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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다이어트 중 마실 것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새창]	2016-11-25 10:46:19	0	삭제
		흠.. 광고하고자 하는 댓글이 아님을 우선 밝히고요. 홍초는 당이 들어가 있으니까. 안드시는게 좋을 것 같고요. 식초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면이 있으니까 굳이 마시겠다고 하시면.. 저는 정제하지 않은 유기농 식초 마십니다. BRA땡땡 식초요. 흔히들 아이땡땡에서 구매하시고 쿠땡에서 구매하셔도 편리합니다. 저는 그거 사서 하루 한두번 식후에 밥먹는 숟가락으로 3스푼정도 물에 희석해서 마셔요.
	157	고도비만 다이어트 120.65kg에서 시작 [새창]	2016-11-25 10:37:56	3	삭제
		저는 102에서 시작해서 어제 96찍었네요. 올해 한달 조금 넘게 남아서 올해안에 앞자리 8로 바꾸려고 열운동 중입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156	대용량) 겉과 속마음이 다른 교토 사람들 VS 그게 싫은 오사카 사람들 [새창]	2016-11-25 09:44:19	3	삭제
		충청도 사람들은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죠. 기분나쁜 것을 표현하는데 서투릅니다. 혹여 주변에 충청도 사람과 언쟁이 있을때 상대방 입에서 "얌~마 너는 자꾸 왜 그라는겨~","그만햐~","아우~ 마, 나 진짜 너땜에 속상해 죽겄다.","에헤이~ 답답한 소리하네." 이런말이 나올 경우 아주 최고 수준의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다른지역으로 치면 "야이 xxx아 xx확 죽xx릴라." 이런 수준의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 말이 나왔는데도 모르고 한두발 더나가 시면 갑자기 주먹이 날아올지도 모릅니다. 뜬금없는 타이밍에 화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미 상대방 충청도인은 자기가 기분 나쁘다는 표현을 수도 없이 한것입니다.
	155	강남, 송파, 양재 주변으로 참치집이나 소고기집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11-23 15:48:43	0	삭제
		써놓고 보니.. 괜히 추천했다가 욕먹는거 아닌가..불안...
	154	강남, 송파, 양재 주변으로 참치집이나 소고기집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11-23 15:48:20	0	삭제
		참치집은 역삼동 더참치 : 가격이 높지만 엄청난 퀄리티, 넓지않음, 예약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논현역에 있는 우미참치 자주 갑니다 : 가격 낮음. 중간 정도 코스 시키면 합리적, 넓음, 예약필요x 솔직히 소고기보단 참치가 술안주로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보타워 사거리에 바로있는 이춘복참치도 장소 넓고 괜찮습니다 : 가격 적당, 넓음, 좀 시끄러움.
	153	광주시민 크라소 ㄷㄷㄷㄷ [새창]	2016-11-22 14:25:10	39	삭제
		범 국민적으로 차에다가 깃발 하나씩 나부끼고 다니는 것도 좋은 것같습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0:50:27	0	삭제
		영상속에 나오시는 분 정말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못된 점을 자유자재로 보여주는 점이 오히려.. 더 ㅎㄷㄷ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09:34:22	1	삭제
		아 또 눈물이 나버렸네요.. 하아.. 쌩떼같은 우리 아이들... 다른건 다 제처두고 이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뻔뻔하게 살아 있는 작자들 정말..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149	다이어트 저녁식사 식단 괜찮을까요?? [새창]	2016-11-21 17:46:19	0	삭제
		그냥 일반식에서 쌀을 잡곡으로 바꾸고 먹던양에서 두세숟갈 덜어내고 반찬구성을 야채랑 단백질 위주로 식사 하시는 게 어떨까요? 저도 엄청 비만이고 조언을 하기엔 한없이 부끄럽지만 저는 건강해지려고 운동하거든요. 평생(적어도 3~4년) 지속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이어트 하자 라고 생각하고 하고있어서 먹는것 조절을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148	4년만에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심각) [새창]	2016-11-21 17:40:56	0	삭제
		저 100키로 찍고 운동 시작한지 한달 정도 되어갑니다. 일단 먹는 것부터 조절 해보시면 어떨 까요? 뭘 먹으면 그건 아침 점심 저녁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 세끼 이외에는 먹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처음 부터 무리하지 마시고요. 저도 아직 헬스장 가서 빈봉으로 자세 생각하면서 천천히 근력운동 중입니다. 운동하러 가는게 엄청 중요한 것 같은게 하루 일이있어 운동 못가고 집에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입에 집어 넣고 있더라고요. 운동하러 가면 먹을거 생각이 나지는 않는데.. 그래서 깔짝거리고 오더라도 집에서도 어차피 하는 샤워 헬스장 가서 하자라는 마음으로 운동갑니다. 저는 몸무게도 몸무겐데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져서 살아야겠다고 시작했거든요. 꼭 성고해봐요 우리~!
	147	(스압)미스테리어스 근혜+ [새창]	2016-11-18 08:48:59	3	삭제
		아 진짜... 싫다 난 잘생긴 사람 싫어하는데 정치인이면서 좀 심하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8:19:29	32	삭제
		속사포와 논리 정연함 카리스마 까지 정말 잘보았습니다.
	145	오늘 집회 참여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께 보냅니다. [새창]	2016-11-11 15:30:33	1	삭제
		아.. 너무 마음아프네요.. 눈물이...
	144	우와 운동이 이렇게나 좋은거였군요! [새창]	2016-11-10 14:35:46	0	삭제
		오늘은 쉴까 하다가도 "가서 티비만 보고 샤워만 하고오자."라는 생각으로 막상가면 헛둘 헛둘~! 나오면서 찬바람 맞으면 "캬~ 역시 오길 잘했지 뭐야 ㅎㅎ." 집에가선 훌렁훌렁 드르렁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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