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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얀소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3
    방문 : 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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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소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2:02:13 1 삭제
    상어덮밥님 힘들어도 우선 본인이 추스르고 활력을 찾으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아실 정도면 가족들도 알고 있을 텐데 힘들어하시고
    아파하시면 잘살겠다며 결혼하더니 자식만 망가졌다며 마음아파하지 않으실까요?

    결혼은 적어도 한국에선 당사자 간의 문제가 아닌 가족 간의 결합입니다.
    본인이 몸이 아플 정도로 상처받고 고통을 받으면서
    왜 가해자인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부사이가 아닌 연인 사이에서도 저런 행동은 문제가 됩니다.
    서로에게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 만일 불가피하게 나이트 등에 가더라도
    혹시나 오해를 가지지 않도록 장소와 동행인 등 인증샷 정도는 보내 줄 테고
    가능한 너무 늦지 않게 자리를 마치고 귀가하려고 할 겁니다.
    신뢰와 믿음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지키고 키워가야 하니까요.

    두 사람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자고 결혼을 했는데
    이미 두 분의 부부라는 울타리는 외도와 배신이란 폭풍에 망가지고 있었네요.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 행동뿐 아니라 마음속으로도
    죄를 짓는 나쁜 생각은 안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옳음에도
    단지 교회 나가서 고백하고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기도로
    자기는 용서받고 깨끗해 질 거라는 그 잘못된 믿음이 오히려 무섭습니다.

    제가 당사자라고 생각한다면
    이혼 절차 진행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자료와 증거를 확실하게 준비해서
    위자료 아예 안주는 쪽으로 진행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 돈을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나 자선단체,
    가족을 위해서 쓰는 것이 더 가치 있을 테니까요.

    또한 장모님께도 확실하게 알려 이혼 귀책사유가 부인 분에게 있음을 알려 주십시오.
    그래야 또 다른 오해로 남편분이나 사돈 가족들을 원망하지 않고 마음속에 멍울이나 피해의식이 생기지 않을 테니까요.

    그리고 이혼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잠시 가족에게 돌아 가셔서 함께 지내며
    반려동물이 없으시다면 종류에 상관없이 새로 친구로 삼아 서로를 보듬어가며
    다친 마음의 치료기간을 잠시 가지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잠시 손에서 놓았던 취미나 운동을 즐기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사람에게 다친 나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현명하게 추스르고 봉합하여
    다음에 만날 사람에게 나의 그늘과 우울이 장애가 되지 않도록
    오염된 일기장은 과감하게 찢어버리시길 바래봅니다.
    내 인생에 얼룩진 부분을 없애고 반드시 새로운 행복으로 복구하신다는 독기를 품고
    다시 일어나 뛰십시오.

    그래서 건강해져야 진심으로 사랑했던 당신 스스로 당당해지지 않겠습니까?
    73 버스자리양보하고욕먹었어요.. [새창] 2016-09-06 10:04:39 0 삭제
    그 젊은 커플 다음부터 버스타시면 의자에 줄 묶어 자기 허리에 매고
    자리표 붙이고 선착순 1번 외치고 손들고 서있으면 되겠네요.
    72 [비장함]내일 둥글이 지키로 갑니다. [새창] 2016-09-06 08:04:35 0 삭제
    교주님 동행은 못하지만 응원드리겠습니다.
    71 오유 베오베에 올라왔던 사연이 네이버 웹툰에 나왔네요. [새창] 2016-09-06 04:47:00 1 삭제
    아이고! 다들 제 글을 오해하신 것 아닐까요?

    당연히 그 분이 의사 소통은 커녕 카톡으로 거절의 의사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게
    그 분 입장에서는 최선일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역지사지라고 청각 장애인이 정상(혹은 수화가 가능한 분이 정상으로 인정받는)인 세상에서, 즉
    비정상인 우리가 윗 분처럼 카톡대신 상대방에게 어설픈 수화로 거절해야 한다면
    윗 분의 대답처럼 저렇게 거절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는 이야기였는데요.
    ㅠㅜ

    아이고. 나도 햇갈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윗 분들의 의견 모두 맞고요. 감사드립니다^^)
    70 감옥 갈 각오로 무료 공개 합니다.JPG [새창] 2016-09-05 23:27:29 0 삭제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느새 그들만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 같은 이야기.

    어쩌면 우리는 꽃 한 송이 올리고 쪽지 좀 붙이고
    같이 아파하다가 잠시 분노하다가 잠시 관심 갖다가
    사실을 밝혀내야 하는데…….
    그들을 편히 쉬게 하고 싶은데…….
    바라다가
    그러다가 우리의 외침이 굳센 철벽에 부딪혀
    허공에 흩어지는 것 같아 실망하고 좌절하며
    억지로 애써 가슴 한편에 밀어놓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어찌해야 해결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정녕 해결을 할 수는 있는 것일까요?
    1945년 광복 이후 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도록
    아직 친일파 청산과 독립군 대우 문제 처리도 못하고 있는데…….
    가슴 속이 체한 것 마냥 답답하기만 합니다.
    69 전복된 유치원 버스를 시민들이 구하다.utb [새창] 2016-09-05 15:11:50 2 삭제
    곰내터널의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_(_ _)_
    68 부모님 차량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새창] 2016-09-05 14:15:53 2 삭제

    추천드립니다.
    선물로 [어쩌면생길까?] 닉 변경권을 드리겠습니다.
    67 계속해라 임마 [새창] 2016-09-05 12:25:14 3 삭제
    드립력을 올리느라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왜 드립력은 안 올라가고 각종 지식만 늘어가니? ㅋ
    66 제가 생각하는 오랜 연애의 비결? [새창] 2016-09-05 12:19:01 0 삭제
    골든벨~
    오늘 죽창은 제가 다 낼게요!!!!!!!!!!!!!!!!!!!!!!
    다른 분들 것까지 모아서 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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