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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히사시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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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사시부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 남편이 바쁘면 많이 외롭겠죠 [새창] 2017-02-20 12:51:39 0 삭제
    주변에 친구가 많이 없긴 없어요
    분명 많았는데.. 이상한 구설수에 휘말리고 배신하고 다단계하고 이런식으로 연락끊기는애들이 왤케 많은지ㅠ 인복이 없나봐요....
    집근처사는 친구잇음 참 좋을텐데
    759 남편이 바쁘면 많이 외롭겠죠 [새창] 2017-02-20 12:50:38 0 삭제
    그래서 아기부분에 대해서는
    남친이 육아에 신경쓸 여유가 생기기 전까진 애기없이 살기로 얘기 끝낫어요ㅠㅠ
    저는 애기 좋아하지만 키운다는거 자체도 무서운데
    독박육아는 절대 못할거같아서..

    남친도 일바쁘고 힘든거 아는데
    가끔씩 주기적으로? 우울감이 찾아올때가 있다보니까
    특히 그럴때 남친이랑 약속 파토나게되면
    우울감이 두배이상 증폭되버랴서 넘 우울하고외로워지는 ㅠㅠ
    758 남편이 바쁘면 많이 외롭겠죠 [새창] 2017-02-20 12:48:51 0 삭제
    남자친구 없이도 이래저래 혼자 잘노는데도 외로운건 어쩔수가 없는거같아요....
    그렇다고 남친앞에서 못만나는거에대해 외롭다고 말하거나 우울하다거나 말안해요...
    본인도 일하느라 힘들고 쉬고싶은거 못쉴텐데...

    일끝나고 남친 일할때 찾아가는거도
    잠깐 저녁먹을 시간에 시간낼수잇는지
    아님 퇴근시간 맞춰지는지 확인하고 찾아가고 그래요ㅠㅠ

    그렇다고 막 매일같이 찾아가는거두 아니구요...

    남친이랑 저랑 같ㅇㅣ 겜하는게 취미인데
    이제 혼자하려니 이것도 심심...
    757 특이cp 같이 즐겨요 [새창] 2017-02-20 01:59:10 1 삭제

    하루에네번 사랑을말하고 여덟번웃고 여섯번의 키스를해줘~~
    756 10년 전 포켓몬 그려달라고 졸라대던 중1 남자애가 있었는데... [새창] 2017-02-19 21:16:04 44 삭제
    신고했습니다?
    755 동생한테 보안카드 사진좀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다. [새창] 2017-02-17 19:48:08 0 삭제
    넘나 사랑스러운 덩생!!! 하트하트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8:59:25 1 삭제
    제가 결혼게에 질문올렸다가 병신같은 막말때문에 상처받고
    몇일내내 울다가 아이디 삭제하고 재가입했었는데....
    753 입짧은? 많이못먹는 사람들도 힘들어요..ㅠ [새창] 2017-02-16 23:42:08 9 삭제
    저도.. 입짧아서 한방에많이 못먹어요..
    근데 한방에 많이 못먹다보니 금방 허기져서
    야금야금 먹고 또 조금먹고배부르규 쫌더있으면 또 야금야금...
    752 레밍턴 케이크와 견과류바를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7-02-15 22:16:09 0 삭제
    ㅠㅠㅠ춘장ㅋㅋㅋㅋㅋㅋ
    751 레밍턴 케이크와 견과류바를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7-02-15 22:15:59 0 삭제
    레시피대로 햇는데...
    중불에 끓은 생크림에 초코 넣으라해서ㅠㅠ
    그때 초코가 타버렸거나
    아니면 저 휘젓는거나무
    물로헹구고 키친타올로닦았는데 물이세오나왓거나ㅠㅠ그런거갘아요ㅠㅠ
    750 일본 여행 10일 후 느낀점 간략요약 7가지 [새창] 2017-02-14 10:08:36 8 삭제
    외진곳에 숙소였는데 저희도 영어잘못하규 안내하시는분도 영어를 잘못해가지고 서로 어버버하는데
    갑자기 카운터 밖으로 나오셔서 하나하나몸짓으로 설명해쥬시고...
    749 핵불닭볶음면 솔직후기. 솔직히 하나도 안맵네요 [새창] 2017-02-14 07:19:44 2 삭제
    *를 눌러 조이를 표하십시오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8:27:02 0 삭제
    그러니까요..... 어후 진짜... 저게뭐람.... 제가 다 속상하네요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5:19:44 16 삭제
    케이크 만드는 카페같은데서 직접 만들어듀 저거보단 퀄리티 잘나올듯...
    746 새벽에 문뜩...저는 결혼 못할거같아요..ㅜㅜ 급 우울해지네요 [새창] 2017-02-13 14:28:31 1 삭제
    맞는 사람을 만나리라 믿어요
    저는 사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서로 결혼얘기 자주 오가구요

    원래 아이낳는거에 대해서 필수적이다 생각한적도 없고
    제가 희생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하고 있엇는데
    남자친구 회사일도 바빠서 밥먹듯이 야근에 밤샘에 주말출근까지 하는지라

    만약에 애낳으면 100%독박육아겟구나 싶어서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햇어요 현재 상황과 제 심정 딩크에 관하여,
    차후에 남자친구 회사 상황 좋아지고
    남자친구도 육아에 기여를 할 수 있으면 저도 애기 가질 생각은 잇는데
    그게 아니라면 나는 아이가질생각이 전혀 없다구요

    남자친구는 아이는 한명 있어야지
    미래를 위해서라도 있어야 된다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구요

    남자친구가 몇일 고민해보더니 본인생각도 그렇다고..
    본인이 생각해도 지금 자기 상황에 아이갖는건 저한테도 아이한테도 이기적인거 같다면서
    만약에 시댁에서 아이때문에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데
    아이가질 상황이 안된다면 그냥 무정자증이라 해버리겠다
    할정도...

    덕분에 마음 놓고 결혼준비중이지만
    결혼 후에도 생각이 안바뀌엇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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