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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봄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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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보훈처장에 임명된 피우진 예비역 중령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7-05-17 19:11:07	13	삭제
		멋지시네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어루만져주시는 멋진 처장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8:56:59	72	삭제
		청와대 부대변인 정도면 딱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잘되었네요~
	291	든든한 보디가드 멍멍이~~ [새창]	2017-05-17 10:22:23	88	삭제
		와 자기몸으로 커버하면서 멋지다.
	290	초밥 종류와 일본어 이름 [새창]	2017-05-16 15:50:42	0	삭제
		.
	289	중국식 돼지 바베큐 [새창]	2017-05-16 14:37:46	0	삭제
		와드
	288	연차를 썻는데 전화로 일을 시키네요ㅋㅋㅋ [새창]	2017-05-12 19:09:43	6	삭제
		가만히 있으면 챙겨주지 않으니 좀 그래도 요구해야죠.
	287	"조국 수석, 정윤회 문건 재조사 방침" [새창]	2017-05-12 12:28:59	10	삭제
		크악~! 사이다 탄산으로 바꾸죠 요몇일 사이다를 너무 마셔서 당뇨올것 같음.
	286	검찰: 지가 대통령이라도 된대? 내참... [새창]	2017-05-12 12:25:27	68	삭제
		만평 그림 센스 지리네요 ㅋㅋ
	285	강창일 "위안부합의 재협상 안되면 파기..10억엔 돌려줘도 돼" [새창]	2017-05-12 12:22:16	137	삭제
		내집 딸들이 집단강간을 당했는데 돈 몇푼 받고 가해자집안에서 "댁의 집에 그런일이 있었다니 상당히 유감입니다." 이러고 "내가 10만원을 드릴 테니 딸들 위로하는데 써주세요." 이랬다고 해보자. 이것만으로 찢어 죽여도 모자랄 판인데 "이것으로 우리사이에 일은 불가역적으로 해결된 겁니다?" "향후에 이것 가지고 또 사과를 요구하거나 소송하시거나 신고하지 않으 시겠다고 각서좀 써주시죠?" 이걸 국가가 나서서 해놓고 오랜 숙원을 해결 한 마냥 짖거려된 전정권.. 정말.. 찢어죽일... 강경하게 살아계시는 할머님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실 수 있게 당당하게 나가야 합니다. 지금 이런 모습 너무나 응원합니다!!
	284	눈이 하나인 도깨비 집단에 눈이 두개인 도깨비 [새창]	2017-05-12 12:07:03	0	삭제
		이런말도 들었죠. 장님마을에 외눈이 가면 외눈이 왕이되지만 외눈마을에 두눈이 가면 두눈이가 ㅂㅅ이 된다. 들은말이 단어가 좀 과격해서. 이해 부탁드립니다.
	283	조국에게도 약점이! 잇힝~ 하고 신나게 검색하다.정말 조국안티가 되었소! [새창]	2017-05-12 12:03:28	0	삭제
		아 나도 눈물이..ㅜㅜ 잘생긴 사람.. 부들부들
	282	현정권 물어뜯기가 오히려 좋은 점이 많군요. [새창]	2017-05-12 11:59:16	2	삭제
		쓰신글에 사견이 끼는게 뭐 어떻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 시민이 있다는 것에 글을 읽는 저도 한편 위로를 받는데요. 같은 시민으로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지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옅볼 수 있는 사견정도야 조금 더 끼어도 좋을 것같네요. 우리 같이 힘내서 지금 나라에 쌓인 똥은 우리 시대에 다 치우도록 열심히 응원해 봅시다.
	281	김밥 중에 최고 맛있는 김밥은 [새창]	2017-05-12 11:03:59	0	삭제
		엄마가 만들때 옆에 앉아서 홀랑 홀랑 집어 먹는 김밥. "좀있다가 아빠랑 같이 먹게 절로좀 가있어~!" 이말을 들으며 먹어야 제맛~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0:26:37	0	삭제
		그와중에 안주 올리는 작성자님도 칭찬해~
	279	중앙일보:죄송합니다.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12 10:11:57	16	삭제
		와 이건 막 추천 때려박아서 널리 알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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