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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40:04	5	삭제
		의지의 차이. 연기 천재에게 박수를 ~
	142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38:32	4	삭제
		근데, CJ도 상황 변화에 따라서 어떻게 말을 바꿀지 모르니까요. 당장 ㄹㅎ 한테 아쉬운거 있다고 해서 CJ가 깨끗한 재벌은 또 아니잖아요
	141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35:41	8	삭제
		"송곳" 에서도 비슷한 말을 본 것 같아요. "선한 약자를 악한 강자로 부터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것"
	140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33:12	6	삭제
		박 대통령이 진골들에 대한 환상을 너무 많이 낮춰 놓아서 오히려 새로운 환상을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139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31:11	2	삭제
		그래도 CJ 손회장이랑, 한진 조회장은 억울한게 많았는지, 뭔가 많이 얘기하려고 하던데요. ^^;
	138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29:23	0	삭제
		저도 그래서 오전만 보고, "이재용 바지사장 아닌가?" 라는 글도 썼었어요 ㅠ_ㅠ)
	137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24:00	2	삭제
		그렇게 찢어지면, 다른 누군가가 잡아다 자기 노예로 부리려고 하겠죠. 삼성이 없어지면, 그 자리를 노리는 다른 재벌들이야 차고 넘치니까요. 찢는 행위를 멈추면, 누군가의 노예 딱지가 나도 모르게 따라와 붙겠죠.. ㅜ_ㅜ
	136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22:07	0	삭제
		떡고물 주워먹어보겠다고 옆에서 그려준 다른 사람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ㅠ_ㅠ
	135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20:56	1	삭제
		아니 별 말씀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34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20:26	8	삭제
		정몽구 회장만 해도, 수행원이 항의하는 시민이랑 몸싸움 난 것에 대해, "유감 표시라도 하시죠" 라는 손혜원 의원에 말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과 일반 종업원의 급을 다르게 보는데 말이죠..
	133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16:30	7	삭제
		이재용도, 이건희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는 압박 같은 것이 있을테고, 그 시작점이 아버지의 조직을 자신의 조직으로 바꾸는 것일테니까요. 어차피 할 일에 좋은 명목을 얻은 것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http://www.sisabiz.co.kr/biz/article/160019
	132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14:23	13	삭제
		결국 수틀리면 꼬리 자르기 하겠지만, 그렇게 할 필요가 아직 없을 때는 이미지메이킹 해야죠 "형사적 책임까지도 내가 지겠다" 라는 소리하는데, "특검에 자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131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12:27	10	삭제
		근데, 이재용이 스티븐잡스 처럼 신제품 개발에 어떤 중요 역할을 했다면,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재용이 그런 사람도 아니고, 삼성의 비지니스모델의 근간은 정권유착에 기반한 꿀빨기여서 말이죠..
	130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10:22	14	삭제
		http://www.sisabiz.co.kr/biz/article/160019 그렇게 자기 조직으로 개편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으면서, 마치 국가를 위한 자기 희생인 것 마냥 말하는 것이.. 참.. 대단하다 싶어요
	129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06:20	23	삭제
		병신일 리 없는 사람이 병신짓 하는게 이상해서, 이리 저리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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