿느냐 안 믿느냐. 이거에요. 종교처럼.
    부모가 아이가 살인범이란 걸 믿지 않듯이 아무리 의심스럽고 다 아니라해도 내가 믿으면 믿는거고 그건 마음먹기 따라 가변적인거에요.
    이런 전제들을 담아두시고 괴로운 믿음에 기댈지 달콤한 편견에 기댈지 생각해보세요. 결정은 사람따라 갈리는 거니까요.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8:40:05 1 삭제
    일단 남자가 자꾸 수술하라고 강권하면 그건 아웃감이고요.
    그게 아니고 같이 잠도 잤는데 그런 거면 전혀 신경안 써도 돼요. 남자친구가 충분히 욕망하는 몸이니까. 애초에 사귀고 있으니 취향이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네요.
    884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로워요...ㅠ [새창] 2017-09-22 18:29:47 0 삭제
    간단하게 생각해요. 받으려고 말고 좋으니까 사랑해주자. 그러고 자꾸 받고 싶고 손해 비용 따지게 되면 헤어지든지 계산적으로 만나자.
    주체적으로 어떤 관계로 유지할 건지 결정하세요. 그리고 잘해줘서 남자가 떠나면 떠나보내세요. 그것밖에 안되는 남자에요. 그래야 다음에 내가 잘해주면 지도 고마워서 더 잘해주는 남자를 만날 수 있어요.
    언제나 사랑한 사람이 덜 사랑한 놈보다 나아요.
    883 서울에서 부산까지 온 사람을 본인이 화난다고 인사도 없이 간 남자. [새창] 2017-09-22 18:21:22 1 삭제
    말다툼의 내용은 없네요. 결론이 뻔한 이야기로 그려지는데
    다만 꼭 싸울때 그 자리에서 다 풀고 가려는 게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내 마음이 불편하니까 풀고 가고 싶다고, 나는 꼼짝 못하고 기차를 몇시간이나 타야하니까. 사실 부산까지 내려왔는데란 생각이 들면 이미 저울질 하고 있으신거죠.

    사람마다 화를 내고 푸는 방식이 다르고 한 2주 만나지 못한다지만 어차피 장거리 연애이고 전화도 가능한데, 화를 식혔다가 다시 얘기하면 잘 해결될 수도 있는데 그 가능성은 배제되었네요.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8:02:42 0 삭제
    여자는 남자가 다른 여자랑 만나는 거 알게 됨, 남자는 그걸 선물로 환심사려고 한 거고 여자는 그런 남자 속까지 보이니까 화냄
    881 베오베 갔던 여자친구가 메갈해요 여여커플글 삭제됐네요? [새창] 2017-09-22 17:53:52 0 삭제
    좀 빤한 주작글에 댓글도 천편일률 같은 논조라 별로인듯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23:26:21 0 삭제
    도깨비 방망이 아니에요? 옛날 은비까비에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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