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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rius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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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iu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천국.bgm [새창] 2010-08-27 08:21:50 0 삭제
    아줌마 할머니... 모두 여자더랬지?

    가면 나는 먹이감이 될뿐이야 -ㅅ-
    18 [자동재생] 세윤신. [새창] 2010-08-27 08:20:39 0 삭제
    제목학원 등록하셔야할듯...
    17 [소주] 소찬휘마야서문탁 [새창] 2010-08-27 08:15:00 2 삭제
    그립군효...

    좋아했던 프로그램과 게스트 ....

    지금은 모두 거리공연&뮤지컬을 하며

    영상매체에서는 볼수없는 레전드분들

    계속 이런 분들이 나와줘야 하는데 너무

    인스턴트음악에 귀가 나약해진 대중들이

    씁씁하게 느껴지네요

    16 [소주] 소찬휘마야서문탁 [새창] 2010-08-27 08:15:00 1 삭제
    그립군효...

    좋아했던 프로그램과 게스트 ....

    지금은 모두 거리공연&뮤지컬을 하며

    영상매체에서는 볼수없는 레전드분들

    계속 이런 분들이 나와줘야 하는데 너무

    인스턴트음악에 귀가 나약해진 대중들이

    씁씁하게 느껴지네요

    15 노유민 까지마요 이런사람이었는데 ㅠ.swf [새창] 2010-07-06 09:47:36 2 삭제
    성우 故 장정진님. 고인명복...

    NRG에도 죽은 분 계시죠...

    김환성 ... 참 꽃다운 나이에...

    www.kimhwansung.com

    혹시나해서 링크합니다. ㅇㅅㅇ;;
    14 노유민 까지마요 이런사람이었는데 ㅠ.swf [새창] 2010-07-06 09:47:36 7 삭제
    성우 故 장정진님. 고인명복...

    NRG에도 죽은 분 계시죠...

    김환성 ... 참 꽃다운 나이에...

    www.kimhwansung.com

    혹시나해서 링크합니다. ㅇㅅㅇ;;
    13 진짜 외롭다 -_-.. [새창] 2010-03-23 22:52:40 0 삭제
    ㅅㅂ... 님 나이에 길바닥에서 처 자는 한국인들이 좆나 많다는걸 인식해야함..


    12 왜 전 절 좋아하지도 않는 아이를 좋아하는걸까요 ㅠㅠ 참내 [새창] 2010-03-11 23:42:55 2 삭제
    작전을 바꿔보세요

    여자마음이 관심뒀다가

    관심을 끊어버리면 자연스레

    고개가 돌아가게 되어있어요

    시크한척 하다가 어쩌다가 마주치게 되면

    쌩까는것도 어느정도 방법일수도있음

    너무 얽메이다보면 좋다가도 실증내는게 여자임


    11 못생기고 키작은님들한테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0-03-11 23:29:05 0 삭제
    신경안쓰는게 더 우월하죳
    10 오유게시판에 글쓰는법 어케해요? [새창] 2010-03-11 23:25:48 0 삭제
    정말 몰라서 그래요

    냉면님 그럼 자기소개 양식은 어디서 ㅠㅠ?
    9 오늘 고려대 정대 후문에 붙은 대자보 [새창] 2010-03-11 23:05:28 1 삭제
    김예슬님 글 보고 느낀점 적어봅니다.

    저도 20대 중반의 남성인데 많은걸 보고 느꼈습니다 .

    대학도 졸업했지만 지금은 서비스 알바로 종사하네요 .

    우리는 지금껏 사회에 대해 '안정적인' 형태의 미래를

    꿈꾸는것에 버릇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젊은층은 안정화된 구성단체에 기회를 노리는

    '기회주의자'가 되어버리는 아픈현실이 되어버렸어요

    우리는 충분히 도전을 하면서 남과는 다른 길을 가면서

    개척할만한 능력이 되지만 사회의 시선때문에 그 능력을

    마음속에서 억누르는거같아요. 자신이 뭘 원하는지 궂이 알면서도

    이것을 건드렸을때의 사회반응에 두려운거죠 ..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당신은 충분히 잘해나갈수 있다는걸!

    어떤 책 작가 분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목사를 그만두고

    2년동안 도서관만 다니면서 자기에 꿈을 키워나갔대요 그리고 후에

    꿈을 이룬게 민들레영토의 카페 사장이였죠 ... 2년동안 주변에서

    얼마나 따가운 시선이 있었을까 생각하면 저는 뜨금하지만

    2년동안 그것을 감수하면서 지켜온 자신의 꿈때문에 지금의 그

    자리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나이가 몇이든 상관없어요

    나이는숫자에 불과하고 우린 아직 젊고 할것이 많은 세상에

    궂이남이 닦아 놓은 길을 갈필욘 없다고 생각하네요 작은 피시방 한구석에서

    일하면서 후에 있을 빛날 날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 꿈꿀꺼고

    열심히 살겁니다. ㅋ
    8 오늘 고려대 정대 후문에 붙은 대자보 [새창] 2010-03-11 23:05:28 0 삭제
    김예슬님 글 보고 느낀점 적어봅니다.

    저도 20대 중반의 남성인데 많은걸 보고 느꼈습니다 .

    대학도 졸업했지만 지금은 서비스 알바로 종사하네요 .

    우리는 지금껏 사회에 대해 '안정적인' 형태의 미래를

    꿈꾸는것에 버릇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젊은층은 안정화된 구성단체에 기회를 노리는

    '기회주의자'가 되어버리는 아픈현실이 되어버렸어요

    우리는 충분히 도전을 하면서 남과는 다른 길을 가면서

    개척할만한 능력이 되지만 사회의 시선때문에 그 능력을

    마음속에서 억누르는거같아요. 자신이 뭘 원하는지 궂이 알면서도

    이것을 건드렸을때의 사회반응에 두려운거죠 ..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당신은 충분히 잘해나갈수 있다는걸!

    어떤 책 작가 분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목사를 그만두고

    2년동안 도서관만 다니면서 자기에 꿈을 키워나갔대요 그리고 후에

    꿈을 이룬게 민들레영토의 카페 사장이였죠 ... 2년동안 주변에서

    얼마나 따가운 시선이 있었을까 생각하면 저는 뜨금하지만

    2년동안 그것을 감수하면서 지켜온 자신의 꿈때문에 지금의 그

    자리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나이가 몇이든 상관없어요

    나이는숫자에 불과하고 우린 아직 젊고 할것이 많은 세상에

    궂이남이 닦아 놓은 길을 갈필욘 없다고 생각하네요 작은 피시방 한구석에서

    일하면서 후에 있을 빛날 날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 꿈꿀꺼고

    열심히 살겁니다. ㅋ
    7 제 자신이 정말 싫어요... [새창] 2010-03-11 22:53:33 0 삭제
    소심한 성격이시군요 ... 혈액형A형일수도 ..

    머리가 하애진다는건 타인과의 접촉을 꺼려한다는

    자기 내면의 문제일수도있어요 이런경우

    단체생활이 큰도움이 될수도있어요

    종교활동이나 체육활동(합기도 태권도 등)

    종교활동같은경우엔 추천해드리고싶지만 오유에서 워낙이미지가 안좋아서 ㅠㅠ 차마 길게 설명X

    체육활동같은경우엔 모든사람들은 같이 땀흘리게 되면

    얼굴보면서 서로 히죽웃게 될 정도로 관심사가 부여됩니다.

    여기서 승부욕이 발동되면 안되구요 한번쯤 져준다 라는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서 물어보거나 남이 물어보면 단답식이라도 친절하게 말씀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임 그리고 새내기라면 학기초에 있을 MT에 가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임 ㅋ
    6 채용이 됐다가 취소되는 경우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새창] 2010-03-11 22:49:37 1 삭제
    당신의 존재 가치를 모르는 그런곳 따위 잊어버리세요 후에 좀더 좋은곳이 당신을 원할테니 ㅋ
    5 차라리 햄릿이 되고싶어. [새창] 2010-03-11 22:48:42 1 삭제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말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여친분도

    기다려줬다는걸 잊지 마세요 님의 평생동반자일수도있으니

    제 경험상 다른곳에 눈이 간들 마음이 간다고 한들 잡고있던손을

    놓게되면 언젠가 자신도 다른손을 잡았던 손에 눈물 떨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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