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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아재들만 아는 토요일 4교시 방과 후 일과 [새창]	2017-04-27 00:04:47	0	삭제
		시대가...다른 듯헙니다 제나이때 학교다닐때는 곤로 구경하기 힘들었어요.
	262	아재들만 아는 토요일 4교시 방과 후 일과 [새창]	2017-04-26 09:44:42	1	삭제
		레니게이드가 레알임
	261	아재들만 아는 토요일 4교시 방과 후 일과 [새창]	2017-04-26 09:43:36	0	삭제
		토요일 오전수업하고 하교해서 집문열고 들어가면서 다녀왔습니다. 하면 부엌에서 도마소리 딱딱딱딱 들리면서 엄마가 왔니? 가스렌지에는 된장찌개 바글바글 소리 방에다가 가방던져놓고 옷 갈아입으면서 거실로 나가면 엄마가 식탁위에 수박 잘라놨으니까 먹어 접시들고 쇼파 앉아서 tv딱 틀면 레니게이드가 오토바이타고 부아아앙~~ 쇼파앉아서 수박 먹으면서 그거 보면서 점심 식사 기다리면 진짜 세상이 다 내꺼 같았는데. 반면 일요일날 개콘 봉숭아학당이 끝나고 빠빰빰 빰빠바 바바밤~ 빠빰빰 빰빠바 바바밤~ 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7:26:25	0	삭제
		어렸을때 동대문 쇼핑 종종했는데 일단 다 쌩까면서 둘러봅니다. 마음에 드는 옷 발견 가격 물어보고. 반정도로 아니면 내가 원하는 가격으로 역제시 "다른데 안둘러보고 바로 사갈테니까 그냥 주고 빨리 끝내요. 안팔면 오늘 옷안사고 집에 들어 갈랍니다." 40000원 부르면 20000원에 줘요. 다른데 안둘러보고 바로 살게 빨리 끝내요. 안주면 오늘은 옷안사고 그냥 들어 가죠뭐.. 이런 패턴으로 샀었음.
	259	역시 바다낚시 [새창]	2017-04-21 15:44:08	1	삭제
		다금바리???
	258	혜화역 박주민의원 유세중입니다 [새창]	2017-04-20 17:43:58	7	삭제
		이상하게 실제로 일을하다가 운전을 하다가 문득문득 박주민의원이 생각납니다. 열일하시는 것도 고맙고 세월호 문제에 늘 앞장서 계시는 모습도 고맙고 분명 나보다 재산이 많은데 사진보면 후원하고 싶고..ㅋㅋ 박주민의원님 보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뭔가가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257	마!내가 느그 사장이랑 마 밥도먹고 마! [새창]	2017-04-20 12:16:19	5	삭제
		다 스윈튼
	255	군필자만 아는 그것. [새창]	2017-04-17 10:03:08	0	삭제
		04군번인 나도 몸에서 지워져서 안할 것 같은데 기억력이 ㅎ ㄷ ㄷ
	254	흠...제가 이맛에 민주당을 응원합니다!!! [새창]	2017-04-12 19:05:17	15	삭제
		와 사진 보는데 눈시울이...
	253	안철수 유치원 논란 해명 기사 댓글 중 갑 ㅋ [새창]	2017-04-12 12:16:28	0	삭제
		고든램지 신가 ㅋㅋ
	252	같이먹을사람 없는 분들이겠지만 [새창]	2017-04-10 16:31:42	4	삭제
		나눔엔 추천~~!! 회사 뛰처나가고 싶네요 ㅋㅋ
	251	여론조사 이게 진짜입니다. [새창]	2017-04-10 10:54:49	47	삭제
		안심한면 안됩니다. 그리고 종편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종편에 안철수 띄어주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여론 몰리는건 사실이에요. 그방법이 비열하고 여론조사가 여론을 주도 하는 반칙이라는것 알지만 현실은 어느정도 그들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종편 진짜 사라져야 합니다..
	250	죄송하지만 교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신천지 스캔들 효과 없을겁니다 [새창]	2017-04-07 18:45:43	0	삭제
		대형 교회는 이미 차치되있음.
	249	고등래퍼 일진논란 양홍원 부모의 인성 [새창]	2017-04-07 17:46:29	51	삭제
		어린 날의 치기였다고나 실수 였다는 가벼운 말로 없던일이 되지 않습니다. 따돌림을 당해본적은 없으나 대학시절 같이 술마시던 후배가 옆테블과 시비가 붙어서 여러명에게 위협을 당한적이있어요. 저는 맞지도 않았고 후배가 걱정되서 이러지 마시라고 죄송하다고 말리는 입장이었습니다. 근데 그 후 몇일간 시비 붙었던 일행 비슷하게 생긴 사람만 봐도 두근두근 거리고 움찔하더군요. 제가 격은 일을 따돌림 받은 학생들에 경험에 비하면 정말 별거 아닌일인데도 그런데 따돌림 받고 괴롭힘 받은 입장에서 그사람이 티비틀면 나오고 인터넷 키면 사진이 나온다라고 한다면 그 기분 어떻겠습니까? 나이가 어리지만 자신의 과오를 받아들이고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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