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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우리나라 기자들의 대단함.. [새창]	2017-12-16 16:44:38	3	삭제
		기자, 교수, 박사? 그런거 따지면 쟤네보다 우리가 훨씬 많습니다. 상향 평준화 교육된 시민의 정보수집 능력과, 이를 근거로 한 사실 판단, 이 과정의 토론, 토론으로 도출된 보편적 결론. 아마 이것들이 노통이 말했던 시민의 조직된 힘!! 집단지성이 아닌가 합니다. 이것때문에 '우리'로 연대하는거 아직 못 배운 사람들에게 알려야죠.
	82	저는 페미니스트였습니다. [새창]	2017-12-15 02:26:09	12	삭제
		남성임에도 동일하게 행동하였습니다. 불합리하고 피해받는 사람이 생기는게 싫었거든요. 그럼에도 저를 페미니스트라 칭하지는 않았습니다. 스스로 인권운동-동조자라 칭했고, 지금은 이퀄리스트라 칭하길 원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니 페미니스트였던 과거의 기억과 업적들이, 이제는 칭하는 의미가 변질됨에 상처 받으신 것 같아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구시대의 사상과 추구하던 가치에 의미를 두어 머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하물며 뭐라 칭해지건 말이죠. 작성자께서 추구하신 건 '정의'와 '인권'이였습니다. 억울해 하는 사람 없고, 사람으로써 당연히 존중 받아야 할 권리를 추구하신 거죠. 그 의미와 가치들이 뭐라 칭해지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대정신 속에 구름처럼 많은 동반자였던 사람이 여기도 있음으로 위안 받길 원하며... 추천 드립니다.
	81	저는 페미니스트였습니다. [새창]	2017-12-15 02:22:40	8	삭제
		남성임에도 동일하게 행동하였습니다. 불합리하고 피해받는 사람이 생기는게 싫었거든요. 그럼에도 저를 페미니스트라 칭하지는 않았습니다. 스스로 인권운동-동조자라 칭했고, 지금은 이퀄리스트라 칭하길 원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니 페미니스트였던 과거의 기억과 업적들이, 이제는 칭하는 의미가 변질됨에 상처 받으신 것 같아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구시대의 사상과 추구하던 가치에 의미를 두어 머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하물며 뭐라 칭해지건 말이죠. 작성자께서 추구하신 건 '정의'와 '인권'이였습니다. 억울해 하는 사람 없고, 사람으로써 당연히 존중 받아야 할 권리를 추구하신 거죠. 그 의미와 가치들이 뭐라 칭해지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대정신 속에 구름처럼 많은 동반자였던 사람이 여기도 있음으로 위안 받길 원하며... 추천 드립니다.
	80	코인으로 20억 번 사람 ㄷㄷ [새창]	2017-12-15 00:57:31	3	삭제
		크기도 작아짐 (소곤)
	79	방금 엄청 쪽팔린 일을 겪었습니다.ㅠ [새창]	2017-12-13 18:23:51	0	삭제
		그게 두번 반복이였으니 문제;;
	78	방금 엄청 쪽팔린 일을 겪었습니다.ㅠ [새창]	2017-12-13 18:23:30	0	삭제
		마트 가서 통화하느라.. 잠시 손 놓고 다니다가.. 다시 돌아와 계속 통화하며 남의 카트 끌고 다니던 내 모습보다 더 했을까 ㅠㅠ
	77	오늘자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jpg [새창]	2017-12-12 15:32:11	0	삭제
		방산비리 '하도 많아서' 환수소송 '한건도 없었다' 댓글에 이 둘을 말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건부터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76	김어준 "전국법과대학교수회? 실체 불분명, 끝까지 추적"..사이트 폭주 [새창]	2017-11-29 14:19:29	2	삭제
		에러까지 503 이니 완벽해 -ㅇ-ㅋ
	75	김어준 "전국법과대학교수회? 실체 불분명, 끝까지 추적"..사이트 폭주 [새창]	2017-11-29 14:18:58	4	삭제
		그럴땐 에러가 404(no response)가 나오거나 하지요. 저건 라우팅 업체 메시지로 보이네요. 허용된 접속량 이상 들어왔으니 더 들오고 싶으면 요금 더 내라~
	74	음.. 비트 코인 글이 자주 올라오는군여. [새창]	2017-11-25 12:37:41	6	삭제
		비트코인에 투자하기로 맘 먹으셨다면 꼭 알아야 할 사례입니다. '튤립에 투자하세요'
	73	라면 상습절도범 징역 [새창]	2017-11-22 15:02:07	27	삭제
		비니랑민아링 // 법 조문 있는 그대로 외워서 자기 책임 없이 선고만 하는 법관이라...행정처리 효율성만 놓고 보면 컴퓨터 Ai로 대치해도 별 문제 없을것 같네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8:58:12	1	삭제
		언더도그마 검색 하시면 비슷한 고찰들이 나옵니다.
	71	사는게 힘들어 손목에 칼자국을 내고 말았습니다... [새창]	2017-11-17 02:25:16	1	삭제
		.
	70	[인터뷰]여의도 '촛불파티' 제안자 "적폐 세력은 대부분 국회에" [새창]	2017-10-27 14:07:36	11	삭제
		오징어 의상으로 입고 갑니다. 네 솔로 오징어 ㅜㅜ
	69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더니♡♡ 역시♡♡ [새창]	2017-10-26 16:41:06	4	삭제
		ㅋㅋㅋㅋㅋ 응 안되, 그냥 안되, 무튼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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