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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1	팩트폭행하는 백형 [새창]	2016-10-30 01:28:14	1/11	삭제
		1 0 ‘위키리크스’ 줄리언 어산지, 인터넷 차단돼 1 0 황금비 기자 등록 2016-10-19 15:58 수정 2016-10-19 21:11 에콰도르 정부 “타국 국내 사안에 개입 안해” 인터넷 차단 위키리크스·줄리언 어산지 입지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 미국 국무부의 비밀 외교 전문을 폭로해 세계적인 논란을 부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왼쪽 둘째)가 지난 2012년 2월 재판을 받기 위해 영국 런던 대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폭로 전문매체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45)가 은신하고 있는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어산지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시켰다. 미국 대선을 3주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와 관련된 정보를 집중 폭로해온 어산지의 고립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에콰도르 정부는 18일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머물고 있는 어산지의 인터넷 연결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성명에서 “(에콰도르 정부는) 타국의 국내 사안에 대해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존중한다. 특히, 특정한 후보를 지지하는 등 타국의 선거에 개입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보다 하루 앞선 17일 위키리크스는 클린턴 후보가 2013년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에서 진행한 연설문 내용을 폭로한 뒤 어산지와의 인터넷 연결이 잘 되지 않고 있다고 항의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달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에콰도르를 방문했을 당시 미 대선과 관련된 폭로를 멈추게 하기 위해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미 국무부는 위키리크스의 의혹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밝힌 상태다. 에콰도르 정부의 이번 조처는 어산지의 줄어든 입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2006년 개설된 위키리크스는 ‘정보 투명성’을 근거로 주요 정부의 기밀 문서들을 폭로하며 독보적인 지위를 누렸으나, 전직 국가안보국(NSA) 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의 등장과 ‘파나마 페이퍼스’ 의혹 등이 줄줄이 공개되면서 영향력이 줄었다. 특히, 지난 7월 위키리크스가 터키 정의개발당의 이메일 30만건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일반 시민들의 신용카드 정보·여권 번호 등 민감한 정보가 동시에 유출돼 관련 시민단체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다. 위키리크스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전국위원회 지도부나 클린턴 캠프 관계자들의 이메일을 연이어 공개하면서, 미국 대선에 개입하려는 러시아가 배후에 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위키리크스는 실수를 연발하며 그간 쌓아온 신임을 무너뜨렸다”고 평했다. 어산지는 2011년 두 여성을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로 스웨덴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혐의를 부인하고 2012년부터 영국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피신 생활을 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66384.html?_fr=gg#cb#csidx3a759fd3ca956d8b08642db218346aa
	860	팩트폭행하는 백형 [새창]	2016-10-30 01:25:35	2/17	삭제
		애초 주류가 원하는 정보들만 돌아다닙니다 주류가 원하지 않는 정보는 차단되고 우스꽝스럽게 되고 배제가 됩니다 이게 과연 중립적인 평가를 내릴수있을까요? 위키리크스 어산지가 트럼프를 지원하는 글과 힐러리에게 불리한 이멜을 노출했다고 인터넷을 끊었다고 합니다 학계에서 논쟁이 꼭 옳은것이 이기지 않죠 주류는 비주류를 괴짜로 만들거나 병신을 만듭니다 그렇게 진리보단 학계의 이해관계가 더 우선시 되는 경우가 많죠 이론으로는 그럴듯 하지만 저것도 단지 이론일 뿐이죠 진짜 대중이 원했던건 힐러리가 아닌 샌더스 트럼프였습니다
	858	팩트폭행하는 백형 [새창]	2016-10-30 01:00:28	10	삭제
		근데 정치에 관심을 가져도 지배층이 원하는 정보가 돌아다니고 그 외의 정보는 괴짜나 배제가 되기가 싶상인거죠 진짜 현실과 지배층이 원하는 것을 유도하는 정보를 구별하기가 굉장히 어렵죠
	857	팩트폭행하는 백형 [새창]	2016-10-30 00:55:26	0/52	삭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2/2016072203021.html 힐라리의 진짜모습을 담은 책자가 미국의 베스트 셀러입니다 대중은 그리 멍청하지 않아요 한국이 ㅂㄱㄴ 문재인 이재명처럼 탐욕에 알면서 뽑으면 몰라도 상당수는 최소 옳고 그른건 안다고 봅니다 저 앵커의 단어선택 프레임을 보면 교묘하게 트럼프는 안좋은 선택 뉘앙스를 보이고 있죠 트럼프가 안좋고 무지의 선택이면 나머지 선택은 뭘까요 ? 힐러리죠 위키리크스 힐러리편 읽어보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856	팩트폭행하는 백형 [새창]	2016-10-30 00:42:47	6/66	삭제
		그건 아닌듯 스포츠는 이기고 지는게 명확하고 여행사도 싸고 좋은게 확실하죠 근데 정치 경제는 너무 추상적이고 옳고 그름이 확실하지 않아요 피게티가 옳은지 맨큐가 옳은지 알긴 거의 불가는에 가깝죠 오히려 주류경제학은 마르크스 쿠르그먼 피게티같은 자유시장을 비판하는 사람을 아예 배제해버리죠 트럼프도 문제있지만 힐러리도 이메일사건등으로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능 인식이있고 군사복합체와 긴밀한 커넥션이있고 골드만삭스와 강의를 빙자해 유착을 보인 행적이 있습니다 둘다 개1새끼라고 판단할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주류언론은 중립적이지 않고 완전 힐러리를 전폭적으로 밀고있죠 왜냐 힐러리가 주류 엘리트의 핵이기 때문이죠 저 말도 결국 대중은 우매하다의 또 다른 버전입니다 대중이 진짜 뽑은 샌더스는 탈락했죠 대중도 아는거예요 대중이 진정 원하는 사람은 당선되지 않는다 지배층이 원하는 사람이 당선되게 유도하는 구조니까요
	855	독일검찰이 정말 수사를 하고 있다면....상황은 복잡합니다 [새창]	2016-10-29 23:54:44	7	삭제
		독일 제대로 노났네
	854	박근혜가 쓴 책에 나오는 박근혜 일기 내용...이거 진짜 미친ㄴ이네.. [새창]	2016-10-29 23:52:48	0	삭제
		저거 기독교 설교에서 진짜 매주 듣는거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23:48:33	0	삭제
		조별과제하는데 트럴이 모습
	852	헬로 아이비아이 봤는데 [새창]	2016-10-29 22:14:45	0	삭제
		헬로 아바이?
	851	김홍걸, "박정희숭배 광풍이 이렇게까지 큰 재앙으로 끝날 줄은" [새창]	2016-10-29 22:12:08	1	삭제
		벌거벗은임금년
	850	김빙삼옹 트윗! 하야 탄핵도 외치지 못하는 놈들 [새창]	2016-10-29 22:08:28	7	삭제
		시발 시민들이 무슨 정치공학을 운운 하고있어 이렇게 부패와 무능을 보이면 분노해야지... 진짜 답없네 정치공작은 정치인들이 더 잘합니다 상대방이 비틀거리면 밟아야지 무슨 요런 각도로 반격하겠지 계산질인지
	849	JTBC 7시간의 비밀 선전포고 ㄷㄷㄷ.jpg [새창]	2016-10-29 14:49:06	33	삭제
		공양이 아니더라도 그시간에 굿판에 가있었다는것만 밝혀져도 짜르급 폭탄임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14:46:59	4	삭제
		트럼프는 아무리 그래도 이명박급임...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14:44:13	0	삭제
		ㅅㅣ발 여름엔 내리고 겨울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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