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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히사시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02
    방문 : 5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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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사시부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지금 주안역인데 혼자 영화보실분?? [새창] 2017-02-22 18:58:56 0 삭제
    혹시나 광고중일까 달려와봣는데 영화시작됏다그래서 그냥 나왓어요....
    영화 한순간도 놓치기 싫고 광고 이후에 영화시작하고 들어오는 사람도 싫어하는지라
    저도 똑같이 제가싫은짓하기싫어서....
    774 지금 주안역인데 혼자 영화보실분?? [새창] 2017-02-22 18:47:01 0 삭제
    난 바보야.. 멍청해.. 영화시간도 못맞추고...
    버스도놓치고...
    멍청해..... 이제 직진만 죽 하면 주안역 보이는데..
    남주안 앞에서 버스내리는데...
    씨즵보면 눈물날거같다 ㅠㅠㅠㅠㅠㅠ 멍청한나년 ㅠㅠ
    혼자서 씨제이포인트 돼지마냥 다써버려서 벌받은거야...
    773 지금 주안역인데 혼자 영화보실분?? [새창] 2017-02-22 18:45:56 0 삭제
    사요나라 아이덴티티.....
    우울하네요
    772 지금 주안역인데 혼자 영화보실분?? [새창] 2017-02-22 18:40:32 0 삭제
    15분전까지 취소가 가능해요ㅠㅠㅠㅠ
    771 지금 주안역인데 혼자 영화보실분?? [새창] 2017-02-22 18:38:55 0 삭제
    2분전인데ㅠㅠ 광고한 10분 한다 생각하면 지금 주안이신분은 볼수있을텐데ㅠㅠ
    770 부천의 흔한 포고 이벤트 [새창] 2017-02-22 15:46:37 1 삭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 입장권 매표 자체가 일단 로보파크 수익인건데..
    포고이용해서 수익얻는거니까 문제가 될랑가요 ...?!
    769 부천의 흔한 포고 이벤트 [새창] 2017-02-22 15:41:04 0 삭제
    근데분당획득경험치는 어디서 보아요??
    768 부천의 흔한 포고 이벤트 [새창] 2017-02-22 15:40:17 0 삭제
    로보파크가 애기들 겨냥한 테마파크일텐데...!
    상품들도 애들장난감인데...!
    막 가서 막.. 그냥 드론만 얻고오고싶다....!
    767 동물 키우고 싶다가도 문득 든 생각 [새창] 2017-02-21 09:12:34 0 삭제
    맞아요 진짜 얘네들도 주인만 바라보고 사는애들인데
    어찌 혼자두나요
    퇴근 후에 나는 안외로울지 몰라도
    제가 출근하고 퇴근하기 전까지 혼자있을 동물은
    매일매일 외로울텐데
    766 동물 키우고 싶다가도 문득 든 생각 [새창] 2017-02-21 08:46:24 1 삭제


    765 동물 키우고 싶다가도 문득 든 생각 [새창] 2017-02-21 08:45:32 0 삭제
    지금은 멍뭉이 키우고잇구 집가면 반겨주진 않지만...
    낮에도 엄마 계시고 저녁엔 제가 일찍 들어고 그러니
    멍뭉이도 덜외로울거같은데
    가족들 다같이 키우는거랑 또 다르겟쥬 허허

    내가 배변훈련도 다시키고 간식도 잘주고
    물없으면 채워주고 밥없으면 채워주는데도
    엄마만 따르는 울 멍뮹이..
    764 남편이 바쁘면 많이 외롭겠죠 [새창] 2017-02-20 15:21:03 0 삭제
    평소에 외로움은 잘 안타는데
    가끔 이렇게 우울함이 몰려오는날 외로움도 같이 몰려오고 그래요.. 자주이러는건 아닌데
    한번 오면 좀 깊게우울해지는게 문제라ㅠㅠ
    763 남편이 바쁘면 많이 외롭겠죠 [새창] 2017-02-20 14:40:27 2 삭제
    이런 상황에 제일 답답하고 힘든게 남친일텐데
    저도 맨날 이해해준다 어쩔수 없지 하고 넘기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지치죠ㅠㅠ
    그놈의 회사 쫓아가서 다 때려뿌샤버리고싶어요
    적어도 일한만큼 주던가 일하는 보람이라도 잇어야지
    주말내내 일하고 막차시간 다되서 퇴근한거 생각못하고
    출근 늦었다고 뭐라하고...
    돈이나 제대로 챙겨주고 대우 해줄거 해주고 뭐라 하지 할거면
    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에 일하면서 돈안받는거 생각 못하는건지

    일손이 모자르면 신입이든 경력이든 뽑아야되는데
    일 들어오는거에 비해 사원수는 현저히 적으니 더 힘들고..
    762 남편이 바쁘면 많이 외롭겠죠 [새창] 2017-02-20 14:37:25 1 삭제
    남친이 설계쪽인데 회사가 을의 입장이다보니까 진짜 갑질 장난아니게 당하더라구요...
    일정은 어쨋든 갑한테 맞춰줘야되는데
    안하겟다 무르다가 갑자기 급하게 해서 달라는식
    연락 아무리해도 안받고 납품기한 다되가는데 겨우 연락되서 보면 휴가내고 놀러가잇고..

    덕분에 시간 촉박해서 야근하고 밤새며 일하는데
    회사에서도 뭐 야근비니 주말출근비니 챙겨주는거도 없어요
    지난 회사에선 주말나와서 여덟시간이든 열시간이든 일하는데 이만원 꼴랑...
    지금은 아예 주지도 않아요

    입사 첫날부터 야근하더니 몇일뒤에 밤샌다그러고
    그게 여태까지 그러네요...
    입사하고 야근밤샘주말출근 하니 중간에 연봉한번 올려주긴 햇는데 .. 그거 일한만큼 받는거도 아니고..

    더웃긴건 다른데 옮겨도 다 똑같아요 ㅠㅠ 진짜 그게 제일 열받아요
    경력 쌓이면 야근같은건 조금 덜하겟죠
    일처리가 좀 수월해지니까
    그래도 야근하고 밤새는건 피할순 없더라구요
    같은 업계일하는 다른분은
    저녁에 가족들이랑 같이지내려고 아예 새벽에 나와서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주중 내내 밤새고 야근하면서 주말출근 피하고 주말에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거나.....
    761 남편이 바쁘면 많이 외롭겠죠 [새창] 2017-02-20 12:54:29 0 삭제
    남자친구도 힘드니 내가 이해해야지 하면서 사귀긴 햇는데
    괜찮다가도 이따금씩 찾아오는 우울감과 외로움에 눈물뚝뚝나고 그러네요 ㅠ
    남친도 본인 상황 잘 알고 제 심정 잘 이해해줘서
    남친 일자리가 좀 안정적이게되고 육아에 도움줄수있고 그런... 제 스스로 아기갖고싶은 환경이 만들어 지기 전까진
    둘이서 살기로 결정 내렸어요

    무엇보다 남친 상황 스스로가 제일 힘들텐데
    제가 보채기도 미안스럽고 평소엔 내색도 안하다가
    가끔 이렇게 폭주(?)해버리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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