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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697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2
    방문 : 3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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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7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1 김홍걸 "朴대통령, 앞으로 뭐가 더 나올지 이제 무서워진다" [새창] 2016-10-21 14:31:10 0 삭제
    최박유라??
    740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공개영상 [새창] 2016-10-21 02:31:41 1 삭제
    남들은 저렇게 발전하는데...
    739 칼 든 괴한을 상대하는법을 보여주는 교관 [새창] 2016-10-21 00:10:41 4 삭제
    이론과 실전의 차이
    738 대중의 힘으로 박근혜를 끌어내야만하는 이유 [새창] 2016-10-20 14:33:16 7 삭제
    탄핵을 했던 기록이 있어야 뒤에애들이 좀 들 깝칩니다 한국이 이지경까지 된게 한번도 국민이 대가리를 바꿔본적이 없다는게 큰것같습니다
    737 이번 사건으로 ㄷㅈㄹ 주변 사람들의 수준을 알았음 [새창] 2016-10-20 14:30:22 3 삭제
    아님 주변지인들도 몰랐을수도??
    736 자기 차를 특이하게 꾸며놓은 차주들 [새창] 2016-10-20 13:32:45 4 삭제
    CU?? 어? 우리나라??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3:29:29 1 삭제
    작성자랑 사귀고 싶다 형~
    734 朴대통령, 최순실 딸 파문에도 "교육 통해 공평한 기회 제공" [새창] 2016-10-20 13:24:48 12 삭제
    저년은 지가 뭔 소리 하는지도 모를듯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0:46:48 38 삭제
    동정녀는 아니네...
    732 현 부동산 흐름 시장을 믿지마라 [새창] 2016-10-20 00:45:38 2 삭제
    일부 서울은 그럴수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그건 삼성 현대 우량주 급만 그럴듯 하고요
    하지만 수익성 대비 가격리스크가 큽니다 한순간 충격이 온다면 수익률이 5-6%되는정도도 각오해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기도는 좀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탄 별내 위례 고양 정말 신도시들이 너무많이 생겼죠
    731 현 부동산 흐름 시장을 믿지마라 [새창] 2016-10-19 23:42:34 4 삭제
    뻔히 개인들 빚 이빠이 늘릴거 알면서 dti낮추고 전매제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이런것 풀어 전세값 왕창 올려 3-40대 빚쟁이로 만든 최경환등 정책자들에게 뭐라 하는 겁니다 나라를 이렇게 좃같이 운영해서 내수 다 죽여놨죠 이 여파가 앞으로 수십년 갈겁니다 이 개1새끼들의 정책에 말리지 말라는 겁니다 2009년에 전세값 잡고 어느정도 하락을 시켰으면 7-800조에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술적으로 400조 이상 되는돈들이 소비나 다른곳으로 흐르거나 이렇게 답도없는 빚을 지지 않았을겁니다
    아니 전세계가 저금리니 부동산에 자금이갔어도 전매제한 다주택중과세만 했어도 이렇게 고통스럽지 않았을겁니다
    730 현 부동산 흐름 시장을 믿지마라 [새창] 2016-10-19 23:35:44 3 삭제
    심리도 중요한데요 그냥 있늠 사실을아는것도 중요하죠 뭐 제대로 조정 온것도 아니구요 지금 막판 폭탄 돌리기로 호구들 잡아보려 발악하는 시기로 보아서요
    진짜 위기는 가계부채가 폭발하면서 생기겠죠 지금은 청약중심으로 투기판인 시기고요 저는 있는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실수요자 위주 시장이라면 전매제한을 왜 부활 못할까요? Dti 부활시키고 실수요자 어쩌구 하라는겁니다 부동산 시세에 관심없어요
    호구들 조금이라도 등치려는 정책을 남발하는 정부에 지랄하고싶은거죠
    729 현 부동산 흐름 시장을 믿지마라 [새창] 2016-10-19 23:31:23 5 삭제
    KB시세의 허술한 관리 시스템
    8일 KB국민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KB시세는 지역 아파트 단지 등에 2개의 부동산이 시세를 책정하는 데 관여한다. 한 곳은 시세를 입력하는 곳이고 한 곳은 이를 검증하는 곳이다. KB시세는 이들이 올려주는 시세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실거래가 등을 참고해 정해진다.

    만약 두 곳의 공인중개사가 입력한 시세 차가 클 경우에는 시세분석팀에서 이들 부동산에 연락해 재입력을 요구한다. 사실상 중개사가 입력한 정보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현재 KB국민은행 본사에 KB시세를 관리하는 인원은 38명이다. 이들이 전국에서 올라오는 시세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제공하는 실거래가 등을 반영해서 시세의 객관성을 검증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관리 인원이 38명"이라는 소식을 전해들은 타금융권에서는 경악했다.

    A은행 관계자는 "38명으로 전국 시세를 다 관리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수준으로 이는 공인중개사가 올려주는 시세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공인중개사에 의해 조작되기도
    실제로 이같은 허술함을 이용해 사익을 챙기는 공인중개사가 있었음도 확인됐다.

    최근 A은행에는 공인중개사 사장 B씨가 대출을 받으러 왔다. 대출 금액이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서 밑돌자 B씨는 A은행 직원에 다음 주에 다시 오겠다고 했다. A은행 직원은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B씨는 그 지역 KB시세 부동산 사장이었다. 공교롭게도 다음주 해당 담보물건에 대한 시세는 상향 조정됐고, B씨는 원하는 금액대로 대출을 받아갔다.

    A은행 관계자는 "중개업소 사장이 은행에 와서 자신이 KB시세를 알려주는데 자기가 얘기하면 시세가 올라가고 대출한도가 올라갈 거라고 했고, 다음주에 시세가 올라갔다"며 "KB시세가 편리해서 사용하곤 있지만 객관적인가에 대해서는 고민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KB시세가 공인중개사에 의해 얼마든지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다.

    https://brunch.co.kr/@eastgo/581

    Kb 부동산 시세는 어지간한 매체에서는 신뢰성에 의문을 보내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부동산좀 투자했다면 알텐데 이데일리 운운하며 찌라시 취급하는거 보면 구라거나
    아님 사악하네요
    728 현 부동산 흐름 시장을 믿지마라 [새창] 2016-10-19 23:20:19 5 삭제
    [취재일기] 과열 부추기는 건설사 꼼수 분양
    중앙일보|김성희
    입력 16.10.18. 00:49 (수정 16.10.18. 13:58)

    얼마 전 GS건설이 경기도 안산에서 분양한 그랑시티자이는 전매제한 기간이 지난 뒤 1차 중도금을 내는 안심전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전매제한 기간까지 한두 차례 중도금을 낸다. 그러나 이 단지는 전매제한이 풀린 뒤에 중도금을 받겠다는 것이다. 초기 계약금도 분양가의 10%가 아닌 500만원으로 낮췄다. 분양권 전매를 겨냥한 투자자들을 최대한 끌어들이려는 계산이다.

    올 들어 아파트 분양 예상 물량은 47만 가구다. 연간 적정 아파트 분양 물량(27만~28만 가구)을 넘어선 지 오래다. 그 때문에 건설사는 공격적으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달 초 경기도 동탄2신도시 A73~75블록에서 분양한 부영사랑으로 2차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26.1대 1이었다. 251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5806명의 청약자가 몰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속내를 뜯어 보면 다르다. 회사 측은 단지를 블록별로 나눠 청약을 받았다. 청약자들은 한 개의 청약통장으로 세 곳에 청약을 할 수 있다. 결국 경쟁률이 부풀어진다. 마치 엄청난 인기를 끄는 단지처럼 보여 청약 가수요를 일으킬 수 있다. 업계에서는 “분양 물량이 많아 건설사들이 밀어낼 때 쓰는 수법”이라고 말한다.

    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61018004902387
    727 현 부동산 흐름 시장을 믿지마라 [새창] 2016-10-19 23:18:50 4 삭제
    이렇게 얘기하는곳이 한두군데도 아니죠?
    메신지가 마음에 안들면 메신저를 공격하라죠?
    지금까지 투기자 건설사 입장을 대변 하던 신문들이 겁을 먹고있고
    있는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마음에 안들면 찌라시네요
    그렇게따짐 지금까지 건설사 광고 수주 받던 90%신문사들이 다 찌라시죠

    江南 아파트 분양권 32%, 1년도 안돼 되팔아
    올해 전매제한 해제 단지 10곳, 본지·리얼투데이 전수조사 "시세 차익만 노린 투기 양상"
    조선비즈|김성민 기자
    입력 16.10.18. 03:10 (수정 16.10.18. 03:10)

    올해 전매(轉賣) 제한이 해제된 서울 강남권 분양 아파트 당첨자의 32%가 계약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웃돈을 받고 분양권을 판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분양한 '신반포자이'의 경우 일반 분양 153가구 중 64%인 98가구의 주인이 바뀌었다. 서울 분양 아파트는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되팔 수 있다.


    본지와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작년 하반기부터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에서 분양해 올해 전매 제한이 해제된 아파트의 분양권 거래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그 결과 총 10개 단지 2782가구 중 880가구가 청약에 당첨돼 계약한 후 10개월 사이 분양권을 팔았다. 이 10개 단지에 붙은 웃돈은 178억3152만원으로 한 가구당 2026만원의 시세 차익을 봤다.

    올 7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110㎡형은 분양가(10억6850만원)보다 1억8000만원 오른 12억4850만원에 분양권 거래가 이뤄졌고, 올 4월 거래된 '신반포자이' 전용면적 84㎡형은 분양가(14억9780만원)보다 1억원 높게 되팔렸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실장은 "웃돈이 더 붙을 때까지 기다려 전매하겠다는 사람이 많은 것을 고려하면 청약 당첨자 중 절반 정도가 시세 차익을 노린 투자 세력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101803100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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