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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목수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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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목수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문빠들 각오하세요. 이미 당신들은 루비콘강을 건넜습니다. [새창] 2017-05-17 09:53:16 2 삭제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

    우리가 문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는 시험을 치루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9:40:56 1 삭제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 뉴스를 만들어 여론을 선동하는 미디어에 항의하는 것이 언제부터 파시즘이 됐을까요?

    이건 마치 민주화를 왜곡해서 사용하는 애들이랑 차이가 없네요.
    156 김도연 페북을 실시간으로 보고있어요..중독증상 [새창] 2017-05-16 18:40:45 31 삭제

    페북에는 이런 계정 없나요?
    155 미디어오늘 사과문 [새창] 2017-05-16 17:49:11 7 삭제
    그럴 의도는 아니었지만, 몇몇 찔리는 놈들이 기분 나빴다고 하니까, 유감이다.

    친구들아, 신경쓰게 해서 미안, 별거 아니니까 걱정 안해줘도 돼
    154 미디어오늘 사과문 [새창] 2017-05-16 17:45:56 5 삭제
    "얘도 미안하다고 했어. 그러니까 그만해. 별것도 아닌걸로 극성맞게 굴긴" 이라고 말하는 것 같군요
    153 날이풀릴때 즘이면.. [새창] 2017-03-09 16:37:13 0 삭제
    요즘은 예비군 밥값이랑 차비 잘 챙겨주나요?

    저때는 그것 빼 먹으려고, 무조건 밥 먹어야 한다고 강제하고, 밥도 허접한 식당에 무국에 밥주곤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밥 안먹는다고 하면, 선결제 했으니까 밥을 먹든 안먹든 자유지만 돈으로는 못준다고 하기도 했는데..
    152 여태 것 이재명 시장님 욕 한마디도 않했습니다만... [새창] 2017-03-06 15:54:16 0 삭제

    이런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151 방학숙제로 부모에게 혼난 초등학생 투신 사망 [새창] 2017-02-02 21:17:34 82 삭제
    해도 되는 말이 있고 하면 안되는 말이 있습니다만, 이건 후자에 속하는 의견으로 보입니다.

    알지도 못하고 확인되지도 않은 머릿속 망상으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모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150 제 친구가 미친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17 16:17:25 3 삭제
    비싸다는 말 아닐까요?
    149 이사람 저사람 쳐내면 누가 남냐고? [새창] 2017-01-10 21:14:04 21 삭제
    분열로 망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을 배제하면 됩니다.
    분열을 조장해서 이득을 보는 자가 나오면 그것을 보고 다른 자들도 분열을 조장합니다.
    하지만, 분열을 조장하다가 털리면, 분열을 조장하는 자가 나오지 않겠죠.

    분열에 휩싸이지 않는 최선은,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을 포용하는 것이 아니라, 배제하는 것입니다.
    148 안민석 ㅋㅋㅋㅋㅋ 과장 존나 심해 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6-12-23 13:05:53 6 삭제
    원래 도둑놈들은 동종업계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혼자 해야 많이 훔칠수 있으니까요
    147 30일에 미국행 대한항공 비행기 끊었어!! [새창] 2016-12-23 12:28:03 1 삭제
    고영태나 노승일 케이스를 겪고서도, 자신의 치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그냥 내버려둘 정도로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측근의 배신을 겪은 조직이 내부 단도리를 하지 않을 정도로 어리숙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일단은 내부자들의 충성 확인 단계가 진행될 것이고, 그때, B급 판정 (지금은 충성해도 추후 배신의 여지가 있을 자들)은 따로 관리가 될 것입니다.

    그럴때, "대체 불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 살아남고, 혹은 이 난세를 기회로 핵심 권력으로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언제라도 대체할 수 있는, 돈만 좀 쥐어주면, 발바닥이라도 핥을 사람이라면, 언제라도 새로 뽑을 수 있지요.

    심지어 노승일 같은 케이스조차 연봉 5천을 주기 아까워서 벌벌 떨던 자들이 저 밑의 사람 대체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할까요?

    그리고 주사를 놓는 것 자체에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다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그것 하면서 권력에 줄 대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군림하려는 사람들 넘쳐날 것입니다.

    만약, 이런 말단 까지 세세하게 챙기고 할 사람들이었다면, 애시당초 이렇게 까지 일이 커지지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1:34:16 4 삭제
    저 역시 군대가 그런 특이성을 지닌 조직이란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런 조직의 특이성을 구성원들에게 요구하기 위해서는, 조직에 참여하기 위한 자발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는 이런 조직이야. 그런 조직이란 것을 알면서, 그 조직에 참여했다면, 조직의 가치관을 구성원들이 따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의무병 시스템하에서는 조직의 가치관에 공감/이해/동조 하지 않는 사람들 조차 강제로 끌려가게 되고, 그 결과 조직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한 고통이 주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요.

    추가로, 잘못된 지휘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자는 지휘관이라고 하지만, 실제 가장 큰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은, 잘못된 명령으로 인해 죽는 사병들아닐까요? 사병들에게 생명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그 명령의 가치를 설득해야지, "일개 사병 주제에, 그냥 닥치고 명령에나 따르렴" 이라는 것은 군대의 특이성을 고려한다고 해도, 지휘관의 의무방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145 아들하고 대화가 줄어들게 된 계기 [새창] 2016-12-09 00:19:20 8 삭제
    아들이 알아듣고 더 이상 질문할 필요를 못 느껴서, 그런거 아니었나요?
    144 이재용의 빅픽쳐 [새창] 2016-12-06 22:42:25 0 삭제
    꼭 옆에서 감시해야지 나쁜짓을 안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나쁜짓을 안하는 것이 더 좋으니까요.
    한비자보다는.. 공자가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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